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에 대한 향후 100년 예측

한.중.일 3국에 대한 향후 100년 예측

1 2,830 asadal

교민여러분! 

통일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한.중.일 3국에 대한 향후 100년 예측 
  
미국 조지 프리드먼박사 논문 

 

 1698029427_579dba5558b56_14699546453634.jpg
조지 프리드만 교수

 

우리나라의 외환위기를 비롯한 세계정세를 정확하게 예측한바 있는 미국 코넬대학 조지 프리드먼 교수가 한.일 중국 등 동북아 3국의 장래를 내다  본 논문의주요내용이니 참고하세요.

 

 동아시아 3 개국 한.중.일 예측

 

코소보 전쟁 과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예견하여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조지 프리드먼은 그의 저서《100년 후, Next 100 years》에서 동아시아 3국의 미래를 이렇게 내다 보았다.

 

▶  중국

 

2000년대 중반에 들어 신흥강국으로 부상해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심지어는 G2로 불리게 된 중국의 앞날을 프리드먼 박사는 이렇게 예견했다.  중국의 미래는 이전처럼 부상이 아닌 붕괴를 생각해야 한다.  중국은 최근 잘해 왔지만 동시에 많은 문제를 떠안게 됐다. 핵심은 가난이다. 6억 명이 가구당 하루 3달러 미만의 벌이로 산다. 4억 4,000만명은 6달러 미만으로 산다.

 

13억명 중 10억명이상이 아프리카처럼 가난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물론 6,000만명의 다른 중국이 있다. 연간 2만 달러를 버는, 하지만 이것은 중국의 5%미만이다. 진정한 중국이 아니다.  중국은 ‘내부경제(internal economy)’가 없는 나라다.  유럽과 미국이 제품을 사주지 않으면 존립하지 못한다. 그래서 중국은  인질이나 마찬가지다. 계층 사이에는 상당한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을 때는 이 문제를 다루기 쉽다.

그러나 더 이상 그렇게는 못한다.  임금이 전처럼 싸지 않기 때문에 수익성을 받쳐주지도 못한다.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동하려고 하지만 미국, 독일, 일본, 한국과 같은 쟁쟁한 나라가 버티고 있다. 지금 중국의 위치는 1989년의 일본과 같다.

 

일본은 눈부신 성장 뒤에서 금융 시스템이 붕괴하고 있었다.  지금 중국처럼 일본은 외국 자산을 사들였다. 중국의 성장 사이클이  막바지에 달했다는 신호다.  이럴 때 국가마다 제각기 다른 해법을 찾는다. 일본은 성장률을 낮췄다.

 

그러나 중국은 실업을 인내할 여력이 없다.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이동한 농민들이 일자리를 잃으면 사회를 불안정하게 한다.  이들의 원망을 가라 앉히기 위해 중국은 6,000만명에게 세금을 거둬 분배해야 할 것이다.  거둬들인 돈으로 군대의 충성은 유지할 수 있겠지만 중국의 해법은 국민들을 억압하는 것 뿐이다.

 

▶  일본

 

프리드먼 박사는 일본의 무서운 단결력이 아시아 최강으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가 일본을 높게 평가 하는 이유는 경제의 볼륨에서 중국과 동등하다. 일본은 국방력이 강하고 빈곤층이 적다.  일본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고 있고 해결할 능력이 있다. 일본은 단일국이다.  최근 대지진에 나타났듯 일본은 놀라운 단결력과 유대감을 갖고 있다. 한국도 그렇게 못한다.

일본에는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강한 비공식적 사회통제가 존재하는 고도의 응집사회다. 경제가 크고, 교육 수준이 높고, 정부를 따르는 국민이 있는 나라가 왜 쇠퇴하겠는가? 외부에선 저성장, 고령화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하면서 일본 경제가 정체된 20년을 ‘잃어버린 20년’ 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일본의 목표에 대한 오해다.  일본적 가치에 서양적 관점을 적용한 것이다.  일본은 기업의 이윤을 희생하면서 사회적 핵심 가치인 고용을 유지했다.  20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가치를 보전한 것이다.

 

일본도 더 이상 빚을 쌓아가며 가치를 보호할 수 없다.  일본 역시 경제와 사회 구조를 바꿔야 한다.  하지만 일본엔 압도적으로 유리한 조건이 있다. 중국처럼 빈곤 속에서 살고 있는 10억 인구가 없다는 것이다. 사회불안 없이 긴축을 견딜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대지진 수습 과정에서 리더십의 문제가 노출됐는데,  2차 대전 때에 일본의 리더들은 ‘어떤 전략으로든 반드시 승리 하겠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리더가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기간에도 혁명을 일으키지 않은 유일한 국민이다.  리더십이 형성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나라다.

하지만 프리드먼 박사는 일본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일본의 근본적인 약점은 천연자원이 없다는 것이다.  일본은 해상교통에 접근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호루무스 해협, 말래카 해협, 남중국해 모두가 일본의 생명선이다. 그래서 일본은 늘 걱정을 안고 있다. 이 생명선에서 위기가 발생했을 때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다시 공격적으로  변할 여지가 있다. 일본은 힘을 회복하면 필연적으로 해군력을 증가시킬 것이다.  공격적인 일본에 대처할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 끝으로 한국

 

한반도는 중국ㆍ일본ㆍ러시아에 둘러싸인 폭탄 같은 존재다.  쇠퇴하는 중국이 과연 5년후에도 북한을 지지할 수 있을까? 통일은 10~20년안에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원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북한 문제를 다룰 때 미국의 도움을 필요할 것이다.  통일 후 금융문제가 닥칠 때 더욱 그럴 것이다. 통일 한국을 바라보는 주변국 중 미국은 다른 대안이 없으니 환영할 것이다.  일본은 반대하지 않겠지만 기뻐하지도 않을 것이다.  한국엔 북한의 붕괴가 그동안 이룬 경제성과를 무너뜨릴 것이란 공포가 있다.  하지만 한국은 역동적인 국력을 보유하고 있다.  북쪽에 무슨 일이 발생하든 국력은 유지될 것이다.

 

통일 후 10년은 고통스럽겠지만 길게 보라! 북한의 땅과 자원, 값싼 노동력에 남한의 기술ㆍ자본ㆍ리더십이 합쳐지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한다. 나는 늘 한국이 통일됐을 때 만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중국은 내부를 통제하기에 급급할 것이다.  러시아도 극동아시아에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 일본은 거리가 너무 멀다. 한국이 통일되면 만주지역에서 큰 기회가 열릴 것이다. 통일이 되면 한국은 강대국이 될 것이고, 일본에 가시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죽일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한 위협이 된다는 뜻이다.향후 10년간 서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협력국이 될 것이다.  역사적 배경 때문에 한국은 일본을 경시하며 중국을 불신한다.  그렇다고 미국과 편안한 관계에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일본이 강해지고 중국이 약해질 때 한국은 미국을 필요로 할 것이다.  미국도 일본과 중국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한국에 의존할 것이다.  한국은 상당한 규모의 기술 중심지가 됐다.  중국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의 기술을 갈망할 것이다.  미국은 기술 이전에 대한 부분적 통제권을 확보함으로써 중국에 대한 영향력을 증가시키려 할 것이다.

 

▶ 조지 프리드먼 박사는 미국 코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그가 1996년 설립한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는 미 국방부를 포함해 각국 정부와 포천 500대 기업이 주고객이다.  그가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정보는 220만 여명의 유료회원이 접속해 보고 있다.20세기 말에 일어난 코소보전쟁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이후 미국방부는 ‘얼리 버드(early bird)’라 불리는 조간 브리핑에   그가 제공하는 정보를 매일 포함시키고 있다.

 

그는 또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했고, 세계경제포럼은  연례행사에서 스트랫포의 보고서를 공식 배포하기도 했다. [100년 후, Next 100 years ] 는 출간되자마자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동시에 선풍적  인기를 몰고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육백
전형적인 국뽕글이네요..극혐이네요 -_-
번호 제목 날짜
3942 한국인 수영강사 프로그램 안내
행복누리| Korean Positive Ageing Charita… 더보기
조회 3,225
2016.08.18 (목) 17:29
3941 붓의 예술의 세계로….
행복누리|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나 만을 위한 시간을 갖어보시면… 더보기
조회 2,098
2016.08.18 (목) 17:26
3940 배드민턴 초보자도 환영하는 곳은...
행복누리| 행복누리배드민턴(동남부지역)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누구… 더보기
조회 2,312
2016.08.18 (목) 17:24
3939 Motorhome/ Caravan 동호모임 시작해 볼까요?
genek| 본인이 Motorhome 을 처음 소유한 건 2010년… 더보기
조회 2,641 | 댓글 1
2016.08.18 (목) 15:10
3938 따뜻한 커피한잔, 핫초코 그리고 이야기
dldlsaus| 따뜻한 차한잔 그리고 함께 이야기나누실 모든 분들을 환… 더보기
조회 2,957
2016.08.18 (목) 14:27
3937 태권도/호신술 무료교실( 오클랜드한인회 주관) 매주 금요일 저녁7시
한인회| 태권도/호신술 무료교실( 오클랜드한인회 주관) 매주 금… 더보기
조회 2,121
2016.08.18 (목) 12:33
3936 오클랜드(파넬)에서 열리는 합창 축제 "VoCo 콘서트"
레지나디| 오는9월24일파넬에위치한Holy Trinity Cath… 더보기
조회 3,206
2016.08.18 (목) 08:26
3935 2016년 흥겨운 사물놀이에 초대합니다...국원 국악원(K.C.S)
밥리| 사물놀이(장고,북, 꽹가리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 더보기
조회 2,169
2016.08.18 (목) 07:54
3934 오클랜드한인회 소식(2-2)
한인회| 2017 한인가이드북, 교민업소록 전화번호 접수받습니다… 더보기
조회 3,043 | 댓글 1
2016.08.17 (수) 16:58
3933 오클랜드한인회 소식(2-1)
한인회| 한인언론협회, 한인회관 기금 $2,000 기부 한인언론… 더보기
조회 2,324
2016.08.17 (수) 16:55
3932 나물강좌 6기를 시작합니다! 조회 2,764
2016.08.17 (수) 14:42
3931 카페요리 내일 쉽니다. 겔러리탐방, 영어, 컴퓨터 스마트폰, 노래교실, …
NZ한인여성회| ** 카페요리교실- 강사의 크라이처치 출장으로 내일 하… 더보기
조회 3,017
2016.08.17 (수) 11:32
3930 2016년 흥겨운 사물놀이에 초대합니다...국원 국악원(K.C.S)
밥리| 사물놀이(장고,북, 꽹가리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 더보기
조회 1,961
2016.08.17 (수) 08:50
3929 제 12회 차세대 OKTA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in Auckland
yuri90| 여러분을제 12회 차세대 OKTA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더보기
조회 2,358
2016.08.16 (화) 12:10
3928 말씀 사경회에 초대합니다.
Lovelovelove| 최용태 목사 뉴질랜드 말씀 사경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조회 2,555
2016.08.16 (화) 10:06
3927 2016년 하반기 흥겨운 사물놀이 교실에 초대합니다... 국원 국악원(K…
밥리| 사물놀이(장고,북, 꽹가리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 더보기
조회 2,111
2016.08.16 (화) 07:44
3926 (무료) 갱년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avocadotree| 갱년기로어려움을겪고계신가요?뉴질랜드의힘든겨울잘지내고계신… 더보기
조회 2,409
2016.08.15 (월) 20:59
3925 서머나 교회 오클랜드에서 주일 예배시작
pdhyuck|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하신 분들과 함께 예배… 더보기
조회 4,712 | 댓글 1
2016.08.15 (월) 19:47
3924 Vendor’s Market 에서 Buyer’s Market으로 전환되…
davidhan| Vendor’s Market 에서 Buyer’s Mar… 더보기
조회 2,539
2016.08.15 (월) 19:43
3923 주류 판매 매니저 교육
LCQ| 주류 판매 매니저 교육이 9월 5일(월)에 있습니다.문… 더보기
조회 2,884
2016.08.15 (월) 15:07
3922 스쿼시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 교민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웃자11| 안녕하세요.^^봄, 여름, 가을, 겨울 4개절 모두 인… 더보기
조회 2,636
2016.08.15 (월) 14:56
3921 뉴질랜드 한인 기독교 포털 "원처치"가 오픈했습니다.
hongding| 뉴질랜드 크리스천 포털 "원처치"가 오픈하였습니다.현재… 더보기
조회 2,768
2016.08.15 (월) 01:09
3920 2016년 서예 붓글씨 과정에 초대합니다...국원 국악원(K.C.S)
밥리| 서예 붓글씨 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초대 합니다.1. … 더보기
조회 2,067
2016.08.12 (금) 19:48
3919 2016 미술공모전 개최 조회 2,231
2016.08.12 (금) 09:54
3918 2017 한인 가이드북 광고주를 모십니다.
한인회| 2017 한인 가이드북 광고주를 모십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보기
조회 2,509
2016.08.12 (금) 09:30
3917 오클랜드한인회 소식(2)
한인회| 2017 한인가이드북, 교민업소록 전화번호 접수받습니다… 더보기
조회 2,751
2016.08.12 (금) 09:12
3916 오클랜드한인회 소식
한인회|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행사 개최 제71주년 광복절을 … 더보기
조회 14,263
2016.08.12 (금) 09:11
3915 태권도/호신술 무료교실( 오클랜드한인회 주관) 매주 금요일
한인회| 태권도/호신술 무료교실( 오클랜드한인회 주관) 매주 금… 더보기
조회 2,402
2016.08.12 (금) 09:10
3914 노스쇼어 볼링 클럽 맴버 구해요~
글랜필드0627| 안녕하세요~현재 대략 10~15명 활동하고 있는 볼링 … 더보기
조회 3,759 | 댓글 9
2016.08.11 (목) 19:53
3913 [국제청년센터] 비영리단체를 위한 영한번역 재능기부자 모집(~8/17)
월드클래스| ​온라인 신청서(http://goo.gl/e5mAvw)… 더보기
조회 2,696
2016.08.11 (목) 12:18
3912 새움터를 도와주실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를 찾습니다.
새움터| 안녕하세요.새움터를 도와주실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를 … 더보기
조회 2,975
2016.08.10 (수) 12:57
3911 뉴질랜드 광림교회 소울브릿지 찬양단에서 함께 활동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스룹바벨| 소울브릿지 찬양단은 '영혼의 다리'라는 이름으로 세상과… 더보기
조회 2,793
2016.08.10 (수) 10:55
3910 초대합니다
hasunimi| 최용태 목사 뉴질랜드 말씀 사경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조회 3,252 | 댓글 1
2016.08.09 (화) 21:21
3909 “2016 Auckland Migrant Entrepreneur Foru…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2016 Auckland Migrant Entrepr… 더보기
조회 2,750
2016.08.09 (화) 14:28
3908 민원상담소에서 무료로 JP 공증 서비스, 변호사 및 각종 민원 상담 – …
cabnorthcote| 민원상담소에서 무료로 JP 공증 서비스, 변호사 및 각… 더보기
조회 2,864
2016.08.09 (화) 13:10
3907 Healing Room 8월 13일& 27일 토요일 10am -12pm
Elimsouth| 커뮤너티를 위해 치유의 방을 8월 13일과 27일 토요… 더보기
조회 2,398
2016.08.09 (화) 12:30
3906 서둘러 주세요~ 미술(오클랜드갤러리후원)과 카페요리코스
NZ한인여성회| ***미술교실-선착순-정원10명 8월10일 개강△장소:… 더보기
조회 3,306
2016.08.09 (화) 10:09
3905 리디아 고의 홈 클럽 - 푸푸케 골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조회 5,269
2016.08.06 (토) 14:58
3904 연예인 꿀광피부!! 이제 NZ에서도 가능합니다 조회 3,547
2016.08.06 (토) 13:56
3903 제 12회 차세대 OKTA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in Auckland
yuri90| 여러분을제 12회 차세대 OKTA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더보기
조회 2,569
2016.08.05 (금) 17:00
3902 한인 1.5세대를 찾습니다(웰링톤거주)
KNTV| KN TV/R 뉴질랜드 한인방송입니다.​CH250 ww… 더보기
조회 2,828
2016.08.05 (금) 16:00
3901 한국 여성을 위한 무료 유방암 검사
AHSS| 한국 여성을 위한 무료 유방암 검사 와이테마타 지역보건… 더보기
조회 2,293
2016.08.05 (금) 10:35
3900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행사 개최
한인회|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행사 개최 제71주년 광복절을 … 더보기
조회 2,450
2016.08.05 (금) 09:46
3899 태권도/호신술 무료교실( 오클랜드한인회 주관) 매주 금요일
한인회| 태권도/호신술 무료교실( 오클랜드한인회 주관) 매주 금… 더보기
조회 2,458
2016.08.05 (금) 09:45
3898 2016년 가야금 교육에 초대합니다...국원 국악원(K.C.S)
밥리| 가야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초대 합니다.1. 시작일시… 더보기
조회 2,693
2016.08.05 (금) 07:44
3897 한인 독서모임에 오세요
달보고|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다과와 함께 책. 영화등을 소개하… 더보기
조회 2,384
2016.08.03 (수) 18:28
3896 식품 위생 교육
LCQ| 식품 위생 교육이 8월 8일 월요일 동부 지역에서 있습… 더보기
조회 2,332
2016.08.03 (수) 15:44
3895 2016 미술 공모전 개최
한인회| 2016 미술 공모전2016년 교민사회의 하나됨을 위해… 더보기
조회 3,382
2016.08.03 (수) 13:37
3894 한인회소식
한인회|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행사 개최 제71주년 광복절을 … 더보기
조회 2,981
2016.08.03 (수) 13:36
3893 서두르세요~ 카페요리- French Yogurt Cake, Tomato-…
NZ한인여성회| 2016년 8월 4일 카페요리- French Yogur… 더보기
조회 3,318
2016.08.03 (수)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