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생의 뉴질랜더 미호 와다씨 리더로 소규모 재즈 오케스트라 공연이다.
훌륭한 섹스폰 연주 등 그녀만의 스타일로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으며 공연명이 “Afro-Cuban flute meets J-Pop”이다.
미호씨는 일본 미와자끼에서 성장하고 현재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쳐치 살고 있다.
공연에서 현재의 재즈 음악과 특유의 범 태평양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언제: 10월 31일 (오후 7:30분부터 10시까지)
어디서: Uxbridge Creative Centre, 35 Uxbridge Rd. Howick
입장료: $22
예약: http://www.uxbridge.org.nz, info@uxbridge.org.nz, T. 535-6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