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양봉도 꽤나 호응도가 높은 직업중 하나라 생각 됩니다

그러다 보니 수천통씩 꿀벌을 키우는 대 기업도 여러군데 있고요

개,개인이 한두통씩 집에서 키워 일년 내내 꿀을 먹으며 그 좋다는 화분을 먹으며

각자의 건강 증진을 향상 시키는가 봅니다

 수십년의 양봉으로 잔뼈가 굵어 왔던 사람이

조그만 카페를 열어 운영해 봅니다

목적은 남의 나라에 할일 마땅치 않아 지내 왔던 수많은 시간들

무료 하기 짝이 없어  "사람 살곳 못 된다"며 투정 섞인 모습으로

떠나가던 사람들!!!

저는 크게 소리쳐 볼랍니다

당신이 남의 땅에서 살아 보려고 발버둥이라도 쳐 봤냐고?

말 못하는 어린 아이도 자라 가면서 언어를 배우고

겪어보지 않은 세계를 잘도 헤쳐 가며 살아 가는데

나이 들고 힘든 세상 머리에 이고 지금까지 무겁다 아니하고

잘도 살아온 당신인데 왜 이토록 갑자기 사람이 나약해 졌는가요?

늦지 않았읍니다 열심히 뛰어 가다 보면 착지점은 보일 것입니다

배워서 남 주나요 양봉을 배울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cafe.daum.net/nzhoney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