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갔었는데요. 다음달에 또 한다고 해서 공유해봅니다. 창의적인 작품과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만 하는데도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재밌더라고요. 아이들도 좋아할꺼에요.그러데 좀 일찍가셔야할듯..줄서서 들어가고 안에서도 많이 붐비더라고요.
뉴질랜드에서 제일큰 디자인,아트, 크라프트 마켓이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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