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에 대한 향후 100년 예측

한.중.일 3국에 대한 향후 100년 예측

1 2,944 asadal

교민여러분! 

통일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한.중.일 3국에 대한 향후 100년 예측 
  
미국 조지 프리드먼박사 논문 

 

 1698029427_579dba5558b56_14699546453634.jpg
조지 프리드만 교수

 

우리나라의 외환위기를 비롯한 세계정세를 정확하게 예측한바 있는 미국 코넬대학 조지 프리드먼 교수가 한.일 중국 등 동북아 3국의 장래를 내다  본 논문의주요내용이니 참고하세요.

 

 동아시아 3 개국 한.중.일 예측

 

코소보 전쟁 과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예견하여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조지 프리드먼은 그의 저서《100년 후, Next 100 years》에서 동아시아 3국의 미래를 이렇게 내다 보았다.

 

▶  중국

 

2000년대 중반에 들어 신흥강국으로 부상해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심지어는 G2로 불리게 된 중국의 앞날을 프리드먼 박사는 이렇게 예견했다.  중국의 미래는 이전처럼 부상이 아닌 붕괴를 생각해야 한다.  중국은 최근 잘해 왔지만 동시에 많은 문제를 떠안게 됐다. 핵심은 가난이다. 6억 명이 가구당 하루 3달러 미만의 벌이로 산다. 4억 4,000만명은 6달러 미만으로 산다.

 

13억명 중 10억명이상이 아프리카처럼 가난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물론 6,000만명의 다른 중국이 있다. 연간 2만 달러를 버는, 하지만 이것은 중국의 5%미만이다. 진정한 중국이 아니다.  중국은 ‘내부경제(internal economy)’가 없는 나라다.  유럽과 미국이 제품을 사주지 않으면 존립하지 못한다. 그래서 중국은  인질이나 마찬가지다. 계층 사이에는 상당한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을 때는 이 문제를 다루기 쉽다.

그러나 더 이상 그렇게는 못한다.  임금이 전처럼 싸지 않기 때문에 수익성을 받쳐주지도 못한다.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동하려고 하지만 미국, 독일, 일본, 한국과 같은 쟁쟁한 나라가 버티고 있다. 지금 중국의 위치는 1989년의 일본과 같다.

 

일본은 눈부신 성장 뒤에서 금융 시스템이 붕괴하고 있었다.  지금 중국처럼 일본은 외국 자산을 사들였다. 중국의 성장 사이클이  막바지에 달했다는 신호다.  이럴 때 국가마다 제각기 다른 해법을 찾는다. 일본은 성장률을 낮췄다.

 

그러나 중국은 실업을 인내할 여력이 없다.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이동한 농민들이 일자리를 잃으면 사회를 불안정하게 한다.  이들의 원망을 가라 앉히기 위해 중국은 6,000만명에게 세금을 거둬 분배해야 할 것이다.  거둬들인 돈으로 군대의 충성은 유지할 수 있겠지만 중국의 해법은 국민들을 억압하는 것 뿐이다.

 

▶  일본

 

프리드먼 박사는 일본의 무서운 단결력이 아시아 최강으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가 일본을 높게 평가 하는 이유는 경제의 볼륨에서 중국과 동등하다. 일본은 국방력이 강하고 빈곤층이 적다.  일본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고 있고 해결할 능력이 있다. 일본은 단일국이다.  최근 대지진에 나타났듯 일본은 놀라운 단결력과 유대감을 갖고 있다. 한국도 그렇게 못한다.

일본에는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강한 비공식적 사회통제가 존재하는 고도의 응집사회다. 경제가 크고, 교육 수준이 높고, 정부를 따르는 국민이 있는 나라가 왜 쇠퇴하겠는가? 외부에선 저성장, 고령화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하면서 일본 경제가 정체된 20년을 ‘잃어버린 20년’ 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일본의 목표에 대한 오해다.  일본적 가치에 서양적 관점을 적용한 것이다.  일본은 기업의 이윤을 희생하면서 사회적 핵심 가치인 고용을 유지했다.  20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가치를 보전한 것이다.

 

일본도 더 이상 빚을 쌓아가며 가치를 보호할 수 없다.  일본 역시 경제와 사회 구조를 바꿔야 한다.  하지만 일본엔 압도적으로 유리한 조건이 있다. 중국처럼 빈곤 속에서 살고 있는 10억 인구가 없다는 것이다. 사회불안 없이 긴축을 견딜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대지진 수습 과정에서 리더십의 문제가 노출됐는데,  2차 대전 때에 일본의 리더들은 ‘어떤 전략으로든 반드시 승리 하겠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리더가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기간에도 혁명을 일으키지 않은 유일한 국민이다.  리더십이 형성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나라다.

하지만 프리드먼 박사는 일본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일본의 근본적인 약점은 천연자원이 없다는 것이다.  일본은 해상교통에 접근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호루무스 해협, 말래카 해협, 남중국해 모두가 일본의 생명선이다. 그래서 일본은 늘 걱정을 안고 있다. 이 생명선에서 위기가 발생했을 때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다시 공격적으로  변할 여지가 있다. 일본은 힘을 회복하면 필연적으로 해군력을 증가시킬 것이다.  공격적인 일본에 대처할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 끝으로 한국

 

한반도는 중국ㆍ일본ㆍ러시아에 둘러싸인 폭탄 같은 존재다.  쇠퇴하는 중국이 과연 5년후에도 북한을 지지할 수 있을까? 통일은 10~20년안에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원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북한 문제를 다룰 때 미국의 도움을 필요할 것이다.  통일 후 금융문제가 닥칠 때 더욱 그럴 것이다. 통일 한국을 바라보는 주변국 중 미국은 다른 대안이 없으니 환영할 것이다.  일본은 반대하지 않겠지만 기뻐하지도 않을 것이다.  한국엔 북한의 붕괴가 그동안 이룬 경제성과를 무너뜨릴 것이란 공포가 있다.  하지만 한국은 역동적인 국력을 보유하고 있다.  북쪽에 무슨 일이 발생하든 국력은 유지될 것이다.

 

통일 후 10년은 고통스럽겠지만 길게 보라! 북한의 땅과 자원, 값싼 노동력에 남한의 기술ㆍ자본ㆍ리더십이 합쳐지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한다. 나는 늘 한국이 통일됐을 때 만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중국은 내부를 통제하기에 급급할 것이다.  러시아도 극동아시아에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 일본은 거리가 너무 멀다. 한국이 통일되면 만주지역에서 큰 기회가 열릴 것이다. 통일이 되면 한국은 강대국이 될 것이고, 일본에 가시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죽일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한 위협이 된다는 뜻이다.향후 10년간 서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협력국이 될 것이다.  역사적 배경 때문에 한국은 일본을 경시하며 중국을 불신한다.  그렇다고 미국과 편안한 관계에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일본이 강해지고 중국이 약해질 때 한국은 미국을 필요로 할 것이다.  미국도 일본과 중국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한국에 의존할 것이다.  한국은 상당한 규모의 기술 중심지가 됐다.  중국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의 기술을 갈망할 것이다.  미국은 기술 이전에 대한 부분적 통제권을 확보함으로써 중국에 대한 영향력을 증가시키려 할 것이다.

 

▶ 조지 프리드먼 박사는 미국 코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그가 1996년 설립한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는 미 국방부를 포함해 각국 정부와 포천 500대 기업이 주고객이다.  그가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정보는 220만 여명의 유료회원이 접속해 보고 있다.20세기 말에 일어난 코소보전쟁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이후 미국방부는 ‘얼리 버드(early bird)’라 불리는 조간 브리핑에   그가 제공하는 정보를 매일 포함시키고 있다.

 

그는 또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했고, 세계경제포럼은  연례행사에서 스트랫포의 보고서를 공식 배포하기도 했다. [100년 후, Next 100 years ] 는 출간되자마자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동시에 선풍적  인기를 몰고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육백
전형적인 국뽕글이네요..극혐이네요 -_-
번호 제목 날짜
4096 오클랜드 사랑의교회에서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합니다. 조회 3,591
2016.10.04 (화) 14:20
4095 “건강한 아기, 건강한 미래” (Healthy babies, Health…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트러스트(ACST)에서건강홍보프로그램… 더보기
조회 2,052
2016.10.04 (화) 13:17
4094 서부지역에서 어린이 케어해주실분이나 기관 찾고 있습니다.
kjmgolf|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12월 1일부터 2월말까지 201… 더보기
조회 2,491
2016.10.03 (월) 21:57
4093 정시운 댄스 교실 렌트합니다
about| 저랑같이 쉐어하실분이나 시간렌트하실분 찾습니다 장소는 … 더보기
조회 2,377
2016.10.03 (월) 21:46
4092 아이 사랑 & 부모 공감을 위한 Term 4 Parenting 코스 안…
msbaeya| 아이 사랑과 부모 공감을 위한Term 4​부모교육​코스… 더보기
조회 2,210
2016.10.03 (월) 19:35
4091 새움터 (Saewoomtor) 워크샾
새움터| 오는 10월 15일 (토요일)에는 새움터 (Saewoo… 더보기
조회 2,454
2016.10.03 (월) 16:57
4090 노스쇼어 시티 야구클럽에서 회원 모집합니다
Xpeke| 노스쇼어 시티 야구클럽의 다가오는 시즌에5살부터18살까… 더보기
조회 2,738
2016.10.03 (월) 15:13
4089 2016 산타퍼레이드 참가안내
한인회| 2016 산타퍼레이드 참가안내2016 산타퍼레이드(Pr… 더보기
조회 3,480
2016.10.03 (월) 15:02
4088 노래교실 한국무용 영어읽기반 컴퓨터및 스마트폰활용법 배우러 오세요
NZ한인여성회| ★ 매주 월요일오전- 즐거운 노래교실​오전, 신나는 … 더보기
조회 2,339
2016.10.03 (월) 07:23
4087 한우리 문화센터 Term4 등록 안내!
KOKO|
조회 3,026
2016.10.01 (토) 14:24
4086 다이어트 함께 하실분 모집해요~!
율리라| 혼자 다이어트 하려는 의지가 자꾸 사라져서 다이어트 함… 더보기
조회 2,597
2016.10.01 (토) 09:39
4085 2016년 가야금 교실에 초대합니다...국원 국악원(K.C.S)
밥리| 가야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초대 합니다.1. 시작일시… 더보기
조회 2,411
2016.10.01 (토) 07:27
4084 CILab 제 2 회 로봇 전시회 - Race & Battle Robot…
nzcilab| CILab에서 제 2 회 로봇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 더보기
조회 2,349
2016.09.30 (금) 13:22
4083 오클랜드 서머나교회 예배안내
pdhyuck| 안녕하세요.올바른 성경의 이해와 참뜻을 정확하게 알수 … 더보기
조회 2,753 | 댓글 4
2016.09.30 (금) 13:19
4082 배드민턴으로 건강 챙기세요!!
행복누리| 행복누리배드민턴(동남부지역)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누구… 더보기
조회 2,526 | 댓글 1
2016.09.29 (목) 12:14
4081 노인복지 박람회 안내입니다
행복누리| Franklin Positive AgeingExpo 안… 더보기
조회 2,663
2016.09.29 (목) 12:00
4080 금주의 한인회 소식
한인회| ‘한복’ 기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지… 더보기
조회 2,640
2016.09.28 (수) 16:53
4079 광림교회 새생명축제!
스룹바벨| 광림교회에서 10월 23일(주일)에 새생명 축제가 있습… 더보기
조회 3,908
2016.09.28 (수) 16:48
4078 태권도/호신술 무료교실-매주 금요일 저녁7시
한인회| 태권도/호신술 무료교실-매주 금요일 저녁7시오클랜드한인… 더보기
조회 2,272
2016.09.28 (수) 15:52
4077 [월-금] 시민상담소(CAB) 무료 민원 상담, JP공증, 변호사 상담 …
bwbcis| 주민들의 각종 민원상담소에서 무료로 JP 공증(10am… 더보기
조회 2,456
2016.09.27 (화) 10:22
4076 여성회 플룻반, 카페요리반 신청 받습니다.
NZ한인여성회| *** 여성회 카페요리반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까… 더보기
조회 2,449
2016.09.27 (화) 06:49
4075 아이들의 연령에 따른 부모교육 코스 안내(한국어/영어)
msbaeya| 화나우 마라마(Whanau Marama) Parenti… 더보기
조회 2,444
2016.09.26 (월) 22:58
4074 재뉴 수영연맹 하반기 행사일정
mack| 클럽에 가입된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테크닉 강습… 더보기
조회 2,540
2016.09.26 (월) 20:51
4073 문창록 찾습니다...
Buckley|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로있던 문창록연락주세요..농장일로… 더보기
조회 2,365
2016.09.26 (월) 20:08
4072 무료 자궁 경부암 검사 ( 10월 5일 St Luck)
avocadotree| 무료 자궁 경부암 검사 안내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 더보기
조회 2,386
2016.09.26 (월) 11:43
4071 제7회 오클랜드 한인 야구 대회 참가팀을 모집합니다. 조회 2,315
2016.09.26 (월) 11:24
4070 Water Safety Leadership Programme:Paddle…
바다2580| ​​​Harbour Sport 와 Watersafe A… 더보기
조회 2,195
2016.09.26 (월) 10:17
4069 한글날 기념 공연 by KCS
praiseck| 한글날 공연9월 27일 오전 10-11시 30분핸더슨 … 더보기
조회 2,619
2016.09.26 (월) 10:15
4068 2016년 가야금 교실에 초대합니다...국원 국악원(K.C.S)
밥리| 가야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초대 합니다.1. 시작일시… 더보기
조회 2,323
2016.09.25 (일) 06:56
4067 Auckland Allstrings
v2726| 안녕하세요Auckland Allstrings 동호회에서… 더보기
조회 2,420
2016.09.24 (토) 23:08
4066 [큐어위드한의원] 퀸스트릿 이전 & 노스지점 오픈 기념 이벤트! 조회 4,386
2016.09.24 (토) 15:21
4065 한국 천년의 신비 옷칠 전시회 - 옻칠 대가 김성수 조회 3,385
2016.09.24 (토) 15:20
4064 오클랜드 시장후보 공약발표회
한인회| 오클랜드 시장후보 공약발표회2016년 시의회,지방의회,… 더보기
조회 2,352
2016.09.24 (토) 09:49
4063 2016년 동해 청소년 바둑 교실에 초대합니다...국원 국 악 원(K.C…
밥리| 바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바둑 모임에 초대 합니다.… 더보기
조회 1,778
2016.09.24 (토) 06:36
4062 매주 월요일 즐거운노래교실과 한국무용으로 활기찬 한주를 시작합시다~
NZ한인여성회| ★ 매주 월요일오전- 즐거운 노래교실​오전, 신나는 … 더보기
조회 2,166
2016.09.23 (금) 17:45
4061 [명상과 나28]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코리아템플| [명상과 나28]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명상… 더보기
조회 2,520
2016.09.23 (금) 14:38
4060 9월 23일 (금) <탈북 청소년과의 만남>의 자리에 초대합니다
애린맘| ​<탈북 청소년과의 만남>의 자리에 초대합니… 더보기
조회 3,988
2016.09.22 (목) 20:28
4059 [휴강안내]9월23일(금) 태권도교실은 휴강합니다.
한인회| [휴강안내]이번주 9월23일 금요일 태권도 교실은 휴강… 더보기
조회 2,263
2016.09.21 (수) 14:52
4058 Northart Gallery | 어린이 아트 워크샵
bluelemon| 오클랜드, 노스코트 쇼핑 센터 안에 위치한 (노스코트 … 더보기
조회 2,705
2016.09.21 (수) 12:04
4057 오클랜드한인회 소식
한인회| 오클랜드박물관에서 문화나눔축제 열려 오클랜드 박물관의 … 더보기
조회 3,404
2016.09.21 (수) 10:45
4056 플룻반, 카페요리반 신청 받습니다.
NZ한인여성회| *** 여성회 카페요리반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까… 더보기
조회 2,537
2016.09.20 (화) 20:10
4055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짐가지고 오실분
kjmgolf| ​​11월 중순에 20FT 콘테이너로 짐을 가지고 … 더보기
조회 3,503 | 댓글 2
2016.09.20 (화) 17:29
4054 무료 정보 세미나 Free Information Day
CFComm| Free Information Day · 퇴비 만들기 … 더보기
조회 2,142
2016.09.20 (화) 16:56
4053 문창록찾습니다...
Buckley| 시드니에서워킹할리데이로일하던문창록연락주세요..농장일로급… 더보기
조회 2,374
2016.09.20 (화) 14:48
4052 [월~금] 민원상담소에서 무료로 JP 공증 서비스, 변호사 및 각종 민원…
cabnorthcote| 민원상담소에서 무료로 JP 공증 서비스, 변호사 및 각… 더보기
조회 2,148
2016.09.20 (화) 13:17
4051 2016년 가야금 교실에 초대합니다...국원 국악원(K.C.S)
밥리| 가야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초대 합니다.1. 시작일시… 더보기
조회 2,265
2016.09.20 (화) 07:35
4050 ‘한복’ 기증 부탁드립니다.
한인회| ‘한복’ 기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지… 더보기
조회 2,801
2016.09.19 (월) 16:16
4049 뉴질랜드 비영리단체 영어교육 안내
ELPNorthShore| 저희는뉴질랜드 이민자들을 위한 비영리 영어교육기관 입니… 더보기
조회 3,143
2016.09.19 (월) 16:05
4048 무료 자궁 경부암 검사 안내 (9월 22일-목요일)
avocadotree| 무료 자궁 경부암 검사 안내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 더보기
조회 2,381
2016.09.19 (월) 12:05
4047 무료 사회 복지 서비스로 여러분 곁에 다가갑니다.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무료사회복지서비스로여러분곁에다가갑니다. 무료 사회 복지… 더보기
조회 2,826
2016.09.19 (월)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