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의 입장 표명입니다 " 아래 '제가 수사관이 된것 같습니다.' 게시글 관련

한인회의 입장 표명입니다 " 아래 '제가 수사관이 된것 같습니다.' 게시글 관련

9 4,122 한인회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한인회입니다.

 

본 알림방 게시판의 6506번 게시물에 올라가 있는 영상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장면의 종이는 투표자 인명확인을 위한 일련번호가 있는 날인표로서 투표용지를 배부하기전에는 날인표와 찬반 용지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


투표 하신분들은 아시다시피 투표시 일련번호가 있는 반쪽의 날인표에는 실명확인을 위해 이름을 적어 진행요원에게 제출하고 반쪽의 찬.반 용지만 받아 기표소에서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게 됩니다.


당시 행사진행요원은 서명 보관함이 주변에 없어 부주의하게 주머니에 무의식적으로 넣게 되었고

이를 촬영중인 노영례 카메라 기자의 이의성 발언과 동시에 의장이 보게되어 다른 행사진행요원 곁에 있는 서명 보관함에 제대로 넣었습니다.


30초정도의 시간 소요된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촬영중인 카메라 기자는 이때는 앵글을 투표함으로 약간 돌린 후 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를 바로 앞에서 촬영한 노영례 기자가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운영과정의 부주의한  오해성 실수로 이때의 용지는 관리를 위해 서명한 날인표로서 찬.반투표에 전혀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님을 확인합니다.


이러한 진행상 부주의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곧 한인회는 총회와 관련된 성명서를 각 신문사에 발표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화면은 본 영상의 다음 시간대에 존재합니다. 관련 화면을 첨부합니다.

. 1410 - 하늘색 관리용 서명 보관함이 준비되어 테이블에 놓는 장면

. 1426, 27 -서명 보관함에 제대로 넣으라는 박세태 의장의 지시 화면

. 1432 - 행사 요원이 서명 보관함에 이름표를 제대로 넣으려고 서명 보관함을 손으로 드는 장면

. 1433 - 행사 요원이 서명 보관함에 이름표를 넣고 테이블 위에 내려 놓음

 

 이상 오클랜드한인회에서 설명을 올렸습니다.

 

 

* 1410 - 하늘색 서명 보관함이 준비되어 테이블에 놓는 장면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109_3911.jpg

* 1426, 27 - 서명 보관함에 제대로 넣으라는 박세태 의장의 지시 화면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277_6679.jpg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281_7347.jpg


* 1432 - 행사 요원이 서명 보관함에 이름표를 제대로 넣으려고 서명 보관함을 손으로 드는 장면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306_6061.jpg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428_8313.jpg


* 1433 - 행사 요원이 서명 보관함에 이름표를 넣고 테이블 위에 내려 놓음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447_2243.jpg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447_9254.jpg


유수
임시총회 최종 발표에서 두표자 수와 기표의 숫자가 5표 차이가 나서 가. 부 판결를 유보한다고 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임원의 호주머니에 기표가 들어간 것이 다섯번 ,모자라는 기표와 일치하며,투표자 수가 198명이라고 하였는데 특별위원에서 198명의 기표를 확인한 결과 대리인 표와 이중 투표가 공교롭게도 5표라고 하였습니다.
최종 발표시 기표가 193표라 하였는데 특별위원회에서는 어떻게 기표가198표 인지 의문점입니다.
어떻게 되었던 한인회에서 진행상 부주의로 임시총회 결과가 무효화 되었으면 공식적인 사과 발표를 먼저하고 
 무효발표를 하였으면 우리 교민들이 이처럼 화가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공식적인 사과 없이 이처럼 해명 글을 올리는 것은 우리 교민들을 기만하고 무시하는것 아닌가요?
이것은 한인회의 교만이 아니면 능력 부족으로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한인회 계속 두고 봐야 할까요?
유수
위의 화면  이전에 임원의 호주머니에 기표룰 넣는 것은 무시하고 기표함에 넣는 것만으로 해명하려는데 눈감고 아홍 하려는것......정말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해명하기 전에 임시총회에 참석하여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2시 넘게까지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한 교민들에게 사과부터 하세요.
 한인회가 진행의 오류가 없었다면, 정관대로 거수투표를 했거나 비빌투표시 본인 확인과 회원확인를 잘했으면 비회원 투표와 이중투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총회에서 비밀투표를 하면 절차상 많은 시간이 소요 되기에 정관에 거수투표를 하기로 되었는데 이를 무시한건지 생각이 없었던 건지 사전에 비밀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지 까지 만들어 놓고 비밀투표를 유도한 저의가 무엇인가요?
설마 부결이 되었을 때를 대비 해서 한것은 아니겠지요?
유수
정관 위반하면서 감사 추인을 계속하려는 한인회장 이대로가 좋은가?
 현 한인회장은 회장이 지명한 감사를 총회에서 추인하기 위해 여러차례 한인회 정관을 위반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 임시 총회에서 감사 추인을 하기 위한 투표에서 찬성표가 적을 것을 감지하고 대리인은 투표자격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하였다.

7.4.  {C}정족수 및 의안 결정
7.4.1.  {C}대리인을 포함한 정회원 40인 이상의 참석을 회의 정족수로 한다.
7.4.2.  {C}대리인은 만18세 이상의 한민족과 그 가족으로서 한 사람의 대리권만 행사할 수 있다.
7.4.3.  {C}회의 개시 후 30분이 경과할 때까지 회의 정족수가 미달된 경우는 산회를 선포해 총회를 취소해야 한다.
7.4.4.  {C}각 조에 특별히 다르게 규정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총회의 안건은 참석한 회의 정족수중  과반수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위의 정관 7.4.1에 대리인을 정족수에 포함시켰으며,7.4.4에 정족수중 과반수이상으로 결정한다로 정관에 명시 되어 있으며 영문정관에 대리인을 의결에 포함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립 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정족수는 "합의체가 의사를 진행하고 결정하는 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참석 인원이라고 되었습니다.

대리인도 정족수에 포함했으므로 당연히 회의 참석자이며 참석회의 정족수중 과반이라함은 대리인도 포함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임시총회에서 대리인은 투표권이 없다고 하며 투표권을 주지 않아서 50명의 반대를 주장하는 대리인은 투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정관 7장5조에

(​7.5.  총회에 상정된 심의사항은 의장의 주재하에 공개투표로 가부를 결정한다. 찬반이 동수일 경우 의장은 추가투표 또는 의안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총회에 상정된 심의사항은 공개투표로 가부를 결정한다고 명시 되었지만 회장은 비빌투표로 유도하여 투표를 하였으나 비밀투표에 필요한 사전준비로 투표진행 인원및 투표자 명부등도 준비하지 않은체 투표를 진행하여 정회원및 본인 확인도 되지 않고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한인회가 주장하는(?) 부정투표가 발생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하였고, 이는 총회의 시간 제약을 근거하여 공개투표로 재정된 정관을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회장은 임시총회에서 투표자와 기표의 수가 맞지 않는다고 가. 부 판결을 유보하고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결정하기로 하고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투표를 무효화 하였다. 여기에서 회장은 정관12조 임원회 의결에 따라 임원회를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이 특별위원회에서 무효라고 한것은 엄연한 정관위반이다.
12.  {C}특별 위원회

임원회 의결에 따라 한인회관 관리, 선거관리, 분쟁조정 등 특별업무 수행을 위해 한인회 내부조직과는 별도의 독립적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12.1.1.      {C}특별위원회 업무수행규정과 예산 및 일정을 수립하여 사후 총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는다.​

(위 정관 12조에 임원회의 의결을 하도록 되어 있다)

위 정관 12.1.1 특별위원회를 임원회의 의결로 구성해서 총회에 보고, 승인후 활동을 하여야 하나 총회 승인도 받지 않은 특별위원회에서 추인투표를 조사 의결하여 발표한 것도 엄연한 정관 위반이다

​​ 회장은 정관에 명시된 사항을 계속해서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한인회를 운영하였으며, 이것은 교민들을 우롱및 무시하고 기만하는 것으로 볼수 밖에 없으며 정관을 위반하고 회장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한인회를 우리 교민은 그대로 두고 볼것인가?
해님moon
정신 나간 한인회
입이 열개 라도 할 말이 없어야지 .
2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몇시간 시간 내고 투표 하기 위해 회원가입비를 내고
이런  많은 사람의 수고에  투표진행도 제대로 못 시키고 ..
정확하고 공정을 위해서
개인 주머니에 표의 일부분이라도 개인 주머니에 집어 넣을수 없지 

무능한 투표 진행절차 투표 무효 처리까지 된  상황에
무슨 할말이 있나

계속 정신나간 소리나 하고 있네

사과문이나 써라 (이런 대가리 안돌아가지 )
사과문이나 써라
사과문이나 써라
추잡하게 변명이나 하고 ( 짜고 치는 고스톱  다 안다 )

사고만 치고 시끄러운 한인회 없는 것이 한인들을 위한 것이다

감사 투표  따윈 다신 하지마라
유수
옳은 말씀.
정관도 제대로 해석 못하는 사람이 회장으로 있으니 제대로 될리가 있나요?
해님moon
일반 기본 상식만 있어도 이것 보다 낫겠습니다
yousmile
한국에도 부정선거 .....
Megi
참 낯이 부끄럽네! 골빈당들! 떡고물이 많이 나오능가??? 정치 하는 사람들은 골빈당이라 부르더만...이것두 정치라구!!!한인회원이 전체 몇명인데 모이는 인원은 얼마인가??? 왜 남은 인원들은 허구헌날 모이질 않는가 그 원인은 생각해 본적은 임원들은 파악이라도 해 보았나? 작은 것에서 부터 새로 시작해 봐요 참석지 않는자들 100%는 아니어도 많은 인원 참여토록 노력 하는자를 한번 세워 보도록 노력이나 해 주이소
해님moon
한인회라는 존재가 나라 망신 시키고
한인들 싸움판 제공이나 하고
투표 한답시고 200명 이상 모아 놓고 개인 주머니에  표 집어넣고 ( 공적 개념 제로 )
투표 결과도 무효 
한인들 우롱이나 하고

정말 한인회  존재가 필요 없다 .
제발 한인회 없어져라

한인회에서 모임때 마다
싸움 안하는 적이 없다 늘 싸웠다 .

한인회 철회 운동을 합시다
초창기 이민자로 살았지만 한인회 필요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

한인회 없어지고
한인들 여러 친목 단체들로 충분하다

한인회로 안해 한국인들 망신을 시키는 한인회를 없앱시다

이번 임시모임 도
경찰과 엠블런스 동원하는 한인회 더 꼴보기 싫다

이젠 한인회 회장 선거도 더 이상 하지마라

무능한 한인 대표가 있어야 . 한국인 커뮤니티만 시끄럽다
번호 제목 날짜
6347 좋은 전기회사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SunshineB| ENERGY ONLINE 이라는 전기공급해주는 회사구요… 더보기
조회 2,881 | 댓글 3
2018.08.22 (수) 16:43
6346 Highland Park Library 한국인들을 위한 모임
bigtiger| 하이랜드 파크 도서관에는 성인, 청소년 그리고 아동들을… 더보기
조회 2,510
2018.08.22 (수) 10:51
6345 주택 융자 Special 1년 고정 3.99%
SupercityMortga…| 안녕하세요?저는 7월 부터 SuperCity Mortg… 더보기
조회 3,906 | 댓글 2
2018.08.22 (수) 10:08
6344 Orchid Show
palm| Orchid ShowKelston Community C… 더보기
조회 1,980
2018.08.22 (수) 07:55
6343 [복싱시합참가]클래스 소개 및 Gym 소개_East Auckland
지호수호파파| 안녕하세요. 동쪽 Highland Park에 위치한 O… 더보기
조회 2,758
2018.08.21 (화) 04:59
6342 그림 그리실수 있으신분
kevinandkev| 안녕하세요뮤직 비디오 슬라이딩 이미지들 그려주실수 있으… 더보기
조회 2,307
2018.08.20 (월) 13:25
6341 화, 분노 감정 들여다보는 시간 (분노조절세미나)
아시안패밀리| '화'의 감정을 잘 돌보고 계신가요? 여러분을 분노조절… 더보기
조회 2,473
2018.08.20 (월) 12:36
6340 수정 - TWoA, 다이나스픽 무료 영어
DynaSpeak| 다이나스픽에서 무료 영어 코스를 진행합니다. 대상: 영… 더보기
조회 4,896 | 댓글 2
2018.08.20 (월) 11:24
6339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제8차 특위 모임공고 입니다 (8월 24일)
Phil| 아래와 같이 제8차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모임을 안내해 … 더보기
조회 1,810
2018.08.20 (월) 11:16
6338 무료 자궁 경부암 검사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1,804
2018.08.20 (월) 09:21
6337 멋과 흥이 넘치는 가야금, 사물놀이, 색소폰 교실에 초대 합니다..국원 …
밥리| 멋과 흥이 넘치는 가야금, 사물놀이, 색소폰 교실에 초… 더보기
조회 1,813
2018.08.20 (월) 08:00
6336 특별한 부모 교육
msbaeya| ​ 특별한 부모 교육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듭… 더보기
조회 1,812
2018.08.19 (일) 22:32
6335 바이올린,첼로렛슨(프로미스스쿨 특활반)
쪽빛| 안녕하세요^^오클랜드 순복음 교회 프로미스스쿨입니다.저… 더보기
조회 2,106
2018.08.19 (일) 22:26
6334 세탁기 청소 휴무 안내
twinkle| 안녕하세요,세탁기 분해청소와 침대 매트리스 청소 업체인… 더보기
조회 2,559
2018.08.19 (일) 16:26
6333 게임 좋아하시는분들 단톡방에 오세요!
공자가말하길| 뉴질랜드, 호주거주하시는 오세아니아서버에서 게임하실 분… 더보기
조회 2,023
2018.08.19 (일) 12:28
6332 정신건강 워크샵: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Reconnect| 8월 19일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정신 건강 워크샵… 더보기
조회 2,054
2018.08.18 (토) 08:42
6331 먹거리볼거리 30팀과 함께 열리는 메이킷마켓 데이♡
MAKEITMARKET| 8월25일 토요일 9시부터 2시까지타카푸타 프라이머리스… 더보기
조회 2,348
2018.08.17 (금) 21:24
6330 알바니 연세한의원 무료 통기타 교실 (2기) 수강생 모집
kun| 알바니에 위치한 연세한의원에서는 제 2기 어쿠스틱 통기… 더보기
조회 1,961
2018.08.17 (금) 20:34
6329 8월 청년 독서모임
schun015|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도서관에서 "책 꽃이 피었습니다… 더보기
조회 2,132
2018.08.17 (금) 16:37
6328 [번개콜밴]9월10월 두달간 공항셔틀 시범운영 조회 2,330 | 댓글 1
2018.08.17 (금) 16:18
6327 미용실&스킨케어(마사지)샆 이나 식당 개업 준비중이신 분께
하늘이무너져| 239 Rosedale Rd Albany 에 135 평… 더보기
조회 2,156
2018.08.17 (금) 15:41
6326 임시총회 공고
한인회| 임시총회 공고​정관 7.2 의거 다음과 같이 임시총회를… 더보기
조회 1,832
2018.08.17 (금) 15:24
6325 Inaugural Hui 조회 1,815
2018.08.17 (금) 09:40
6324 유학생 여러분들께 좋은 경험이 될수있는 행사를 소개합니다
dccse| 안녕하세요, 유학생 여러분들께 좋은 경험이 될수있는 행… 더보기
조회 2,149
2018.08.16 (목) 15:22
6323 [오클랜드한인회] 한인회소식 8월 15일 조회 1,824
2018.08.16 (목) 13:37
6322 2018 뉴질랜드 로봇올림피아드 대회
nzcilab| 10월 1-2 & 8-10일 총 5일간 (Ter… 더보기
조회 1,808
2018.08.16 (목) 00:25
6321 바둑 기초과정배우기, 생활미술 그리기,서예 붓글씨, 전통 무용마당, 해금… 조회 1,879
2018.08.15 (수) 08:31
6320 안구건조증 무료검사- 오클랜드 대학교 EYE CLINIC
andyandy|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대학교 EYE CLINIC (Gra… 더보기
조회 2,136
2018.08.14 (화) 19:04
6319 재뉴질랜드 한의사 협회 세미나 안내
CITY한의원| Topic: 동씨침법 개요(Introducing of … 더보기
조회 1,782
2018.08.14 (화) 17:12
6318 Hamilton, Frankton 지역에 한인 자동차 정비소가 오픈했습니…
ssung| 생명과 직결된 자동차 고장 혼자 걱정하지 마시고 맘편히… 더보기
조회 3,819 | 댓글 2
2018.08.14 (화) 16:43
6317 2018 YOUTH 미술대회 한인 교민학생 작품 채택을 축하합니다. 조회 2,015
2018.08.14 (화) 15:46
6316 청소년 진로상담을 위한 부모 간담회 (9월 7일 써니눅센터)
아시안패밀리| 청소년 자녀의 미래설계 부모간담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조회 2,502
2018.08.14 (화) 15:21
6315 함께 기도하고 싶은 그리스도인분들 초대합니다
kiduck| 매주 금요일 9pm-마음껏 기도하시다 돌아가시면 됩니다… 더보기
조회 2,143
2018.08.13 (월) 22:39
6314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제7차 모임 공고 입니다.[중간 발표 예정]
Phil| ​제6차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모임이 지난 금요일 6시 … 더보기
조회 1,994 | 댓글 3
2018.08.13 (월) 21:41
6313 Free table Tennis & Basketball
gabrielle| 새롭게 단장한 작은 실내 체육관에서겨울철에 키위들과 할… 더보기
조회 2,139 | 댓글 1
2018.08.13 (월) 18:04
6312 73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인회| 73주년 광복절 경축식73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교민 여… 더보기
조회 1,846
2018.08.13 (월) 17:07
6311 65세 이상 노스코트에 거주하시는 한국인분들을 찾습니다. 조회 2,307
2018.08.13 (월) 15:03
6310 <위안부 희생영령 합동 위령재>
원불교| ​일제 식민지의 아픔 속에서 1945년 8월 15일 광… 더보기
조회 1,615
2018.08.12 (일) 10:01
6309 뉴질랜드 취업박람회에 교민기업을 초대합니다.
TradeC| .
조회 2,557
2018.08.10 (금) 16:23
6308 한인회관의 건물관리 외부위원 5명 구성건
한인회| 한인회관의 건물관리 외부위원 5명 구성(6월30일임기만… 더보기
조회 2,778 | 댓글 11
2018.08.10 (금) 13:19
6307 연말 학생 콘서트 같이 하실 음악 선생님분들 찾습니다.
gaza88| 안녕하세요,학생들을 위한 연말 리사이틀 콘서트를 하려고… 더보기
조회 1,779
2018.08.08 (수) 12:13
6306 무료 EBS(영어성경공부) 및 독해반
gabrielle| 세계적 베스트 셀러인 성경을 통해 영어능력향상 및 성서… 더보기
조회 1,973
2018.08.08 (수) 09:50
6305 2019 뉴질랜드 한식당가이드북 업그레이드(신규업체 및 수정사항 접수)
뉴질랜드한식협회| ​://www.hansik.org/auckland/kr… 더보기
조회 2,544
2018.08.08 (수) 08:52
6304 [오클랜드한인회] 한인회소식 8월 8일 조회 1,852
2018.08.07 (화) 16:24
6303 분노조절세미나 8월 31일 금요일 써니눅센터
아시안패밀리| 안녕하세요. 분노조절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조회 2,555
2018.08.06 (월) 16:29
6302 free cervical smear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2,051
2018.08.06 (월) 13:57
6301 처방약, 약국 방문없이 ZOOMCare(줌케어)가 제조, 배송까지! 줌케…
ZoomCare| 바빠서? 차가 막혀서? 언어의 장벽?여러가지 이유로 약… 더보기
조회 3,571 | 댓글 6
2018.08.06 (월) 12:16
6300 미국 아마존 직구 무료 배송 이벤트 하네요
reference| 미국 아마존에서 뉴질랜드 무료배송 이벤트 하네요. 직구… 더보기
조회 3,651
2018.08.05 (일) 14:14
6299 GIGA인터넷 카페(Victoria Street)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ChrisSongNZ| 인터넷 카페는 24 시간 운영되며 LOL 및 PUBG와… 더보기
조회 2,705 | 댓글 56
2018.08.05 (일) 08:46
6298 辛 라면 먹고 여행가자!!
농심| 2018 7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스크래치 행사… 더보기
조회 3,809
2018.08.04 (토)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