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운동장에서 선후배들과 동문 체육대회를 하고 왔습니다.
모교는 자주 가는편이라서....저는 별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가슴이 뛰고 두근두근 어린시절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동문들과 하루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여행하랴~체육대회하랴~나물캐려가랴~바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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