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그만두고나니 잠시 쉴틈이 없이 놀기도 바뻐요.
링겔 맞으면서 놀기는 처음입니다~^^;;
첫째형님이 73세~
막내인 제가 백조가 되였다고하니 형님들께서 더무 좋아하세요^^
4월1일부터 여행 다니기 시작하여 그저께까지 여행을 다녔습니다.
이제는 방콕입니다.
남편이랑 아이들이 메리스 때문에 저를 관리 하네요.
나가지도 못하게해요.....ㅡ,.ㅡ;;
열대꽃이 흔하게 많이 피여있는꽃이지요.
먼저 싱가포르에 갈때에 이 꽃이 엄청 많이 있었답니다.
특이하고 이뻐요.
착한일 많이 할려고 날개를 달아 밨습니다~
울 나라 화원에서도 자주보닌 식물인데요.
이렇게 큰것은 처음 봅니다.
꼭 이 식물을 키워볼려고 합니다.
엄청 길지요.
첫날은 007제임스본드섬으로 달려 갔습니다.
영화속에서 밨던 그장소 그자리에서~
첫번째부터 소냐~글구 울 첫째형님~둘째형님~셋째형님~
울 넷째형님은 사업상 바뻐서 바쪘습니다....ㅠ.ㅠ
태국은 거의 불교라서 가까이에 사원이 참 많이 있습니다.
둘째형님과 넷째형님들께서는 불교라서 잠시 내려서 절하고 오셨습니다.
저는 사진만~
울 형님아들~~~너무 좋아 하세요~
유창하게 영어도 못하고
어리버리 중학교1학년때 배운 실력으로 현지인들과 대화를해도 울 형님들은
제가 잇어서 든든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잘난척하면서 엉터리 회화를 했습니다~~~^^
모래를 맨발로 뛰어 다녀답니다.
너무나 보드렵습니다.
몸배에 고무신 팻숀~~~ㅎ.ㅎ
섬에 도착해서~모두 다이빙을 하는데 저는 아래에서 물장구만 치고 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천공항에 도착할때에는 셋째아주버님께서 공항 팻숀으로 입고 오라고해서~~~
어때요~~~????
우리나라를 사랑 합니다~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