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살림살이 많이 나아 지셨습니까?
살: 살랑거리는 봄바람처럼 기분좋게 웃을 날이 곧 올껍니다.
톡: 톡톡 터지는 상큼한 오랜지처럼 힘을 주는 우리 아이들 바라보며 힘내자구요!
글솜씨가 없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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