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회복을 위한 촛불집회

주권회복을 위한 촛불집회

9 4,018 행진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나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 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 자국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을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혼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기름 바른 이가 지심 매던 그 들이라 다 보고 싶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행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이상화(李相和)의 시이다. 1926년《개벽》(開闢)에 발표되었다. 작자의 반일(反日)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다.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 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즉 조국의 대자연은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봄은 빼앗길 수 없다는 몸부림, 즉 피압박 민족의 비애와 일제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식을 담고 있다.
행진
"주권회복"  이분이 말하고자하는 것입니다
Yuna
행진님
촛불집회가 아닌 모임을 촛불집회라고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촛불집회인줄알고 참석했다 실망하고
돌아가신분들이 전부(4명)인데
계속 올리시네요 ㅠㅠ
행진
Yuna 님 똑같은 사실을 보고도 서로 반대의견을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참 이상하지요?
왜 그럴까요?
자신의 창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님의 마음이 세모라 그 외의것은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오신분들 모두 자신의 이야기들을 다하시고 가셨습니다. 앞으로 2번의 집회가 더 있습니다. 부족한 점은 지적해주시면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책임지지는 못합니다. 이미 그점에 대하여는 신문광고와 페이스북을 통하여 양해를 드렸습니다. 저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주권이 무너진것에 대한 분함과 안타까움. 참을 수 없는 의로운 분노로 희망의 행진이란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고 지금까지 계속행진중에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집회 광고를 올린것은 처음입니다. 지난 토요일 참석하셨 분께서 광고를 올리셨다는 것을 다른 참석자의 전화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희망의 행진을 32일째 하는 중입니다. 이일에 올인했기에 다른 사적인 일들을 거의 미루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이고 여러분의 속을 풀어드리지 못할까 늘 걱정됩니다. 제가 광고를 올리게 된것은 탄핵집회라는 타이틀로 나간 광고에  지난 집회(2016.12.3일 토요일)에서 결정되지 않은 사항을 결정된것인양 광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 댓글의 내용은 오는 토요일 시티에서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이니 희망의 촛불집회는 열리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야외에서 하는 집회에 찬성하지만 저는 분명히 그 행사를 도울 여력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나온 광고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하는 입장을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희망의 행진 촛불집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티의 집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선의의 경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이 행사가 답답한 여러분들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이 부족한점을 채워주십시요. 그것이 주권회복입니다.주인은 나쁜점 잘못된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아니라, 몸소 행합니다. 밭을 탓하기전에 열심히 땀 흘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 오해가 있을 까 염려되어 길게 글을 올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행진
참 촛불이 없다고 촛불집회가 아니라 하시는데... 좀 지나친 비약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자신이 촛불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행진
누군가 고통을 겪고 있을때,
홍 철민

멋진 설교보다
따뜻한 위로와
한마디  배려의 말이
한번 꼬옥 안아 주는 것이
큰 위로가 되듯이
우리의.조그만한 실천이
나를 변화 시키고
형제와 이웃을 위로하고
변화케 할 것입니다.

국가는 커보이지만 실상은
나와 내 형제와 이웃입니다.

내가 변화를 시작할때
내 친구가 힘들어 합니다.
가족과 형제도 버거워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뜻을 나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고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부가 살면서 닮아 가듯
싸우면서도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게 되면
설사 내.주장이 먹히지 않는다 해도
잠깐 기분이 나쁘겠지만
망가지지도 망가뜨리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촛불을 더 밝힐 수 있습니다
결국 어두운 누군가의 마음을 밝힐 것 입니다

희망의 행진에 함께 하여 주십시요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설문조사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십시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가 바로 누적 되며 더 좋은 대안이 있으시면 
설문조사의 선택항목에 여러분이 스스로 기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결정했던 한표는 수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이 바뀌시는 순간 옮기셔도, 여러개를 선택해도 됩니다.

https://m.facebook.com/groups/1781445995448358?ref=bookmarks
행진
There are people who are curious about March of Hope (희망의 행진). Im not a politician. I am a Korean New Zealander living in New Zealand. I had to give up my Korean citizenship when I initially decided to immigrate to Australia as dual citizenship was and still not possible in Korea. However my heart and interest for my home country has never stopped.  I have been helpless whilst witnessing and hearing about several incidents such as The Gae Sung industrial complex,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the sinking of the Sewol ferry, those who were imprisoned for shouting for justice, President Roh MooHyun's death and the promotion of the national textbook negotiation(국정교과서).

When I first saw the controversies over distorted news reports through my high school friend’s Facebook, his embarrassing expressions of inexorability left me in agony. 
I had to turn away with my incompetence and helplessness. What my friend was sharing was news of pain suffering. My friend’s anger and weakness of people who suffer made me to focus not only on my individual life. What I could do was to encourage people to vote during the election time. But my view has changed. I believe that we have to participate in public opinion and deliver those opinions to politicians.

Collect public opinion

I understand the anger expressed through SNS. However, inexorable slander of abusive expressions make people who have the same thought uncomfortable. Criticism for criticism and proposals to reveal itself need to be avoided. One agenda should be suggested and we should vote according to it to unite thoughts. We have politicians and their staffs that gather various opinions. They want our clear opinion.

Difference of survey results

As different people have different personalities, not all people can have the same thought. If you disagree with our survey results, please discuss the focus of the agenda through comments. Through your persuasion, we might be able to vote again. There are multiple choices available. We can be influential only when we vote. You just need to vote.

The power to penetrate

The fact that the things that are being said through March of Hope is actually having an affect is gives me comfort.
If the press actually does what it is supposed to then I guess that all this means nothing. But if they just put the spotlight on things such as politicians fighting and gossip, this will enable the people of the nation to know the real truth behind what the media portrays. Because it drives the people to turn away from the real problems of the politics. We need to move more like an organisation in order to have effect. Every Korean citizen around the world should react in a sensitive way to the ever so fast changing situation of Korea.

The alternative plan to the press

The press medias have to work so hard to survive amongst the intense competition.
In the past I have seen many of them have disappeared or turned in the face of dictatorship power. Many of them become puppets and slaves of the rich. And those who fought for justice had to start from the bottom.
But thankfully we live in the era of the 4th revolution. All the koreans are spread across the world and they have the right to vote.
Being concocted through the internet, everyone can have the eyes and wisdom to know what is justice and to carry it out.
Even the smallest voice can be heard and amplified through the media.
Now we have to the tools carry out justice. What we need is the will to participate and give time. Our small but strong-bonded power will become the impetus and lever in changing the future

We are meeting tomorrow evening and next week too. Would you press out our meeting?

2016. 12. 9.
행진
탄핵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다시 설문조사를 합니다. 주권회복을 위하여 촛불이 요구하여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6시 주권회복을 위한 모임은 변함없이 진행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1781445995448358/permalink/1798552173737740/
yousmile
여기 저기  촛불만 들면 해결 됩니다.
법도 촛불 앞에 무용지물......
세계가 인정 하는 한국의 경제 성장 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가정도 불안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고귀한 유산을 남깁 시다:-
" 누가 진정한 애국자들인지 현명하게 판단할수 있는 그런 유산을 남깁시다 "
번호 제목 날짜
4549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하는 3주기 추모행사(3/30-31)
sewol|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조회 3,083 | 댓글 4
2017.03.16 (목) 23:31
4548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금요일 저녁 7시 ~​
함께하는세상|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매주​화요일​&… 더보기
조회 2,057
2017.03.16 (목) 20:06
4547 0세~5세 돌보시는 조부모님, 친척, 지인 분들 보육지원금 받으세요..
oaktreehomecare| 0~5세 미만의아기들에게뉴질랜드 교육부에서지원되는 서비… 더보기
조회 2,522
2017.03.16 (목) 09:56
4546 오클랜드 도자기 수업 알림 - Pottery Classes
hyhm| 오클랜드 보타니 도자기 수업 안내 합니다.위치 : 오클… 더보기
조회 2,467
2017.03.16 (목) 09:28
4545 호주 시드니 비비드 축제! 동영상으로 미리보는 세계적인 조명쇼
레츠게릿| 시드니 비비드쇼 이벤트를 보러 호주여행오는 사람들도 늘… 더보기
조회 3,992
2017.03.15 (수) 00:08
4544 Re:connect 언행일치 - 청년들을 모집합니다!
RealEncounter| Re:connect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하나로 들어맞… 더보기
조회 2,547 | 댓글 2
2017.03.15 (수) 00:01
4543 말씀 세미나에 초청합니다
nzhopa| 주 제 : 제자도강사약력 : 천 태석 목사 전) 예수전… 더보기
조회 2,217
2017.03.14 (화) 21:48
4542 한국 커뮤니티를 위한 장애인 서포트 워크샵- Individualized …
nzrentcar| 한국 커뮤니티를 위한장애인 서포트 워크샵- Indivi… 더보기
조회 2,072
2017.03.14 (화) 14:13
4541 Language Exchange : Korean to Chinese
청청| 안녕하세요.중국인 친구의 부탁으로 글 올립니다. 참고로… 더보기
조회 2,271
2017.03.14 (화) 13:17
4540 노스코트 지역 주민 소통의 모임
4loudness| 모두 환영합니다! 오셔서 간단한 점심(핑거푸드)을 저희… 더보기
조회 2,492
2017.03.14 (화) 12:27
4539 [뉴질랜드 광림교회] 갈릴리 성가대에서 반주자를 모집합니다.
스룹바벨| 머레이스 베이에 위치한 뉴질랜드 광림교회에서갈릴리 성가… 더보기
조회 1,934
2017.03.14 (화) 11:53
4538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화요일 저녁 7시 ~​
함께하는세상|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매주​화요일​&… 더보기
조회 1,840
2017.03.13 (월) 22:48
4537 무료자궁경부암 검사 (3월 21일, St Luke)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2,035
2017.03.13 (월) 14:51
4536 해외취업성공담 찾고 있습니다./ 출판사
씨앤북| 안녕하세요.C&book이라는 작은 출판사입니다.… 더보기
조회 2,571
2017.03.13 (월) 13:24
4535 2017년 동해 바둑 카페에 초대 합니다.....국원 국 악 원(K.C.…
밥리| 바둑에 관심이있는 분을 초대 합니다.1. 시작 일시 :… 더보기
조회 1,795
2017.03.12 (일) 22:34
4534 인문학 스터디 모집합니다.
gkffkaqk| 사회학 정치학 철학 문학 영화론 스터디 모집합니다. 0… 더보기
조회 2,220 | 댓글 2
2017.03.11 (토) 20:08
4533 재외국민 대통령선거 투표신청 웹사이트 오픈.
Hahz| 오늘 한국시간 기준 오후 4시부터 웹사이트가 오픈되었다… 더보기
조회 2,365
2017.03.10 (금) 21:08
4532 2017 한국 장학생 프로그램 정보
뉴질랜드한국교육원|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현재 각종 한국 장학 프로그램을 … 더보기
조회 3,091
2017.03.10 (금) 13:51
4531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금요일 저녁 7시 ~​
함께하는세상|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매주​화요일​&… 더보기
조회 1,819
2017.03.09 (목) 23:04
4530 2017년 한국 전통의 사물놀이 마당에 초대합니다...국 원 국 악 원(…
밥리| 사물놀이(장고,북, 꽹가리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 더보기
조회 1,905
2017.03.09 (목) 21:32
4529 [헤어로젤라] 뉴질랜드의 단연최고! 헤어시술과 한국화장품쇼핑을 한번에~
rosellanz| 안녕하세요뉴질랜드의 단연최고 !토탈 뷰티 살롱헤어로젤라… 더보기
조회 10,269 | 댓글 2
2017.03.09 (목) 12:11
4528 양봉회원간 친목 모임 장소및 시간 확정
jinwannz| 양봉회원간 친목 모임 장소및 시간 확정양봉 하시는분들의… 더보기
조회 2,410
2017.03.09 (목) 08:36
4527 2017년 색소폰 테크닉 과정에 초대 합니다....즐거운 색소폰 세상
밥리| 색소폰테크닉(비브라토, 밴딩, 드롭,꾸밈음,서브톤등의 … 더보기
조회 2,002
2017.03.09 (목) 06:47
4526 새롭게 시작하는 카페 소개합니다
함께하는삶| 안녕하세여..뉴질랜드삶에 함께할수있는 좋은 카페소개합니… 더보기
조회 2,703
2017.03.08 (수) 23:31
4525 Te Wananga o Aotearoa - 무료 컴퓨터 코스
TWOA한국| 2017년 시티 Queen St 무료 컴퓨터 코스 안내… 더보기
조회 2,362
2017.03.08 (수) 18:43
4524 바둑모임 안내
chonom| 매주 목요일 바둑 모임을 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 더보기
조회 1,908
2017.03.08 (수) 18:20
4523 2017년에도 변함없이 카운셀링 및 사회 복지 서비스를 무료로 해 드립니…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트러스트(ACST)에서는 201… 더보기
조회 1,920
2017.03.07 (화) 17:22
4522 [월-금] 시민상담소(CAB) 무료 민원 상담, JP공증, 변호사 상담 …
cabnorthcote| 주민들의 각종 민원상담소에서 무료로 JP 공증(10am… 더보기
조회 2,201
2017.03.07 (화) 14:00
4521 CAB Volunteer를 모집합니다. (충원완료)
cabnorthcote| ​한국인 상담원 충원됐습니다. 고맙습니다.​시민상담소 … 더보기
조회 2,230
2017.03.07 (화) 13:13
4520 고려대학교 교우회 2017년 3월 정기모임 안내
오클랜드호랑이들| 고려대학교 교우회 오클랜드 지부2017년 3월 정기모임… 더보기
조회 2,356
2017.03.07 (화) 12:10
4519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화요일 저녁 7시 ~​
함께하는세상|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매주 화요일 &… 더보기
조회 2,227
2017.03.07 (화) 09:31
4518 [뉴질랜드 광림교회] 성가대 반주자를 청빙합니다.
스룹바벨| ​머레이스 베이에 위치한 뉴질랜드 광림교회에서갈리리 성… 더보기
조회 2,317
2017.03.06 (월) 21:14
4517 신규 이민자를 위한 뉴질랜드 부모 교육 안내
msbaeya| Kiwi Parenting for Newcomers t… 더보기
조회 1,902
2017.03.06 (월) 20:47
4516 행복누리 실버스쿨 '마오리 문화 체험학습' 에 초대합니다.
행복누리k| 행복누리 실버스쿨 체험학습에 지역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 더보기
조회 1,874
2017.03.06 (월) 17:08
4515 가족건강세미나, 한국무용, 재봉반, 한복모델 모집, 영어읽기반 컴퓨터…
NZ한인여성회| 3월25일가족건강세미나​시간: 14:00- 16:30.… 더보기
조회 2,233
2017.03.06 (월) 13:10
4514 무료자궁경부암 검사(세인트룩, 3월 21일)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1,863
2017.03.06 (월) 12:22
4513 International Department Administrator/T…
WBHS| International Department Admin… 더보기
조회 2,249
2017.03.06 (월) 08:42
4512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에 관심 있으신분 계신가요?
totalcc| 안녕하세요시간이 흐를수록 일반 책자나 인쇄물 보다는 영… 더보기
조회 2,544
2017.03.05 (일) 10:01
4511 뉴질랜드 한인 양봉협회에서 알려드립니다.
한인양봉모임| Auckland Beekeepers Club에서 양봉초… 더보기
조회 5,059
2017.03.04 (토) 22:53
4510 헤어로젤라에서 헤어서비스 & 코스메틱 쇼핑을 한번에! 조회 2,275
2017.03.04 (토) 13:49
4509 내추럴허니 마누카꿀 팩토리세일! 중간유통 없이 공장직영상품 취급 조회 3,825
2017.03.04 (토) 13:46
4508 2017년 헬스NZ "한인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합니다~! 조회 5,196
2017.03.04 (토) 13:34
4507 Shore to Shore 행사 안내 (4월9일,일요일) -하버 스포츠
nzrentcar| Shore to Shore /자원봉사 모집 , 4월9일… 더보기
조회 2,368
2017.03.04 (토) 13:29
4506 하늘샘 교회 선교 기금 마련 음식 판매
너무좋아| 할렐루야!저희는 하늘샘 교회 이레 샘터 입니다.저희 하… 더보기
조회 2,309
2017.03.03 (금) 22:35
4505 北韓 여행을 알선하거나 北韓에 협력하는 사람을 알고 계시나요?
nkblue| 북한과 친밀하게 협력하는 사람들이 北韓의 지령을 받아 … 더보기
조회 2,411
2017.03.03 (금) 21:56
4504 특별 공개 강좌 안내
Danielnzlee| 일시: 3월 4일 토요일 오후 1 시 부터 오후2시30… 더보기
조회 2,840
2017.03.03 (금) 16:51
4503 한인 독서모임 3월 모임안내
달보고| 편리한 지역 도서관에서 다과와 함께하는 교민들의 지성 … 더보기
조회 1,906
2017.03.03 (금) 13:13
4502 리바이브패밀리 가족치료 상담 서비스
won1| 안녕하세요?이민자로 살며 문화의 이질감, 재정의 어려움… 더보기
조회 2,181
2017.03.03 (금) 10:03
4501 [뉴질랜드 광림교회] 유아부 여름성경학교에 초대합니다.
스룹바벨| 머레이스 베이에 위치한 광림교회에서3월 12일(주일)에… 더보기
조회 3,575
2017.03.03 (금) 09:32
4500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금요일 저녁 7시 ~​
함께하는세상|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매주​화요일​&… 더보기
조회 1,829
2017.03.02 (목)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