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시티에 위치한 퀸 빅토리아 마켓입니다. 흡사 한국의 남대문, 동대문 시장 같다고 할까요.
물론 남대문, 동대문 시장 규모는 아니지만 싸고 다양한 상품이 많았습니다.
한 철이여서인지, 체리와 딸기가 무척 싸길래 사먹었습니다.
체리가 1KG에 $1.50, 딸기는 작은 박스에 $1에 샀습니다. 와우~~
비지터 센터에서 한번 권하는 장소에서 다녀왔습니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Total 4,605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