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여행이 아직 안끝낫습니다...ㅠ.ㅠ
놀기가 넘 바뻐요~^^
그러다보니 텃밭에 손길이 부족 합니다.
그저게는 친구에게 걱정을하니 하루 시간내서 도와주려고 저희집에 놀려 왔습니다.
긴~가뭄에도 고추들이 잘자라주웟습니다.
비만 가끔씩 내려주웠습니다.
더 이뿌게 잘자랐을텐데요.
농사는 하늘의 듯으로 50% 농부의 노력으로 50%라고 합니다.
제 노력보다 하늘의 듯으로 100% 잘자라주네요~^^
몇일만에 밭에 와서 인증샷을~~~ㅎ.ㅎ
친구가 밥까지 싸왔니습니다~^^
제가 다욧트중이라서....먹어야 한다면서 많이도 싸왔습니다.
밭에서 바로 딴 고추로~
밭을보니....ㅡ,.ㅡ;;
넘 힘들어서 땅에 주저 앉앗습니다~^^
일을 밀리지 말아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