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종교인들이 말한 대한민국의 미래
※ 신디 제이콥(미국인 목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 줄것이다. 내가 한국사람을 쓸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고,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습니다."
* 신디 제이콥목사는 극동의 작은나라 한국에 하나님께서 왜 이런 특별한 예언들을 많이 주시나 싶어서 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캐서린 브라운(미국인 여성 사역자):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 있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찬 사발을 들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 번째 천사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 릭 조이너(미국인 목사)
"한국은 장차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무법이 성행할 시기에 빛의 역할을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인들에게 ,앞으로 어두움의 시대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게 할 놀라운 지혜와 인내력을 부어 주셨다."
※ 베니힌(유태계 미국인목사)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액체를 쏟아붓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입니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입니다. 또한 통일후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경제적 강국이 될것입니다."
※ 체안(중국인 목사):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추수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 샨볼츠(미국인 예언사역자)
"올 여름 천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입니다."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후 북한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와 경제가 악화될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얘기했고 그래서 하나님이 경제의 영을 남한에 주실 계획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한에 세 가지 영역에서 신기술을 주시고 많은 나라에서 이것으로 인해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삼기 원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이 모든것은 고비를 넘길때 가능합니다."
※ 하이디 베이커(영국인 신학박사)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 나운몽 장로의 『동방의 한나라』
일본 히로시마의 선통사 기다노 대승정은 외계인과의 대화 내용을 담은『우주인과의 대화』라는 책을 펴낸 바 있다. 그는 외계인으로부터 “당신 나라(일본)의 이웃 국가인 한국(韓國)은 앞으로 지구상의 나라 중에서 최고의 종주국(宗主國)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국가가 될 것이다.
장차 한국에서는 성현군자(聖賢君子)가 부지기수로 출세할 것이며, 한국은 사해만방(四海萬方)을 지배할 것이다.”라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는 것이다.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은 선통사라는 절에서 신인(神人)으로부터 인류의 미래에 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그 내용이 우리나라의 불교 신문과 기독교 복음 신문에도 실린 적이 있었다. 다음은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이 신인(神人)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이다.
“이 지구에는 큰 변동 이 있을 터인데, 지각과 지축이 신축(伸縮)과 정립(正立)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海面)위에 돌출하기도 하고, 해면 위로 드러나 있던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며, 한국은 영광스럽게도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될 것이다.” 한편, 외계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준 신인(神人)은 다음과 같은 내용도 함께 남기고 홀연히 떠났다고 한다. “불원(不遠)한 장래에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地球)가 지상 낙원(樂園)화될 것이니, 그 때에 다시 만나자! 친구여 안녕!”
※「정북창(鄭北窓)」 선생(1506~1549)은 조선 중종, 명종 때의 학자, 충청도 온양 사람으로『궁을가(弓乙歌)』는 북창 선생이 미래사의 전개과정을 가사형식에 담아 후세에 전한 것이다.
1.조국을 떠나지 마라
애고애고 저 백성아, 간단 말이 어인 말고. 고국본토 다 버리고 어느 강산 가려는가. 가고 가는 저 백성아 일가 친척 어이할꼬. 부모 처자 다 버리고 길지(吉地) 찾는 저 백성아, 자고(自古) 창생 피난하여 기만명이 살았던가 … 일편수신(一片修身) 아니하고 가고 가면 살아날까.
2. 인류 구원의 도통 군자가 나온다.
“조선강산(朝鮮江山) 명산(名山)이라, 도통군자(道通君子) 다시난다.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 승평시대(昇平時代) 불원이라 창생도탄 없어진다. 포덕포화(布德布化)하는 때라 … 대성지화(大聖之化) 돌아오니 궁을(弓乙)노래 불러 보자.
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는 전라감사 이었던 이서구는 조선 순조때의 문신으로 1754-1825년 의 인물로서 1774년 문과에 급제하여 교리, 호조판서, 홍문관 대제학 을 거쳐 우의정에 이르렀다. 정조때 이덕무李德懋, 유득공柳得恭, 박제가朴齊家와 더불어 한시 사대가四大家에 속한다.
언문 가사 형식으로 된 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는「남조선南朝鮮 」뱃노래 「초당草堂의 봄꿈」, 「달노래」, 「칠월식과七月食瓜」, 「남강철교南江鐵橋」, 「춘산春山노인 이야기」등 6편으로 되어 있다.
부모와 조상을 잘 섬기라.
이팔청춘(二八靑春) 소년들아 허송세월 부디 마라. 과학인지 문학인지 금세풍속(今世風俗) 괴이하다. 하늘 쓰고 도리도니 마음대로 뛰는구나. 효자 충신 다 버리고 시속개명(時俗開明) 말을 하네.
똑똑하고 잘난 체로 주제넘게 배웠던가, 미신타파한다 하고 천지신명 무시하네.
저의 부모 몰랐으니 남의 부모 어이 알리. 저의 선영(先靈) 다 버리고 남의 조상 어이알리. 더벅머리 홀태바지 비틀거려 걷는 양은 서양문명 이러한가, 동양문명 이러한가. 고래의관(古來衣冠) 보게 되면 손질하고 욕을 한다. (「초당의 봄꿈」)
천상공덕(天上功德) 선영신(先靈神)들 자손찾아 내려올 제, 춤추고 노래하며 나를 보고 반가와서 적선(積善)일네 적선일네 만대영화(萬代榮華) 적선일네. 백조일손(百祖一孫) 그 가운데 자손줄을 찾아가니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고. 자손줄이 떨어지면 선영신도 멸망된다. 희희낙락 기뻐할 제 한 모퉁이 통곡이라 뼈도 없고 살도 없다. 영혼인들 있을쏘냐. (「달노래」)
선영신을 잊지 말고 부모공경 지극하라. 불효불충 저 사람이 장래희망 볼까보냐.
선천비결(先天秘訣) 믿지 말라. 선천비결 믿다가는 귀지허사(歸之虛事) 되리로다.
대성인(大聖人)의 행(行)이신가 천지 도수 바뀌었으니 귀신도 난측(難測)커든 사람이야 어찌하리. 아무리 안다 해도 도인 외에 뉘 알쏘냐. (「초당의 봄꿈」)
일심공부(一心工夫) 하올 적에 이 배 타기 소원일레. …어렵더라 어렵더라 이 배 타기 어렵더라. (「남조선 뱃노래」)
※『모든세기』구원의 사자들은 동양에서 온다.
Michel Nostradamus[1503~1566]
Le grand Dieu eternel viendra parachever la revolution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revolution)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아들 세자르에게 보내는 편지』
L'Oriental sortira de son sie'ge, Passer les monts Apennins voir la Gaule : Transpercera le ciel, les eaux et neige, Et un chacun frappera de sa gaule. (2:29)
동양인이 자기 고향을 떠나리라.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La Gaule)에 이르리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 누구나 그의 장대로 맞으리라.『모든세기』
Le temps pre'sent avec le passe' Sera juge' par grand Jovialiste: Le monde tard lui sera lass' Et de'oyal par le clerge' juriste. (10:73)
과거와 함께 현재 시간은 위대한 조비알리스트에 의해 심판을 받으리라.
그 후 세상은 피곤하게 되고 성직자들에게 배신을 당하리라.
Celui qu'ura la charge de de'ruire Templus, et sectes, change's par fantaisie : (1:96) 교회나 각 종파는 환상으로 바뀌고 파괴로 치달으리라.
루스 몽고메리(1913-2001), National Press Club(미국 기자 클럽)"의 전 회장이기도 했던 그녀는 “워싱턴 DC”에서 기자의 길을 처음 걷기 시작한다. 그녀의 저서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지구의 극이동(Pole Shift)
The shift will have its warnings. … Shortly before the actual shift, there will be two specific types of warnings. … and for days and nights before and the earth will seem to rock gently, as if soothing an infant in its trundlebed. - Strangers among Us (p.228)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됩니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지며.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합니다. 실제적인 지축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됩니다.
지중해 연안의 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전염병이 번지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로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짧게 전율하는 진동이 발생하고 북미, 아시아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유사이래 일찍이 없었던 커다란 해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마치 요람에 누워 있는 아기를 달래듯이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New York City will vanish… Naturally I asked about Washington D.C.… : It will be devastated, but not totally destroyed,… Virginia Beach will strangely survive, as most other seaside resorts disappear. Whole areas of the eastern and western United States, England, southern Asia, and Europe will be deluged by water as Atlantis emerges, and parts of Lemuria will rise in the Pacific Ocean, even as Hawaii slides into the sea. 'Strangers
뉴욕은.... 워싱턴 D.C는.... 파괴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행락지는 사라지는데 반해, 버지니아 해안지역은 유달리 안전할 것입니다. 미국의 동부서부, 영국, 남부 아시아와 그리고 유럽의 전지역은 아틀란티스의 융기로 인해 물이 범람하게 되고, 레무리아 대륙의 일부가 태평양에 솟아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하와이는 바다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극이동 후 펼쳐지는 새 시대(New Age)는 최상의 기쁨과 행복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극이동의 시련기를 겪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질 것이며, 서로가 잘 되기를 도와주면서 절대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새 시대의 사람들은 죽음 후의 생명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물질로 되어 있든 에테르체로 되어 있든 그것은 단지 진동 수준(vibratory level)의 차이 뿐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두 영역(물질계와 에테르계 즉, 인간계와 영혼계) 사이의 의사소통 장벽도 사라질 것입니다. 'Threshold to Tomorrow'
루스몽고메리가 전하는 지구 극이동
루스 몽고메리(Ruth Montgomery, 1912∼2001 )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32년간 워싱턴에서 정치와 세계정세 분야의 통신사 기자로 활약하다, 여러 차례의 놀랄만한 영적체험을 한 끝에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메신저가 되었다.
자동기술(自動記述, Automatic Writing) 몽고메리의 예언은 주로 신명계의 지도령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자동적으로 받아 적는 독특한 방법[自動記述, Automatic Writing]으로 이루어진다. 새벽에 기도와 수행을 한 후, 타자기 위에 가볍게 손을 올려 놓으면 저절로 손가락이 움직이며 신명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타이핑 된다고 한다. 몽고메리 여사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이런 방식으로 여러 지도령의 도움을 받아 『진리의 탐색』, 『현세와 내세』, 『미래의 문턱』,『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등 15권이 넘는 저서를 펴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몽고메리의 지도령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
그녀의 저서는 지구 극이동을 비롯하여 21세기의 새 문명의 도래, 아틀란티스 대륙과 레무리아 대륙의 침몰에 대한 초고대문명의 수수께끼 그리고 사후의 세계, 현세와 내세, 영혼과 인간의 관계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구 극이동을 가장 충격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머지않아 지축변동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전세계에 큰 환란이 닥처온다. 이런 예언 내용을 책으로 펴내 세상 사람들이 극이동의 환난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하라.”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지구 극이동 “인류가 맞이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나의 커다란 문제가 있다. 그것은 지구의 극이동이다. 실제적인 지축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된다. 지중해 연안의 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전염병이 번지게 될 것이다.
그 이후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짧게 전율하는 진동이 발생하고, 북미, 아시아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유사이래 일찍이 없었던 커다란 해일이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마치 요람에 누워있는 아기를 달래듯이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원문출처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개벽 후 지구상에는 몇 명이나 살아남는가?“지구상에서 살아 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 명에 한 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원문출처 -『미래의 문턱』)
“극이동 후 펼쳐지는 새 시대(New Age)는 최상의 기쁨과 행복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극이동의 시련기를 겪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질 것이며, 서로가 잘 되기를 도와주면서 절대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갈 것이다.
새 시대의 사람들은 죽음 후의 생명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물질로 되어 있든 에테르체로 되어 있든 그것은 단지 진동 수준(vibratory level)의 차이 뿐이란 것을 깨닫는다. 두 영역(물질계와 에테르계 즉 인간계와 영혼계) 사이의 의사소통 장벽도 사라질 것이다.” 원문출처 -『미래의 문턱』)
찰스 버리츠(Charles Berlitz)는 1914년에 뉴욕에서 출생한 버리츠는 예일 대학의 문학, 언어학부를 졸업한 후, 31개 국어에 능통한 지구촌 최고의 어학실력으로 고대 언어·고고학·선사학(先史學)을 깊이 연구하여 이 방면에는 한소식 들은 사람으로 이름이 나 있다.
물질세계의 문제들은 전세계를 일가(一家)로 묶어 주는 절대자의 권능을 행사하는 영적인 존재에 의해 해결될 것이다. …다가올 미래의 다섯 번째 새 세상을 향한 출발은 이미 시작되었다. 새 세상은 그리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나라, 소수 인종 중의 겸손한 민족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Book of The Hopi, 334쪽)
폴 솔로몬(1939 ~ 1994)이 예고한 지구촌의 미래
문>지구에 닥처올 다른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실 수 있습니까?
미국 대륙은 반으로 쪼개질 것입니다. 중간부분이 갈라질 것이며, 바닷물이 벽과 같이 대륙을 덮어 올 것입니다. 남부 캘리포니아와 조지아의 해안선을 덮치는 거대한 해일이 모든 것을 물에 잠기게 할 것이고 그것은 아틀란타와 아팰라치아 산맥까지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극이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일어날 것입니다.
기온의 변화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의 생존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구상의 대부분은 거의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변하게 될 것입니다. <1994년 미국 NBC-TV 방송 『고대의 예언들(Ancient Prophecies)』중에서
고조선 6대 달문 단군(BC 2083 ~ BC 2048)때의 신지(神誌) 발리(發理)가 지은『신지비사(神誌秘詞)』에서
단군조선의 앞날과 국운에 관해 말을 남겼는데 그는‘우리나라의 이름이 크게 아홉 번 바뀐다[九變之道)]’고 했다. 삼신상제의 섭리로 수도 셋을 두고 세 임금이 다스리는 삼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고조선이 망한다. 그 후 나라 이름이 크게 아홉 번 바뀐 뒤에 새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신지(神誌) 발리(發理)의 말처럼 실제로 우리나라는 ①환국 ②배달국 ③고조선 ④북부여(열국시대) ⑤고구려(고구려,백제,신라,가야의 4국시대) ⑥대진국(발해)·통일신라의 남북국 시대 ⑦고려 ⑧조선 ⑨대한민국으로 아홉 번 나라 이름을 바꾸었다. 열 번째에는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역사가 열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9번의 국호(九變之道)가 모두 다 광명(光明)을 상징하고 있다.
①환국(桓國)은 광명의 나라(桓은 하늘의 광명을 나타낸다)
②배달국(倍達國)은 광명이 비친 땅(밝땅→밝달→배달) 달(땅): 응달,양달.
③조선(朝鮮)은 조일선명(朝日鮮明):아침의 해가 선명하게 밝아온다는 의미
④부여(扶餘)는 아침에 먼동이 뿌옇게 밝아오는 나라,
⑤고구려(高句麗)는 고대광려(高大光麗) 즉 높고 크게 빛나는 나라,
⑥대진(大震)국은 동방 진(震)자를 썼으니 광명이 처음으로 올라오는 나라(발해는 외부에서 부르던 명칭이고, 발해인들은 스스로 대진이라고 불렀다. 광명의 바다라는 渤海도 역시 광명의 나라를 뜻하고),
⑦고려(高麗)는 고구려와 같고
⑧조선(朝鮮)은 밝은 아침의 나라,
⑨대한민국(大韓民國)의 韓은 인간의 광명을 나타낸다.
제 3의 예언은 1958년 교황 비오 12세가 처음 개봉해 보았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공개하지 않았었다. 그 후 1963년 교황 바오로(Paolo) 6세가 재위에 오르면서, 제 3의 예언을 개봉해 보았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교황은 의자에서 굴러 떨어져 실신할 정도였다고 한다. 파티마 제 1의 예언은 1차 대전의 종결에 관한 예언이었고, 파티마 제 2의 예언은 2차 대전의 발발에 관한 내용이었며, 파티마 제 3의 예언은 천재지변과 종교의 멸망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한다.
다음은 파티마 제3의 비밀의 일부를 적은 것이다. (파티마 제 3의 비밀, 150~153쪽).
“장차 큰 전쟁(세계 3차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린다. 큰 바다의 물은 끊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서 지상의 많은 것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산 사람은 오히려 죽은 사람을 부러워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는다. 목자(牧者)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 당하게 된다. 이르는 곳마다 죽음이 승리를 부른다.” (파티마 제 3의 비밀, 150~153쪽).
“아, 가엾어라. 법왕님. 법왕님(교황)이 층층대를 내려오시며 수많은 시체를 넘을 때,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욕설을 내뱉었고, 법왕님(교황)은 손을 이마에 대고 울고 계셨다.” (파티마 제 3의 비밀, 213쪽)
※ 신교총화神敎叢話
『신교총화』란, 이름 그대로 인류 문명의 모체인 제1의 종교인 신교에 얽혀있는 여러 가지 중요 내용을 정리한 이야기집이다. 자하선인과 팔공진인 이 두 사람은 사제지간으로 나와 있다. 스승인 자하는 이름이 이고(李?), 자는 덕화(德和)이며 자하(紫霞)는 그의 호로서 광동(廣東)인이다. 태백산 구화동(九花洞)에서 살았고 『신교총화』 저작 당시인 계사(1893)년이다.
神敎之爲衆敎之爲祖, 爲母之理… 人情多私 忘本源 … 不究神市敎之本源如何也, 亦自失其源
신교는 뭇 종교의 조상이며 모체가 되는 뿌리진리이다. 말세가 되면 인정이 사욕으로 들끓어 본원을 망각하리라. 장차 신시(배달) 시대의 가르침(神市敎)인 신교의 본원을 연구하지도 않으리니 어쩌리요. 제 스스로 자신의 뿌리를 상실하리라.
從今以後, 世路尤險, 千私萬魔, 以亂天理矣
종금 이후로 세로(世路)가 험난하여 천사만마(千私萬魔)가 천리를 어지럽히리라.
人皆滔滔, 自欺欺人, 天地光明失矣
사람이 모두 도도해지고 스스로를 속이고 남을 속이며 하늘과 땅이 광명을 상실하리라.
人不知其祖先之道, 而只從他, 便是風麻漢
사람들이 자기 선조의 도를 알지 못한 채 다만 다른 것에 매달려 있으리라.
後世人心多邪曲, 故逕入邪道, 不知眞爲, 奈何! 三鮮九壬後, 人多鬼魔所使而如狂也
사람의 마음이 삿(邪)된 것에 구부러져서(曲) 사도(邪道)에 잘 빠져들고 진실과 허위를구분하지 못하리니 어찌하리요! 또 귀신과 마귀에 홀려서 미친 것 같으리라.
[神市]眞理將明於天下, 長男運更壯, 而小女從之理 自然的?
(동방신시(배달)의 신교 진리가 장차 천하에 밝혀지리라. 동방 장남[震長男]의 운이 다시 용솟음치게 되며, 미국[兌小女]이 이를 순종하게 되는 이치는 우주 자연의 변화원리이다.)
後天井有萬二千道, 有萬二千人 人能日行萬里, 飛揚天地如鳶飛, 處處生不夜城, 然後眞正大敎主出矣.
후천 벽두에 1만 2천 명의 도인이 출세한다. 이 때에는 사람마다 하루에 만리를 가는데 천지를 날아다니는 것이 솔개가 하늘을 나는 모양 같다. 곳곳에 사람 사는 모습은 밤이 없는 성[不夜城]과 같다. 이러한 대문명이 열린 후에 참되고 올바른[眞正] 세계통일의 대교주(大敎主)가 출세하리라. (신교총화』 44쪽)
※ 1148년에 타계한 「말라키 오모겐(1094~1148)」는 그가 죽은지 450년 만인 1590년 바티칸의 고문서 보관소에서 발견되어 도미니카파의 수도사 아놀드 드 비옹의 책으로 세상에 공개되었다.
Pope No. | Name (Reign) | Motto No. | Motto (and explanation) |
167 | Celestine II (1143-1144) | 1 | Ex castro Tyberis |
168 | Lucius II (1144-1145) | 2 | Inimicus expulsus |
169 | Eugene III (1145-1153) | 3 | Ex magnitudine montis |
170 | Anastasius IV (1153-1154) | 4 | Abbas Suburranus |
171 | Adrian IV (1154-1159) | 5 | De rure albo |
Antipope | Victor IV (1159-1164) | 6 | Ex tetro carcere |
Antipope | Paschal III (1164-1168) | 7 | Via trans-Tyberina |
Antipope | Calistus III (1168-1178) | 8 | De Pannonia Tusci?/I> |
172 | Alexander III (1159-1181) | 9 | Ex ansere custode |
173 | Lucius III (1181-1185) | 10 | Lux in ostio |
174 | Urban III (1185-1187) | 11 | Sus in cribo |
175 | Gregory VIII (1187) | 12 | Ensis Laurentii |
176 | Clement III (1187-1191) | 13 | De schola exiet |
177 | Celestine III (1191-1198) | 14 | De rure bovensi |
178 | Innocent III (1198-1216) | 15 | Comes signatus |
179 | Honorius III (1216-1227) | 16 | Canonicus de latere |
180 | Gregory IX (1227-1241) | 17 | Avis Ostiensis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