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신을 못 차린 000씨에게

아직 정신을 못 차린 000씨에게

8 5,647 흰구름먹구름

000,

나는 일전에 제발 좀 정상적이고 상식적으로 사업을 합시다란 제목으로 이곳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이 지나서 그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당신의 비 정상적인 사업 행위를 지적하는 그 글이 당신에게 반성할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주지 않고 너무 급히 공개적으로 올린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내가 개인적인 문제를 너무 주제 넘게 가뜩이나 여러 사안으로 시끄러운 교민 사회에 전격 공개하여 교민들 사이에 불화를 조장하고, 더욱이 그 때문에 만연된 잘못된 관행을 고치기는커녕 오히려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아내의 지적 때문이었습니다.

아내는  지금까지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이 없어서 여태껏 그런 문제를 그대로 방치했었겠냐?”라고 주의를 주었고 어쩌면 당신의 그와 같은 행동이 그렇게 해서라도 어려운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다른 피 계약자들에게 손해를 입힐 수도 있으니 정의를 앞세워 너무 오지랖 넓게 나서지 말라는 충고도 곁들였습니다.

그래서 며칠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반성은커녕 오히려 새로운 거짓말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나만의 문제가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민 사회 곳곳에 퍼져 있고 암암리 묵인되어 온 각종 부조리와 불법의 한 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우리 사회에 만연된 부조리와 불평등에 대해서 분명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미 당신의 계약 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위법의 소지가 있다는 것은 거론한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두 계약 당사자들의 계약을 함에 있어서 계약 당사자인 (당신이 만든 계약서의 용어)에게 계약서 내용과 의무에 대해서 검토할 충분한 시간과 기화를 주지 않고 의 횡포로 무리하게 밀어 부치기 식 계약 방법은 그 자체가 위법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 부당성에 대해서 지적하였더니 이번에는 엉뚱하게 우선 비밀 준수 서약서(Confidentiality Agreement?)에 사인해야만 계약서 사본을 보내 주겠다고 하는 당신의 편지에 또 한번 실망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계약의 절차가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무슨 대단한 비밀이 있길래 이런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한단 말입니까? 뉴질랜드의 수 십 곳의 청소업체들 가운데 당신과 같이 본 계약을 하기 전에 계약의 내용을 비밀로 하라는 요구를 하는 원청(매인 콘트렉터 혹은 프랜차이저)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건 당신이 만든 계약서에 나오는 문구, 즉 계약이 만료되면 을은 계약서를 갑에게 반환해야 한다 라고 한 것과 똑같이 정말 황당한 요구입니다.

나는 당신의 엉터리 계약서에 담겨 있는 많은 문제점을 여기에서 일일이 거론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나는 이 자리를 빌어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과 같이 엉터리 계약으로 힘 없고 순진한 선량한 교민을 과도하게 착취하는 사업가가 있다면 당장 그 불법적인 행위를 중단하고 아울러 그 동안의 착취에 대해 적정한 보상을 하라고 경고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항상 주장하는 공생의 관계를 말로만 할게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보이라고 촉구하는 바입니다.

고국을 떠나 새로운 나라에서 가족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 있는 우리 중에는 본의 아니게 정착하는 과정 중에서 가져온 돈을 잃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어쩌면 평생 생각지도 못했던 직업을 갖게 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나와 같이 청소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당신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생명의 은인인 양 생색을 내고, 열심히 일한 대가로 받는 보수에서 과도하게 수수료를 떼고, 각종 명목으로 추가 돈을 요구하는 등 정말 악덕 사업가의 악행을 서슴지 않고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실 말을 똑바로 하자면 청소를 직접 하는 사람들 때문에 당신들이 돈을 버는 것입니다. 물론 당신들이 처음 청소 권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을 대신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고객과의 관계가 계속 유지되고 그 때문에 당신들은 계속 앉아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 동안 당신들은 이런 방법으로 적지 않은 돈을 벌었을 것입니다. 이제 그만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지금 당신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공생하는 바람직한 관계를 시급히 정립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접 청소를 하는 분들께도 건의 드립니다. 혹시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을 고용하고 있는 경우에 이 나라에서 규정하고 있는 여러 가지 고용에 관한 법률을 잘 지키고 있는 지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happynz69
저두 청소업을 하는데 프렌차이즈 인가요? 주위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론 신00, 나00 사장님 들의 청소권으로 장난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좀더 명확한 피해자의 모임이라도 만들어서 대응하심이.. 계약서를 좀 제가 볼 수 있습니까?

추가 : 계약서 만으로도 부당한 것이 있으면 사업자의 악행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돈버는 사람이 있다니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나라는 높은 직위로 올라갈 수록 더 열심히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흰구름먹구름
사실 전 학교 청소 말고도 현지 청소 프랜차이즈에 가입하여 커머셜 청소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이 하는 청소업과 비교가 가능합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000씨의 악행은 한마디로 목불인견입니다. 계약서는 완전 노예계약과 다름 없습니다. 예를 들면 청소하는 사람은 계약이 끝나도 2년 동안 동종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없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직업 선택의 자유에 대한 기본권을 박탈한 셈이죠. 이 사람의 계약서에 나타난 문제점을 일일히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물론 이 사람은 제가 강하게 나가면 아마 나중에 꼬리를 내릴 것입니다. 그러나 제 목적은 이 사람의 못된 생각과 버릇을 고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한국 사람 중에서 같은 동족을 부당하게 대하고 착취하고 등쳐먹는 불량한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경종을 울릴 참입니다. 참, 이미 저는 이 사람을 프랜차이즈 사기죄로 관련 기관에 고발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라임민트
도와주세요..
저희는 여기 온지 일년밖에 안된 신참 이민자입니다. 위에 올리신 글과 같은 청소권사기를 당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노예처럼 일했는데 팔아서는 안되는 청소권을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5만불이라는 디파짓을 걸고 사게 해놓고 이제 저희가 더 못하게 되어서 팔겠다고 했더니 팔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경고를 3차례 주더니 디파짓을 포기하고 그냥 나가라 하네요...저희에게는 영주권을 신청하고 여기서 먹고 살아야 하는 피같은 돈인데 5만불이라는 큰돈을 그냥 포기하라는 겁니다. 계약서 쓰자고 해도 이래저래 미루더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도대체 납득이 안갑니다. 법적 대응을 하려고 해도 저희는 여기 사정을 잘 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 원청인지 회사인지도 그걸 알고 악용하는 것 같습니다. 청소라도 하면 생활비라도 나오지 않냐구요? 이번에 재계약되면서 엄청 낮게 계약했나 봅니다. 그 회사에서....그러고서는 통지도 없이 저희에게 입금되는 청소비도 대폭 깎였습니다. 죽도록 밤새 청소해도 생활비 안나옵니다. 팔지도 못하게 하고 회사에서 거둬갈 생각도 없고 생활비도 안나오는데 어쩌라는 걸까요? 노예입니까?
흰구름먹구름님이나 happynz69님처럼 여기 사정을 좀 아시는 분께서 저희같은 사람을 모아서 피해자 모임이라도 만들어서 같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매일이 죽음의 벼랑끝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연락을 드려 만나라도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흰구름먹구름
라임민트님, 우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상황이 어려울 수록 마음 단단히 가지시고 의연히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는 청소일 투잡을 하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는데 시간적 제약을 받습니다. 그러나 라임민트님의 사정을 헤아리고 지혜를 함께 모으자고 하면 기꺼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yChemicalRoman…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돈 5만불에 양심을 팔고 남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다니요..
저도 청소비지니스를 하고 있지만 이런 못된사람 이야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위의 라임민트님은 우선 CAB (무료상담소) 에 소비자 보호관련 상담을 받아보세요.
한국분도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어려우시겠지만 맘의 평정을 갖고 이성적으로 대응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선량한 교민 등쳐 드시는 일부 악덕 사장선생님들...
남에게 눈물흘리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 흘리는게 제가 몸소 느낀 진리입니다.
선생님들 세대는 좋을 지언정 후대에서라도 반드시 대가를 치르는 법입니다.
왜 그러고 사세요?
한인회는 쓸데 없는 정력 낭비하지 마시고 이런분들 좀 도와주세요.......

브라운스베이 시민상담소(Browns Bay)                                                          목요일 한국인 상주(9:00-4:00)

                                        전화 479 2222                                                 
 주민들의 각종 민원상담소에서 무료로 JP 공증 서비스, 각종 시민 상담을
  Visa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한국어, 영어 등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
ü      이민성 관련 비자, 시민권 관련 상담
ü      소비자 권익에 관한 상담
ü      각종 정부 수당
ü      직업과 고용 문제
ü      금융관리와 세금에 관한 정보
ü      무료 법률상담
ü      주택과 임대차 문제
ü      문서공증( 매주 월-금요일 JP 서비스)
ü      개인,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의 문제
ü      교육, 건강, 여가 활동
ü      그외 각종 분쟁 및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제공
 
                    전화번호 479 2222
입다
위의 두 분, 정말 가슴이 터지실 것 같이 슬픕니다.
그 피눈 나는 종잣돈을 가로채는 심사가 도대체 뭔지
알 수 없군요.
제가 지혜가 모자라고 능력이 없어 님을 돕지 못하나
위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참. 다음부턴 계약 시엔 반드시 변호사를 끼고 하세요.
그 분들이 계약서를 읽고 판단하여 향후 있을 피해를
막아주실 테니까요. 비용도 그리 많지 않더군요.
happynz69
원청에서 하청 계약시에도 보호받을 수 있는 조항이 있습니다. 제가 법은 전공 안했지만 상식선에 위에 글 읽으니 분노가 차서.. 노예계약이라 생각되시면 소송하면 반듯이 이깁니다. 이전에 이런류의 계약서를 보았는데 화가 나더군요. 차라리 받을 것 받으며 하든가... 노예계약을 계약서에 명시하는것 자체가 인권유린(violation of human rights)입니다.

추가1 : 인권유린은 뉴질랜드에선 엄청난 범죄행위이며, 얼마든지 계약서가 잘못 되었으면 인권유린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추가2 : 한글계약서 뉴질에서 법적 효력있습니다. 사업하실때 불리 하실 수 있습니다.(원청),... 반드시 영문도 같이 작성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소송 하실때 번역 공증하시고..
장선
불공정 계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Fair Trade Act 뭐 그런 것도 있고요
주변 CAB 에 한번 찾으세요
번호 제목 날짜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림방 운영원칙 ●
오클랜드 한국학교 2024학년도 등록& 교사모집안내
오클랜드한국학교KOREA| 오클랜드 한국학교 (The Korean School o… 더보기
조회 4,663
2023.11.03 (금) 09:12
한인양로원 오픈 _리버사이드 홈앤케어로 방문상담 받으세요
리버사이드홈앤케어| 안녕하세요, 새롭게 개원한 양로원 Riverside H… 더보기
조회 2,985
2024.07.03 (수) 00:35
제 20회 한인 배드민턴 대회
KBANZ| 오는 10월 19일 제 20회 한인 배드민턴 대회를 개… 더보기
조회 29
오늘 (목) 13:13
한국방문시 건강체크 해보세요! 휴람 의료관광!!
Huram| 고국방문 시 의료 및 관광(숙박)이 필요로 하십니까?휴… 더보기
조회 876,110
2022.05.03 (화) 17:41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2024학년도 신입생 등록 안내
뉴질랜드한민족한글학교|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2024학년도 재학생 등록 안내… 더보기
조회 15,528
2020.07.22 (수) 09:11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 무료상담 비밀보장 (0800 862 342)
아시안패밀리|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센터 - 0800 862 34… 더보기
조회 34,148
2016.07.11 (월) 10:44
12390 로타리 인터내셔널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이 여러분에게 1년 동안 해외에서 …
Listing| 상상해 보세요 해외에서의 1년 생활 2026년 1월 출… 더보기
조회 85
오늘 (목) 10:25
12389 MAKADA 심리센터. 프로파일 및 기타 내용 확인 헤주세요
oteha1| 심리 검사에 관심은 가는데, MAKADA 심리센터 프로… 더보기
조회 155
2024.09.18 (수) 20:52
12388 만다린 폐업 안내문
chuan| 안녕하세요 그동안 로드데일에 위치한 만다린을 찾아주신 … 더보기
조회 1,291
2024.09.18 (수) 19:56
12387 **눈썹 모델 구인합니다
nana051| ***가장 자연스럽고 아프지 않은 눈썹문신*** 눈썹 … 더보기
조회 250
2024.09.18 (수) 17:33
★부스터샷접종★멀티비타민★스킨케어★유니켐브라운스베이★
UnichemBrownsBa…| 안녕하세요 유니켐 브라운스베이입니다.한인약사 직영유니켐… 더보기
조회 5,789
2021.12.07 (화) 10:19
12386 무료 유방암 검사 – 타카푸나 & 웨스트 게이트
BreastScreen| 무료 유방암 검사 – 타카푸나 & 웨스트 게이트… 더보기
조회 55
2024.09.18 (수) 17:32
12385 와이타케레 & 로드니 지역 무료 이동 유방암 검사
BreastScreen| Waitakere (와이타케레) & Rodney… 더보기
조회 32
2024.09.18 (수) 17:32
12384 2025대입합격후기/의치대경향분석세미나 무료개최
우리엔젯유학컨설팅| '14년 연속'서울대학교 합격생 배출 성공호주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96
2024.09.18 (수) 14:41
12383 즐거운 동네한바퀴 매주 금요일 10시
Isecc| 이번 주 금요일 9월 20일 10시롱베이 에서 모입니다… 더보기
조회 166
2024.09.18 (수) 10:53
12382 인생의 진리에 대해 알고 싶은 분, 삶의 희망을 찾고 싶은 분들은 오십시…
푸른하늘SkyBlue| <시간과 장소>10월 5일(토) 오후 5시~… 더보기
조회 499
2024.09.17 (화) 20:25
12381 한국 여성 건강 증진회(KWWCG) 상담 & 인지 자극 치료 프로그램
KWWCG| 한국 여성 건강 증진회(KWWCG) 상담 & 인… 더보기
조회 105
2024.09.17 (화) 15:25
12380 노스쇼어 비기너레벨 스쿼시 치실분 환영해요~
캐럿스쿼시| 안녕하세요. 최근에 스쿼시 레슨을 듣고 재미가져서 가볍… 더보기
조회 257
2024.09.17 (화) 14:37
12379 브라운스베이 송도식당
호기심딱지왕| 안녕하세요:) 브라운스베이 위치한 송도 식당입니다. 갑… 더보기
조회 893
2024.09.17 (화) 11:26
12378 Highland Park Library 독서 모임 09월 21일 토요일 …
bigtiger| Highland Park Library – 한국인들의 … 더보기
조회 115
2024.09.17 (화) 10:01
12377 무료 유방암 검진-오클랜드 중심 지역 클리닉 일정
아시안보건서비스| *****9월, 10월, 11월 Greenlane 클리… 더보기
조회 49
2024.09.17 (화) 08:42
12376 보건부 산하 아시안헬스라인 조회 68
2024.09.17 (화) 08:40
12375 제20회 전국통일스피치대회 신청서 받습니다.
Turip| 안녕하세요.먼저 한민족통일여성협의협 중앙회에서오는 10… 더보기
조회 137
2024.09.16 (월) 20:35
12374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왕가레이 공연' 안내합니다
hey123| 안녕하세요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다가오는 10월 … 더보기
조회 205
2024.09.16 (월) 19:30
12373 [오클랜드한인회] 추석맞이 인삿말 조회 289
2024.09.16 (월) 16:39
12372 Nokshi Katha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행복누리| Nokshi Katha는 전통 방글라데시 자수로(Ben… 더보기
조회 296
2024.09.16 (월) 14:57
12371 국기원 공인 태권도 8단 승단
푸른구름| 안녕하세요. ANK 태권도 전청운 관장이 2024년 9… 더보기
조회 398
2024.09.16 (월) 13:16
12370 적성검사와 지능검사
yms| 안녕하세요?한국 MAKADA 심리센터에서 세 분의 전문… 더보기
조회 297
2024.09.16 (월) 13:14
12369 9월 26일 ENGLISH STUDY( 30대 ~50대 )
nzland91| 안녕하세요.STUDYING ENGLISH 시작합니다.G… 더보기
조회 312
2024.09.16 (월) 12:59
12368 [오클랜드 한인회] 10월 19일 참전용사 기념행사
한인회|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오클랜드 한… 더보기
조회 181
2024.09.16 (월) 12:39
12367 무료영어레슨
Luke7| 키위 지인을 대신해서 알립니다.매주토요일 10am~12… 더보기
조회 646
2024.09.15 (일) 23:25
12366 제4회 뉴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교민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뉴코리안심포니| 제4회뉴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교민여러분들… 더보기
조회 293
2024.09.14 (토) 18:41
12365 Cuppa Knitters 함뜨해요!!
CuppaKnitters| *9월 18일 수요일 10am~12pm Cuppa Kn… 더보기
조회 378
2024.09.14 (토) 17:31
12364 한인탁구클럽(뉴마켓) 정상운영합니다.
Jane92| 안녕하세요.한인탁구클럽입니다.오클랜드 최대탁구전용 구장… 더보기
조회 142
2024.09.14 (토) 14:29
12363 오클랜드 한인합창(남여) 단원모집
hongnz| 합창단 신입단원 모십니다.(회비없고 악보무료) 노래 못… 더보기
조회 161
2024.09.14 (토) 11:24
12362 평안감사향연도 전시: Our Dream, Blooming with Hop…
Joy012| 우리의 꿈, 희망으로 피어나다!(Our Dream, B… 더보기
조회 169
2024.09.14 (토) 09:15
12361 Wishing card making & Find me! 무료 이벤트
Joy012| 평안감사향연도(Banquet Hosted by the … 더보기
조회 259
2024.09.14 (토) 09:12
12360 West Auckland 지역에서 영어 speaking 모임 인원 모집합…
nobody1| 안녕하세요, 할 것 별로 없고 심심한 오클랜드에서 주말… 더보기
조회 411
2024.09.14 (토) 08:57
12359 9월 16일(월) "책과인" 책모임을 소개합니다.(장소 : 테마나와 도서…
루덴스| 독서모임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함께"책과人" 북토크 모… 더보기
조회 210
2024.09.14 (토) 08:24
12358 코위 축구클럽에서 회원 모집합니다.
그랜트| 안녕하세요 ! 오랜 전통을 가진 성인축구 코위클럽에서 … 더보기
조회 264
2024.09.13 (금) 22:39
12357 용한 역술가는 앞일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권태욱변호사| 저는 그 말을 별로 믿지 않습니다.미래는 결정되어 있는… 더보기
조회 742
2024.09.12 (목) 16:19
12356 기타그룹 모집(학생반 & 성인반)
호떡집에불이| 학생반 & 성인반 기타그룹 모집 중입니다.학생반… 더보기
조회 343
2024.09.12 (목) 13:15
12355 2025대입합격후기/의치대경향분석세미나 무료개최
우리엔젯유학컨설팅| '14년 연속'서울대학교 합격생 배출 성공호주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287
2024.09.12 (목) 11:14
12354 [재뉴 한양대 동문회] 가족 골프대회_10월 3일 목_레드우드_11시
한양대동문회| [재뉴 한양대 동문회] 가족 골프대회_10월 3일 목_… 더보기
조회 539
2024.09.11 (수) 22:41
12353 ***노스웨스트 약국 새로 오픈***
Stella17| 안녕하세요 여러분!저희는 올해 2024년 8월에 새로 … 더보기
조회 1,033
2024.09.11 (수) 19:29
12352 CAB 브라운스베이
stormyjet| 브라운스베이 시민 상담소 Browns Bay CAB 자… 더보기
조회 186
2024.09.11 (수) 17:07
12351 만 3-6세 한국어-영어 이중언어 아동 모집 (무료 한국어 검사, 영어 …
Lindadada| 안녕하세요:)이화여자대학교 언어병리학과 석서논문 연구에… 더보기
조회 464
2024.09.11 (수) 15:04
12350 "인터넷과의 동행 & 자녀와의 열린대화"-무료 부모교육 워크샵 안내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CNSST Foundation 기관에서부모교육 워크샵을… 더보기
조회 225
2024.09.11 (수) 11:17
12349 임상시험 웍숍에 초대합니다.
행복누리| 안녕하세요? 현재의 의료수준이 있기까지는 과거 수많은 … 더보기
조회 574
2024.09.11 (수) 11:10
12348 밀알 건강 하루 카페 바자회 음식 부스 참가 단체를 찾습니다.
밀알선교단| 밀알 토요학교 후원을 위한 밀알 건강하루 카페를 10월… 더보기
조회 393
2024.09.11 (수) 07:15
12347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 공모
밀알선교단| 장애인 인식 개선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주최: 밀알 선교… 더보기
조회 216
2024.09.11 (수) 07:06
12346 ✌️빅토리 플레이그룹✌️ 오픈데이 초대합니다☆
youarethebest| 여러 부모님과 아이들 관심속에 잘 성장해가던 이 더 확… 더보기
조회 393
2024.09.10 (화) 19:00
12345 ● 알바니 한끼 9월 11일 휴무안내
haeyu| 안녕하세요. 알바니 한끼입니다. 9월 11일 수요일은 … 더보기
조회 440
2024.09.10 (화) 17:13
12344 2024 한인의날 성황리에 끝마쳐
한인회|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한인회입니다.'2024 한인의 날'… 더보기
조회 831
2024.09.10 (화) 16:31
12343 Ethnic Communities Plan 웍샵에 참여하시고 상품도 받아…
TANI| Upper Harbour Local Board Ethn… 더보기
조회 273
2024.09.10 (화) 12:43
12342 무료 유방암 검진-오클랜드 중심 지역 클리닉 일정
아시안보건서비스| *****9월, 10월, 11월 Greenlane 클리… 더보기
조회 120
2024.09.10 (화)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