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그렇게 밉게 보였던 엄마
머리에 똥만 들었다고하면서 부정적인 나를 그렇게 야단을 치시던 엄마
니(이)제 나이가 드니 엄마의 그 욕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아요.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Total 4,605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