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생소한 타우포의 킨록 빌리지에서 이번 노동절 긴 연휴, 일요일에 마켓데이가 열립니다.
200개의 스툴이 있다니 볼거리가 참 많겠죠.
제가 사는 동네예요.
제가 돼지 불고기를 팔려고 계획까지 했었는데...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많이들 놀러오시라고 여기에 알려드려요.
하루, 이틀 숙박 저희집 이층에서 가능해요.
카톡 아이디 dsmsandy로 신청해주실수 있어요.
킨록빌리지 소개, 는 여기 nzpost에 여행 정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카페 cafe.daum.net/naturallynz 에서도 더 보실 수 있구요.
그럼, 많이들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