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은 태권도/호신술 배우는 날~~ 

뉴질랜드 한인회 와 한인여성회의 주관으로 호신술/태권도 교실,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이 교실에서 여러분의 자녀들이 한국의 태권도를 접해보고
더 나은 단계로 접근할 기회를 제공해주지 않으시렵니까?

    
환경에 맞게 맞춤 교육해주시는 선생님의 알찬 지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마음이 모여 더 큰 뜻을 이룹니다.
태권도의 기본 정신을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교육 현장에 관심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 일시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8시                                                   
• 장소 : 한인문화회관 (5 Argus Pl, Hillcrest) 강당
• 강사 : 박세태 (재뉴태권도협회 회장)                                
• 대상 : 어린이,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 비용 : 골드 도네이션
• 강의 내용 : 스트레칭과 태권도 기본동작의 반복 학습을 통한 호신술,
                  각종 현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범동작

정신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기(氣) 모으기 처음 태권도 교실에 참여한 학생의 말
"온 근육이 다 당겨요."  

한국을 대표하는 것 중의 하나가 태권도입니다.  
기본적인 동작을 익히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익혀갑니다.  

한인회 주간 프로그램

l  예약 : 오클랜드 한인회 (443-7000, nzkorea.or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