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 사과문

성 명 서 - 사과문

3 4,898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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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오클랜드 교민 여러분 

한인회장 박세태 입니다.

 

먼저 14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박세태는 지난 6월9일 임시총회의 원활하지 못한 진행과 6월30일 정기총회에서 반복된 부족함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기대이상의 많은 회원이 참석과 관심 속에서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고 감사추천에 있어 실수를 하게 되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죄 드립니다.

 

발신처가 불분명한 "13대 한인회(전 회장 김xx)이사들" 의 괴문서라던가 두 종류의 14대 한인회 해임 임원진의 성명서 등이 오클랜드 한인회를 혼란 속으로 몰아갔습니다. 또한 언론 협회의 boycott 으로 사죄 성명서 하나 올리지 못하고 변명 한마디 못하면서 한인회는 만신창이가 되어갔습니다.

 

하지만 한인회에 대한 비방과 날조의 홍수와 일방적인 보도와 언론 차단 어려움 속에서 한 장의 메세지를 받고 용기와 희망을 가져 봅니다.

 

"어찌 이렇게 나쁘게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한인회를 바라보는 한인 언론의 사시 눈의 시각이라면 총체적인 한인 사회 병폐의 한 단면으로만 보입니다.

어느 한 사람만을 대변한  fake양심군상들, 

일부 fake기자,일부 Fake언론들. 

한인사회를 좀스럽게 하고, 일그러진 과장된 모습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안스럽습니다.

철 지난 한인회 주변머리들의 못된 답습과 반복. 그 사람도 그 사람. 대를 물려 반복되는 잘못된 관행처럼만 보입니다.

이번 한인회와 회장은  fake양심과 분열에는 동요되지 말고 발전적인 조언과 부족한 점을 분골쇄신하여 소신껏 운영하시길  용기를 드립니다. 교민000   "

                           

 

또 하나,

오클랜드 한인 언론협회(회장 김xx )는 쇄신되어야 합니다.

유보된 감사투표결과와 임시총회, 정기총회의 결과를 신속히 공지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평상시 광고하던 언론협회를 이용하려 했으나,

언론협회는 일부 발행인의 눈치를 보는 사적 관계를 우선하는 조직이 되어 있어서 번번히 거절 당했습니다. 언론 카르텔로 일부 발행인의 입맛에 따라 공공 목적의 한인회 광고를 boycott하여 교민의 알권리를 막고 사적인 이해관계만을 우선한다면 이는 한인사회의 왜곡된 언론기관이며 이는 마땅히 쇄신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14대 해임임원진 성명서에서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임시총회이후 임원 중 한 분이 미숙한 운영의 책임을 지고 임원진 전원사퇴를 제안하였고 일부 동의가 있었습니다.  

정기총회 이틀 전 일부 임원들이 몇 명이 모여 안건 상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정관8-2항 회장은 임원회의 임원을 임명하고 해임할 수 있다"라는 조항을 "회장은 임원회의 임원을 임명할 수 있고 해임은 회장 또는 2명 이상의 임원이 임원회에 발의에 의하여 2/3 이상 동의로 결정한다."으로 안건상정을 시도하였으나 이는 개인 안위를 보장받기 위한 해프닝일 뿐입니다.

 

저는 일련의 사태 속에서 반성과 함께 더불어 한인회 역사상 유례없이 많은 회원들께서 직접 참여하신 것을 통해 한인회의 더욱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결집의 힘으로 한인회가 변화하고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오클랜드 한인회장 박세태는 머리 숙여 교민 여러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2018. 7. 11

오클랜드 한인회장 박세태





 

유수
사과문이 어떻게 자기 변명밖에 없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사과문은 낼려면 진정한 사과와 자기 변명이 없는 진솔한 내용이어야 한다.
사과문에 성명서는 무엇인가? 사과문이면 사과문, 성명서면 성명서라고 하든지.....
국어사전에 사과문-잘못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의글
                성명서-사회적 단체나 그 책임자가 일정한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
사과문 에 성명서를 달아서 사과는 대충 하고 자기 견해와 변명으로 어물쩡 때우려는것인지, 아니면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ㅉㅉㅉ.

회장은 제발 안량한 그 자존심 좀 버리세요.

그동안 한인회에 일어 났던 불미스러운 일에 한인회 회장으로 부덕해서 발생하였으니 사과드림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려를 기울이겠습니다.하면 될것을 구차하게 변명을 깃들이면 사과가 아니고 자존심만 내 세우는 것이라는 것을 회장은 모르시나요?
이민 1세대 어르신들에게 고개 한번 숙인다고 해서 자존심 상하는것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을 굽히고 들어갈때 남들이 더 우러러 보는 것입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지 않나요?그리고 빈 깡통이 요란하고요......

전임 김성혁회장은 교민지에 수 많은 비방과 유언비어가 난무해도 그 어떤 견해도 그리고 자기주장과 변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위에서 외 가만히 있는냐고들 하였지만 본인은 한인회 회장 직분에 있기 때문에 본인이 말 한마디가 자칫 교민 대표로서 자기의 말이  교민들의 의견으로 볼수 있어서 교민 불화만 생기고  분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서 그냥 개인적으로만 상대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모름지기 교민을 대표하는 회장의 직분으로 말이나 행동 그리고 한인회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책임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교민들의 사소한 의견에도 기 기울이는 그런 회장이 될 수없나요?
내 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생각 을 버리고 한인회 아니 한인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자신의 직접적인 잘못이 아니라도 한인회를 이끌어 나가는 회장에게는 관리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자신과 상관 없으니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회장으로서 할 도리가 아님니다.
자신과 상반 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자기반성과 또 다른  사람의 견해도 들어봐서 어떤 결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인회를 대표하는 회장은 일반 개인적인 교민과는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람니다.

총회에 사상유래 없이  많은 교민이 참석하였다고 하였는데 지금 한인회가 잘해서 일까요?
아니면 그 반대일까요? 사상 유래없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은 안하시겠죠 ?워낙 자존심이 강한 분이니.....
해님moon
한인회 존재 자체가 한인들에게 도움이 안된다 .
한인회가 나라 망신 시키고
교민들 불신만 더 만들어가고 (부정선거나  사과문이 변명문으로 이용하는 무능한 한인 회장 )
도대체 생각이나 있고 사는 사람인지 . 

한인회 철회 하고
한인 회장도 본업으로 돌아가 개인 생활에 충성 하십시오 .

똥 오줌이나 잘 가리고 삽시다

한인들 한인회 관심 없습니다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밥이 타고 솥이 타든 말든

병 주고  약주는 것이 아니라
병 주고 독약 주는 한인회

한인들의 마음 불신 심고
              마음 찢 밟고
              마음 비참하게 만들고
              눈도 귀도 더럽게 만들고

조용히 한인회 문을 닫으세요
이것이 한인들을 위한 것입니다 .
너굴맨
할 말은 많지만 소용 없을테니 하지 않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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