[회계감사 특별위원회] 최종 발표 9월 22일 토요일 11시부터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최종 발표 9월 22일 토요일 11시부터

25 3,320 Phil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최종 발표에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래와 같이 지난 7월부터 쉼없이 본 특위가 크고 작은 모임을 갖고 여러 교민분들을 모시고 최종 발표를 갖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장소: 오클랜드 한인회 1층 대강당

일시: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1시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제14대 오클랜드 한인회 

 

 

원재
정관을 무시한 이런 위원회가 왜 존재해야 하나요?
http://m.sundaytimes.co.nz/news/articleView.html?idxno=11210
RIDKEMD
원재님: 원재님은 대체 어떤 성향을 가지신 분이기에 한인회에 이리도 공격적이고 어그레시브하신가요? 정의에 불타시는 교민이신가요? 아니면 김성혁회장님 휘하의 팬클럽 맴버이신가요? 지금 한인회가 정관위배하는 러비쉬처럼 묘사하고 노영례기자를 폭행한 폭력집단 조폭 쯤으로 되는 것으로 끊임없이 공격하고 폄하하시는 이유가 정의에 불타는 교민이여서 인지 아니면 김성혁회장 휘하 팬클럽 맴버로서 하시는 것인지 묻는 것입니다. 지금 한인회가 정관을 무시했다면,  김성혁회장이 기존 감사를 자기 마음대로 짜르고 영주권자가 아닌 노영례기자를 한인회 이사로 만들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이 것은 어덯게 생각하시나요? 이 것이 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김성혁회장님처럼 진정 근본적이고 원초적으로 정관위배한 사람이 한인회 역사상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이 것이 소문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영주권자도 아닌 노영례기자가 대체 어덯게 한인회 이사까지 되였고 그 내막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노영례기자를 폭행했다고 주장하시는 동영상을 저도 봤습니다만 그 것은 노영례기자 자신의 입장에서 폭행이고 마치 한인회 회의가 폭행과 압박에 의하여 진행된 것 처럼  묘사한 노영례기자가 자신이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김성혁회장 비리를 밝히자는 지금 한인회를 고의적으로 깍아내리려 자신이 한인회에서 폭행당했다 운운하며 쓴 기사는, 자신이 기자라는 신분을 악용하여 김성혁회장과 그의 부인 김은희 회장을 도우려는 의도와 흑막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노영례기자가 자신이 폭행당했다고 쓴 기사는 적어도 폭행과는 거리가 아주 먼 것이였습니다. 노영례기자는 현재 김성혁회장님 부인이 회장이신 한인 여성회 이사직을 아주 오랜 기간 맡고 있는 것은 팩트입니다. 지금 한인회가 정관을 무시했다면,  김성혁회장이 기존 감사를 자기 마음대로 짜르고 영주권자가 아닌 노영례기자를 한인회 이사로 만들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이 것은 어덯게 생각하시나요? 이 것이 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김성혁회 노영례기자를 폭행했다고 주장하시는 동영상을 저도 봤습니다만 그 것은 노영례기자 자신의 입장에서 폭행이고 마치 한인회 회의가 폭행과 압박에 의하여 진행된 것 처럼  묘사한 노영례기자의 언론을 이용한 자기 주장일 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것은 적어도 폭행과는 거리가 아주 먼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내 말은 지금 노영례기자는 현재 김성혁회장님 부인이 회장이신 한인 여성회 이사직을 아주 오랜기간 맡고 있습니다. 내 말은 김성혁회장님과 김은희 여성회 회장님과 노영례기자의 아주 장구하고도 끈끈한 관계를 볼때 노영례기자가 자신의 기자라는 신분을 도용해서 현 한인회를 공격하고 폄하하는 기사와 동영상을 올렸을지도 모른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인회 주장대로 김성혁회장님이 한인회 공금을 유용하지 않았다면 김성혁회장님은 이를 크리어하게 소명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인회가 김성혁회장님을 무고하기 위해서 이런 주장을 한다면 당연히 지금 한인회는 당장 해체가 되고 그에 합당한 교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나 현재 한인회에 비리가 있다면, 그 것도 아주 민감한 공금 횡령 문제가 얽혀 있다면 이 것은 우리 뉴질 교민들을 위해서도 분명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김성혁회장님 팬클럽 맴버여서 이러시는 것이 아니고 불의를 못참는 정의의 사도로 이러시는 것이라면 이런식으로 너무 어그레시브한 무차별 공격말고 결과를 두고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만약 한인회 주장대로김성혁 회장님이 공금유용 안했는데 했다고 주장하는 한인회는 그냥 비난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해체되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한인회가 김성혁회장님을 무고하기 위해서 이런 주장을 한다면 당연히 지금 한인회는 매서은 교민의 심판뿐이 아니라 무고죄 법적인 처벌을 당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과거나 현재 한인회에 비리가 있다면, 그 것도 아주 민감한 공금횡령 문제가 얽혀 있다면 이 것은 우리 뉴질 교민들을 위해서도 분명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김성혁회장님 팬클럽 맴버여서 이러시는 것이 아니고 불의를 못참는 정의의 사도로 이러시는 것이라면 과연 누구의 주장이 옳은 것인지 기다리고 지켜보는 것이 우리 뉴질교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무람되게 한말씀 올렸습니다
원재
정리해서 다시 올려주실래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되는가 함 읽어보새요
노영례기자
안녕하세요? RIDKEMD님. 님께서 제게 글을 적지는 않았지만, 저의 실명을 무려 13회나 거론하시며  '원재'님에게 쓴 것인지 제게 쓴 것인지 혼동이 되며, 사실 확인이 안되거나 정확치 않은 정보로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셨기에 글을 적습니다.

한편으로는 RIDKEMD님의 글이 올려진 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하며 몰랐던 것을 다시 알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추측성 글을 공개적으로 올림으로써 개인인 저 뿐만 아니라, 코리아포스트의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히려 하신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그 심각성이 느껴지기에 이 부분 글 올리기 전에 고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금 저의 글은 코리아포스트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노영례기자'개인의 글이니 그리 해석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개적인 글로 내용을 올리셨으니, 추후 RIDKEMD님의 글이나 제 글 내용에 관련된 것은 코리아포스트 회사나 사장님 개인 전화로 문의하시기 보다도 이 글의 댓글을 통해 서로 소통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또한, 만약 이와 관련해 개인적으로 따로 전화를 건다거나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글을 통해 공개할 것이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노영례기자'가'영주권자'가 아니었던 시기에  한인회 이사를 하였던 것에 대하여>
 "... 영주권자가 아닌 노영례기자를 한인회 이사로 만들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라고 글을 적으셨습니다. 말씀대로 "소문"을 듣고 사실 확인없이 공개하신 거로군요.

제 기억에 2013년도 김성혁 전 한인회장님이 12대 한인회장 취임을 한 후, 제가 한인회 이사로 일시적으로 봉사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자발적 의지로 한 것이며 당시 저는 '영주권자'가 아닌 '워크비자'로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한인회 이사는 '영주권자'여야 한다는 법이 없으니 이 부분 정확하게 사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제가 또다시 촬영 중 촬영기기를 내려치는 등의 폭력을 겪고난 후에 어떤 분께서 제가 영주권 취득 시 '기자'의 포지션으로 받았는지를 확인하고 다닌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포지션에 분명히 '기자'가 포함되어 있으니 여기에 대해 의문을 가진 분들도 참고해주십시오.

정관에 관련 조항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박세태 14대 한인회장님도 11대부터 중간에 그만 둔 적이 있었지만 영주권자가 아닌 상태에서 한인회 이사로 봉사하신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니, 현재 한인회장님께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십시오.또한, 제가 그 당시 한인회 이사직을 그만 둔 이유는, 공공의 장소에서 "입을 찢어버리겠다"는 폭언을 들었던 충격 등의 여러가지 이유였습니다.

한인회 이사는 교민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긍정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봉사직으로 일반인, 학생, 주부, 부동산 전문인, 금융종사자, 부동산 전문인, 언론인, 교사, 변호사, 검사, 의사 등등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각 분야에 있는 분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권장할 일로,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이 봉사하면 안된다고 여겨진다면 추후 이 부분을 의논하시어 제안을 통해 관련한 규정을 만들어보시면 어떨지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만약 이 것이 소문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영주권자도 아닌 노영례기자가 대체 어덯게 한인회 이사까지 되였고 그 내막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표현하신 내용도 위의 글을 통해 설명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다시 댓글 주시면 제가 답하겠습니다.

<임시 총회 현장에서의 동영상에 대하여...>
"노영례기자를 폭행했다고 주장하시는 동영상을 저도 봤습니다만 그 것은 노영례기자 자신의 입장에서 폭행이고 마치 한인회 회의가 폭행과 압박에 의하여 진행된 것 처럼  묘사한 노영례기자가 자신이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김성혁회장 비리를 밝히자는 지금 한인회를 고의적으로 깍아내리려 자신이 한인회에서 폭행당했다 운운하며 쓴 기사는, 자신이 기자라는 신분을 악용하여 김성혁회장과 그의 부인 김은희 회장을 도우려는 의도와 흑막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말씀대로 '합리적인 의심'을 바탕으로 글을 적으신 것이라 판단됩니다. 누구나 똑같은 글을 읽어도 느끼는 바가 제각각이고 현장을 기록한 동영상 또한 보시는 분마다 그 판단이 다르겠지요. 위의 글은 같은 동영상을 봐도 또다른 느낌을 가지는 분이 계신가 하면,  RIDKEMD님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혹시 그 영상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아래 영상의 링크 주소를 다시 올리니 참고해주십시오.

https://youtu.be/TSbkgOpL7t0

위의 영상은 이전에도 그러했듯이 한인회 임시총회 현장을 코리아포스트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방송한 것을 유튜브로 다시 업로드한 것이라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큰 카메라로 전체를 촬영한 영상이 따로 있으나, 제가 개인적인 일로 한국 방문을 하는 등 시간이 여의치 않아 아직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여성회 회장과 임원으로 활동하는 부분에 대하여...>
"그리고 내 말은 지금 노영례기자는 현재 김성혁회장님 부인이 회장이신 한인 여성회 이사직을 아주 오랜기간 맡고 있습니다. 내 말은 김성혁회장님과 김은희 여성회 회장님과 노영례기자의 아주 장구하고도 끈끈한 관계를 볼때 노영례기자가 자신의 기자라는 신분을 도용해서 현 한인회를 공격하고 폄하하는 기사와 동영상을 올렸을지도 모른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합리적인 의심'을 말씀하셨네요. 누구나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겠으니 RIDKEMD님의 생각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한인회와 별도의 조직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한인여성회' 김은희 회장님이 김성혁 전 한인회장님의 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여기서 거론되는 것은 적합치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노영례 기자'가 여성회 임원으로 김은희 회장님과 RIDKEMD님의 표현처럼 '아주 장구하고도 끈끈한 관계'인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는지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은희 회장님에게 쓴소리를 많이 하며 함께 여성회에서 봉사하는 것을 보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제가 자주 나가지 못하고 있지만, RIDKEMD님의 글을 보고 그동안 부족했던 활동을 채우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여성회에 나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제가 김은희 한인여성회 회장님께 너무 직접적인 쓴소리를 많이 해서 한번씩 저 자신을 돌아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외부에서 볼 때는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겠다고 이해는 됩니다만, 이 기회에 항상 쓴소리만 많이 하는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김은희 회장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공공의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옳지 않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김은희 회장님께 직접적인 쓴소리를 할 생각이니 그 점 양해해달라는 말씀도 동시에 올립니다.

"노영례기자가 자신의 기자라는 신분을 도용해서 현 한인회를 공격하고 폄하하는 기사와 동영상을 올렸을지도 모른다는..."
이 부분 또한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이해로 받아들였습니다. 위의 동영상 링크를 보시는 분들이 각자 판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실명을 거론해서 글을 올리셨기에 댓글을 드립니다. 추후 부족한 부분을 말씀하시면 언제든지 공개적으로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IDKEMD
노영례기자님. 워크비자를 가지고 있었지만 자진하여 한인회 이사로 봉사하셨고 그 때는 영주권자가 아니라도 이사를 하지 않으란 법이 없었다.. 고 하셨네요. 여기서 님이 말하시는 '봉사' 라는 말 뜻은 대체 무엇일까요? 한인회 이사회라는 자리가 자기가 하고 싶다고 김성혁회장님이 봉사자라는 것을 기특하게 생각하여 흔쾌히 그 책임이 막중한 한인회 이사로 그냥 받아주고 일하라고 했단 말인가요? 그럼 김성혁회장님이란 분 자신 입 맛대로  한인회 이사라는 막중하고 책임감있는 자리를 시한부 체류 자격인 취업비자 소지자에게, 법적인 신분확인도 제대로 안된 시한부 신분 취업비자를 가진 사람에게, 우리 교민을 대표하는 한인회에서 이사로 일하게 했다는 것이 그 때 정관에 위배하지 않았을지는 모르나 참으로 비상식적인 일을 하신 분이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군요.  노영례님의 "폭력으로 얼룩진 한인회" 기사를 읽으면서 내 첫 느낌이 무엇이였는지 아시나요? 그 것은 기자의 필수 덕목인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을 갖는 공정한기사가 아니라,  한인회에서 노영례기자님이 개인적인 봉변을 당한 후, 노영례기자님의 현 한인회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개인적인 분노와 증오로 가득차 있는 개인적 보복 기사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기사 끝마무리도 "누군가 질문을 했지만 한인회는 강압으로 이를 무시하고 제지하였다" .. 로 기억합니다. 한마디로 그 기사 전체는 노영례기자님의 한인회에 대한 개인적인 분노와 증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인회에서 님에게 그런 봉변을 준 것은 기자인 님에게 준 것이 아니라 김성혁회장님과 김은희 여성회 회장님을 위해서 일한 장구하고 역사 깊은 노영례 개인에 준 봉변이였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님도 그 것을 인정하셨네요.  그리고 님이 그 들이 "아가리를 찢어버린다"  라고 말했다고 하셨네요.  과연 현 한인회가 기자라는 노영례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요? 아니면 김성혁 김은희회장님과의 관계에 대한 개인적인 노영례가 기자라는 탈을 쓴 것애 대해 그런 말을 한 것일까요? 객관적인 교민의 입장에서 난 그 문제를 노영례기자님께 화두를 던져봅니다.  님은 과거나 현재 한인회나 여성회의 이사라는 사실 만으로 이 상황에 대한 내 합리적인 의심은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난 님이나 김성혁회장님, 그리고 님을 개인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과 그 들의 관계로 비추어 보아 님은 기자라는 신분으로 그런 기사 자체를 쓸 수가 없었던 입장이였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님의 기사에서 조중동을 느낀 것은 과연 나의 착각이였을까요? 그리고 내가 느낀 그 조중동에 한마디 할 수 있는 자격은 뉴질 교민으로서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성혁회장님 껀은 김성혁회장님이 억울하시다면  마치 국정원 조직 집단 댓글을 연상시키는 곁다리들 언론오용 언론호도말고,  개인적으로 크리어하게 밝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심플한 문제를 왜 이런 식으로 복잡하고 비방과 욕설이 난무하게 이끌어 가시는지 저는 교민으로서 이해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 김성혁 회장님이 공금횡령을 했다는 현 한인회의 의혹이 사실이 아니길 진정으로 바라는 김성혁 지지자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만약 현 한인회 의혹이 김성혁회장님을 무고하기 위한 공작이나 허위로 밝혀지면 이는 현 한인회 회장이하 모든 이사진들이 무고죄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저는 노영례기자님이나 다른 김성혁회장님 지지자들에게 이 이상 반박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이 반박 댓글 결정도 나에겐 많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유수
한인회 이사들은 회장 한사람이 한인회 전반적인 모든 업무를 할 수가 없으므로 회장의 업무를 도와주고 회장이 중대한 결정이나 집행에 있어서 이사회를 소집 이사들의 의결을 받아서 집행할수 있게하는 단순 봉사자입니다.
워크비자 소지자라고 해서 이사를 하지 말라는 규정이 없을 뿐 아니라 봉사의 마음가짐으로 이사직을 맏는 것은 상식적으로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한인회 이사직을 대다수 사람들이 사양하고 있으며 회장이 이사 선정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자진해서 봉사하겠다고 이사직을 맡은 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지금 한인사회가 비방과 욕설이 난무한 이유는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워 교민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 때문 아닐까요?
김성혁 회장의 팬클럽으로 오인하는데 여기에 바쁜 시간 쪼게어 글을 올리는 것은 우리 이민 1세대가 이 한인 사회를 제대로 이끌어나가 줘야 2,3 세대들 이 이나라에 제대로 기반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지금 자칭 회계감사 특위를 만든 사람은  교민지에 수차례 개인적인 비방과 법정 소송에서 패하고 나서 감사 특위를 만들어 또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사실이 밝혀지겠죠 그러나 진실을 모르는 교민들은 그동안 많은 오해를 할 것이고  흑탕물에 얼룩진 옷은 누가 책임져 줍니까?
참고로 저는 13대 재무를 담당했던 사람이고 회계상 한점의 비리도 없다는 것을 자부 할수 있으며 그 내용을 아는 사람으로서 가만히 있을수 없기에 교민들의 오해 소지를 없애기 의해 글을 올립니다.
저도 살아가기 바쁜 사람이지만 너무 답답한 심정으로  제시간을 쪼개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rupert
This committee has been working very hard since last July in spite of not enough original documents.
All korean people in New Zealand need to listen to the final report of this committee in order to confirm what had been happened and who did it in Auckland Korean Community.
It is obviously waste of time to blame the committee's existence.
That is another question whether the committee was established according to the articles of association or not.
I personally wish all problems in Auckland Korean Community should be cleared as soon as possible.
So we can build up more constructive Korean Community here for our valuable descendants.
I am an auditor of Auckland Korean Society.
My name is Kyung Hyun Choi.
원재
틀린거를 똑바로 잡는거야 누가 말려요?
특감인가뭔가가 정관에 위배되어 조직됬다는거죠.
그럼 감사님은 제가 친구 몇명이랑 박세태회장님을 감사하려고 특감 만들어서 활동해도 인정하시겠다는거세요? 그럼 개나소나 난리가 날텐데요?
그러니까 특감이니뭐니 개그하지말고 감사님 주관으로해서 한인언론하는 사장님들 다 보는데서 확실하게 처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Phil
일요신문의 잣대

 일요신문이 지난 9월7일자로 교민들에게 내보낸 기사와 칼럼은 한마디로 왜곡 그 자체였다. 일요신문은 우선 ‘내무부, 오클랜드한인회 공식 조사 착수’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하지만 기사에서는 누가 내무부에 문건을 보냈는지, 내무부에 접수됐다는 편지나 이메일을 받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적시하지 않은 채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은근 슬쩍 본질을 뭉개는 기사로 일관했다.
 그래서 이 날짜 일요신문을 읽어본 교민들은 도대체 기사의 초점이 어디에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만드는 기묘한 꼼수를 부렸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일요신문은 “내무부가 제14대 오클랜드한인회의 회계의혹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리드를 뽑고는 한인회의 회계의혹과 전혀 무관한 정관위반과 분쟁조정위원회의 말만 늘어놓았다. 그리고서 지난 2015년 3월3일 당시 내무부가 한인회에 보냈던 경고조치 사항을 나열하는 것으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어 버렸다.
 그렇다면 일요신문은 왜 이런 허무맹랑한 기사를 게재했을까. 해답은 간단하다. 그간 줄기차게 14대 오클랜드한인회가 정관을 어겼고 분쟁조정위원회의 문제점 제기에도 불구, 반박 성명서까지 내면서 일요신문의 주장을 계속 무시해왔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민들이 알아야 할 실상은 오클랜드한인회 회계감사특별위원회가 제11대부터 현 한인회인 14대까지의 회계감사를 실시한 결과, 11대에서 13대까지의 회계상 문제점이 불거졌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회계감사특위는 8차례의 모임을 가진 끝에 지난 8월31일 1차 감사보고서를 내무부에 상태이고 내무부로부터 접수됐다는 확인 통보도 받았다. 회계감사특위는 이 과정에서 14대 한인회와 관련해서는 한인회비에 부과되는 GST의 문제점 등 6가지에 대해 권고 개선안을 촉구했을 뿐이다. 이것이 13일 현재까지 회계감사특위가 행했던 전말이다.
 이 같은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일요신문은 마치 14대 한인회만 회계와 관련해 엄청난 비위사실이 드러난 양 보도하는 잘못을 범했다.
 일요신문은 또 ‘회계감사, 정관개정, 분쟁조정 등 세 특위 효력 상실’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선보면서 특별위원회 규정과 관련된 한인회 정관 12조를 들먹였다. 문제는 한인회 정관 12조가 한인회관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 등 정관에 명시된 3개 특위에 대해서만 사후 총회에 보고하고 승인절차를 밟도록 못박았을 뿐, 회계감사특위와 정관개정특위 같은 한시적 기구와 관련해서는 일반규정에 따르라고 규정돼 있다는 점이다. 정관에는 일반규정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적시돼 있지 않다.
 그런데도 일요신문은 회계감사특위와 정관개정특위가 총회 승인절차를 밟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는 주장을 펼쳤다. 만약 일요신문이 똘똘한(?) 상시기구로 떠오른 분쟁조정특위에 대해 정관 8조7항4의 ‘정관에 규정돼있지 않은 심의사항은 투표로 결의한다’는 임원회의 권한만 거론했더라면 약간은 수긍할만한 측면도 있다는 얘기다. 한인회는 “분쟁조정특위의 내규가 임원회의도 거치지 않았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일요신문이 최근 교민사회 이슈로 등장한 한인회 회계운영에 대한 의혹 해소와 투명한 한인회 운영에는 무관심한 채 회계감사특위의 와해작전에만 골몰하는 태도는 누가 봐도 선뜻 이해하기 힘든 어처구니 없는 처사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적어도 일요신문이 진정 교민들을 위한 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떠들 요량이라면 한인회 회계운영과 관련된 의혹을 최일선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히는데 앞장서지는 못할지언정 훼방은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교민들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모래성 위에 백날 모래를 쌓아봤자 모래성일 수밖에 없고,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봤자 물이 채워질 수 없는 이유에서다. 물론 아직 한인회 회계가 확연히 잘못됐다고 밝혀지지는 않았어도 회계감사특위가 1차 감사보고서에서 집어낸 여러 가지 정황과 문제점은 의혹을 살만하다.
 회계감사특위는 내무부에 1차 감사보고서에 대한 후속조치를 취하는 한편으로 오는 21일까지 교민들에게 2차 감사보고서를 작성해 성명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회계감사특위는 또 내무부의 답변이 나올 때까지 업무를 수행한다는 목표아래 임원회의 의견을 물어 3개월 더 기한을 연장한다는 계획도 밝히고 있다.
 종국에는 반드시 시시비비가 가려지겠지만 이는 모두 14대 한인회의 용기 있는 결단이라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적폐청산을 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한인회에 따스한 시선으로 다가오는 교민들이 없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일요신문은 한인회 정관상의 문제점과 운영상의 미숙함에 대해선 쌍심지를 키고 보도하면서 회계상 의혹과 관련해선 왜 그리 함구무언 일색인지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 일요신문이 제발 솔직해졌으면 한다. 면전에서 미소 짓는 사람들보다 뒤에서 냉소와 조소를 보내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클랜드 위클리 코리아 김봉일 편집장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유수
정관에 회관관리 ,선거관리,분쟁조정 등 특별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여기에는 회관관리 선거관리 분쟁조정 3개 특위만 한정 된다는 님의 의견은 맞지 않습니다.정관에 분쟁조정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여기에 '등"으로 표기 된것은  3개 특위 이외에 많은 특위가 필요에 따라 만들어 질 수 있기에 일일이 나열할 수가 없어서 특정 위원회만 열거하고 그외 특위는 등으로 표기하였으며 여기에는 특별 업무를 위해 구성되는 모든 특위가 포함되는 것입니다.
회계감사 ,정관개정특위도 동일한 한인회 별도 기구이며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아무나 특위를  만들어서 정관 개정하고 회계감사 특별감사를 하여도 되나요?
원재
엉뚱한 글 올리지 마시고 회계감사특별위원회가 한인회정관에 위반된 모임아니냐고요?
9월1일날 임시총회 때 승인절차를 받았아야 하는데 승인절차받으라는 회원들 긴급발의도 무시하고 걍 업무보고로 끝낸것이 정관위반이 아니고 뭐냐고요? 임원회의결 후 총회 승인이 없었으니 효력상실이죠.
만일 이게 정관위반이 아니면 이제부터 아무나 모임 만들어서 특별위원회라 하고 회장님이든 누구든 마구잡이로 감사할 수 있다는 결론이네요? 그쵸?
사행심
최순실 타블렛PC 존재 보도로 인해 한국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최순실 타블렛PC를 부정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최순실 타블렛PC를 부정해야 지금의 한국정부를 부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인 것이 싫으니까.....
유수
회계감사 특별위원회가  정관상 적법한 효력이 있을까요?

정관 12.1.1  특별위원회 업무규정과 예산및 일정을 수립하여 사후 총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는다.
      12.1.2  특별위원회 내규는 한인회 자료실에 비치하여 정회원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회계감사 특위는 몇차례 총회가 있었으나 엄무규정과 예산및 일정을 총회에 보고및 승인을 받지 않았습니다.총회에 보고 승인을 요구하지 못한 것은 총회에서 승인 받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한인회장은 내무부 지시에 의해 구성된 분쟁조정위원회가 13대 마지막 정기총회에서 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았으나 내규가 승인되지 않았다고 70여명의 정회원들이 제기한 분쟁 조정건에 대해 내규가 총회 승인이 없었다고 해서 분쟁조정위원회가 효력이 없다고 하며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을 거부하였습니다.
회장은 회계감사 특위가 총회에서 구성 자체도 승인되지 않았는데도 어떻게 감사활동을 할수 있게 하였는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별회계감사위원회는 총회에 보고및 승인을 받지 않았으로 그 효력을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회계감사 특별위원회가 왜 만들어 졌을까요?
한인회의 투명한 회계업무를 위해서 일까요?
그러면 1대 부터 14대까지 감사를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11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12-13대 회장의 재임기간인 11대부터 13대까지 그리고 14대는 들러리로 감사를 하였을까요?

이것은 한 개인이  법적 싸움에서 패소하여  금전적 손실에 대한 개인적 감정으로 한 개인의 명예와 도덕성을 해하기 위한 표적 감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발표한 감사 보고를 보면 표면적으로 들어 난 것만을 가지고 발표하였지 세부적으로 첨부된 서류는 무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정관상 효력이 없고 표적감사를 하는 회계감사 특위의 발표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한인회가 회계감사가 필요하다면 내 외부의 전문회계 감사인의 감사를 거처서 교민들에게 발표하여야 할것입니다.한 개인의 지인들로 구성되고 대외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감사위원들의 감사,그리고 감정 대립적인 감사 위원의 감사가 신빙성이 있을까요?

 저는 참고로 13대 한인회 재무를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13대 한인회에서는 한인회관 구입시 대출금을 조기 상환하기 위해 경비 지출을 최소화 하였으며, 매월 이사회를 개최하면서도 저녁식사 한번 외부 식당을 이용한적이 없으며 회장의 사비로 회관 식당에서 저녁을 해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년동안 10여만불의 대출금 조기 상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이사분들이 합심하여 한인회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 하였으나 개인적인 감정을 못이겨 비리를 조사한다고 지인들을 모아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로 인해 교민들의 분란을 초래하는 사람들을 정말 이해 할 수가 없군요.
 한인회 1년 집행예산이 2-30만불인데 여기에 비리가 있으면 얼마나 있을 것이며 ,간혹 기장상 오류및 은행 스테이트 먼트 발급 시차적인 오류가 발생되었고, 이를 다시 정정하여 모든 자료가 한인회에 비치 되어 있지만 표면적으로 들어 나는 것을 가지고 회계감사 전문위원들이 아닌 감사위원들의 감사 발표를 한다는 것을 우리 교민들을 우롱하고 교민분란을 일으키는 행위가 아닐까요?
 
 감사특위에 참여한 위원님들 감사의 표적이 어디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람니다.혹시 개인적 감정에 들러리가 되지 않았는지......
사행심
깨끗하다면, 투명하다면 공개적으로 발표된다 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 않겠습니까??
누가 왜 무슨 이유로 상황이 공개되는 것을 막으려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지난 시기 고생했다는 이유로 실수와 과오를 덮으려는 것이 의심만 더 가게 합니다.
최순실 테블렛PC 를 부정해야 하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왜 그들이 그토록 부정하고 싶어 할까요??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갖게되는 합리적인 질문 아닐까요??
절차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절차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최순실 테블렛PC와 이번 한인회 회계감사 특위에 대한 글이
매우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원재
사행심님은 열심히 잘살고 있는데 갑자기 한인회에서 특별감사위원회라는 알지도 못하고 정관에 의해 결의되지않은 사조직에서 #당신 돈 떼먹었으니까 와서 아니란거 중명해라# 라고하면 #네!# 하고 가서 해명하실건가요?
사행심
원재님, 님의 논리가 허술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사조직과 개인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민사 소송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입니다.
해명은 무슨 개뿔!

뉴질랜드 정부에 정식 단체로 등록된 한인회에서 내부에 발생한 회계 문제를
단체의 장인 한인회장이 임원회를 통해 승인한 특위 활동으로 자체 조사하여
그 진상을 밝혀낸 후에,
민사 사안에 대해서는 민사 소송으로,
공금횡령과 문서 조작 및 위조 등 형사 고발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사안으로 반드시 정부 기관에 고발 조치되어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교민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오클랜드 한인회가
불투명하고 의심을 살 만한 회계 처리로 교민들의 신뢰를 저버린 현실 속에서
그나마 이제라도 회계 문제를 밝히고 정리하여,
앞으로는 교민 분란의 원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재
사행심님이 민사형사하시니깐 진짜루 엉뚱하신 분같아요.
그런건 모르겠지만 특위라는 조직이 총회 승인을 못받았자나요! 합당한 조직이면 왜 총회승인을 못받았겠어요?
자꾸 엉뚱한 소리하지말고 특위가 적법한 절차를 갖춘 합법적인 조직이냐고요?
유수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한 개인의 명예와 도덕심을 해하려는 의도로 감사위원회를 정관을 지키지 않고 감사위원을 구성하였고  그들이 자기네 잣대로 감사를 하여 그결과를 발표한다는 것이 정당한가요?.
만약 회계상의 문제가 있었고 비리의 소지가 있었다면 내, 외부적인 전문회계인의 감사가 진행 되었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법정에까지 가서  소송에 패소하고 분에 못이겨 비리를 캐겠다고 감사위원회를 만든 것이 정당하게 볼 수가 있을까요?
개인적인 감정 싸움을 한인에 까지 끌어 들이는 사람들을 올바로 볼 수가 있을까요?
이런 행위는 한인회를 분란시키고 교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처사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절차보다 더 중요한 것이라고 하셨는데 목적과 의도가 불순하다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알을 까요?
한 개인의 재임기간을 집중 감사한  이번 자칭 회계특위감사는 한 개인에 대한 표적감사라는 것이 뚜렸하게 보입니다.
원재
매년 회계 감사가 총회에 보고되고 확정되었자나요.
그걸 또 정관에도 맞지않는 특감인가뭔가는 사설모임에서 감사한다고요? 할일없으면 정관이나 바꾸세요.
정관개정한다고 노인분들께서 서명하시고 발의하신건 왜 임총때 뭉개버렸나요? 한인회가 지멋대로 사회보면서 정관무시하고 발언뭉개고 옐로우카드로 겁주고 단체장이 기자폭행했는데 오히려 기자한테 옐로카드 주고 이런게 무슨 한인횝니까?
전번 임시총회때 기자 폭행했던 사람을 사회자로 시키고 이런거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회장님이 이런거 좀 잘 정리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사행심
원재님, 김성혁 회장 재임기간동안 감사가 누구인지 알고 계십니까??
답변해 주세요......부탁해요~~~~
원재
하모씨로 알고있는대요? 왜요?
사행심
13대 한인회에서 작위적으로 선출한 사람이지요.
총회에서 추인 받은 바 없습니다.
14대 한인회 임시총회에서 감사 추인을 받지 못한 사례와
완전히 반대 상황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3대 때에는 임원회에서 선출하고,
14대 때에는 총회 추인을 요구한 것은 왜 일까요???
원재
전 그런건 모르겠어요 알아보면 알겠지만.
글구 또 촛점을 흐리시네요
결국 특별감사위원회가 총회에서 추인받지 못한거를 인정하시네요?
총회추인도 못받은 사조직 또하나 만들어서 지금 한인회 감사해볼까요?
한인회장님은 총회 때 마다 회계장부를 전부 공개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정작 디테일은 안보이던데요? 와서 보라구요? 공개했다면서 뭘 와서봐요?
2018년도 회계결산은 왜 확정보고 안해요? 지금 벌써 10월이 다되어가는데 왜 못하죠?
궁금해 죽겠어요
천마
이 댓글에 등장 하시는 언론사 및 댓글의 관계자님들께 성실한 오클랜드 교민의 한사람으로써 그리고 오클랜드 한인회원의 한사람 으로써 호소 하고 부탁 드립니다...
제발 !! 정신들 가다듬으시고 오클랜드 교민사회와 ㅡ한인회를 혼란과 혼탁스럽게 하는 경망스러운 글들은 자제하시고 본인의 삶에 부여된 일들에 충실하시며 과거에 잘못된 일이나 관행들이 있으면 반성 하면서 오클랜드 교민사회와 -오클랜드 한인회가 발전적으로 나아갈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로 글을 올려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원재
총회추인도 못받은 특감이란 엉터리조직 만들어서 운영하는 한인회 추종자들 어디 가셨나요?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해주셔야지요...
회장님이라도 정관무시하지 말고 회칙대로 해야죠?
회계보고 제대로 하세요!
정관개정위원회도 추인 못밧았자나요?
임시총회때 마다 폭력행위터지는데 회장님은 왜 모른척하세요? 설마 시킨건 절대로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해요. 담에 또 폭력행위있으면 어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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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2 [오클랜드한인회] 한인회소식 9월 12일 조회 2,046
2018.09.12 (수)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