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뉴질랜드 한인여러분, 지금 글을 쓰는 이곳은 한국입니다.

저희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연상태에서 분해가 되는 생분해성 (바이오세라믹) 도시락 및 일반, 일회용 용기를 

한국에서 제조하고 있는 생산 공장입니다. 한국에서는 원할머니보쌈과 일부 중소기업에 납품을 하고있고,

이번에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되며 이렇게 nzkoreapost 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300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화학성 플라스틱 일회용 용기와는 다르게 저희의 제품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연분해가 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원료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및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 모양, 용량, 트레이로 재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기업의 로고와 레터링을 남길 수 있고 현재 공장의 95% 생산을 기업 맞춤형 주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시대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것이 큰 강점이고,

마케팅의 방향으로 설정하여 기업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 끌어올릴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연보호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가격은 한국, 미국 등 국가별 오픈마켓 납품가를 기준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화학성 플라스틱용기와 큰 차이가 없고,

사용목적에 따라 적합한 생산계획을 갖고, 디자인 및 트레이 분배 등을 컨설팅하여 주문자와 상의해서 생산합니다.

직접 수입하여 현지에서 소비자 판매를 하시거나, 도시락 업체와 같이 일회용 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기업,

마켓과 연결이 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우리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서유빈 / grucorporation@gmail.com / 메신저 (카카오톡 : ASCSS / 텔레그램 : @CAFFREYS)

* 이해를 돕기위해 서로다른 형태를 가진 샘플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용기의 사용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는 용도로만 봐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