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비가 오는 날씨로 덥어드는 날씨가 다가오고 있네요^*^비가 오는 날이면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식구들끼리 오손도손 고구마나 군밤 부침개를 먹으며 게으름 부리던 때가 생각납니다찐 옥수수 생각도 나네요 ㅋㅋ지나고 보면 모든 지나간 일들은 다 좋은 기억으로 바뀌는 거 같으네요 .
이곳에서는 아랫목이 없어서 그런가요?빵이 주식인 나라라서 그런가요?빵을 자주 만들어 먹게 되네요빵만드는 거?그리고 떡 만드는거요?생각만큼 복잡하지 않답니다우리 어머님들 한번 도전해 보실래요?
전에 만들었던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사실은 문화센터에서 배운거랍니다 시간날때 만드는 법 올려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