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질환 - 마늘로 치료된다.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성인나이 50세면 50%, 60세면60%, 70세면 70%, 80세면 80%가 전립선 질환이 있다.
마늘은 살균제 역할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이 있다.
마늘을 작게 깎아서 항문에 넣으면
1) 치질이 없어지고,
2) 전립선 질환이 없어지고
3) 장이 튼튼해 저서 소변을 하루저녁에 한번만 봐도 되고
4) 여행할 때에는 소변을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고 간증한바 있다.
5) 마늘을 잘게 썰어서 30분만 발바닥에 붙이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한다.
마늘을 항문에 넣는 방법
1) 변을 본 후 적당한 시간에
2) 깐 마늘 한 개를 면을 깎아서 바세린 연고를 바른 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항문에 삽입은 긴 손가락으로 7-8CM 밀어 넣는다.
4)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
전립선이란 ?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 이 요도가 지나감으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성기능장애도 일으킬 수 있다
실천인의 말
1) 마늘을 항문으로 7-8 cm 밀어 넣는다.( 전립선은 항문입구에서 7-8cm에 있음)
2) 마늘은 처음에는 한 면만 깎아 넣고 2-3회 후는 전면을 깎아서 바세린을 바른 후
항문에 손가락으로 최대한 밀어 넣는다.
3) 마늘을 넣으면 성기부분이 따듯하여 지고, 소변이 맑고 투명하여 지며 소변발이 개선됨
4) 배뇨 시 불쾌감이 없어지고 하초에 습 열이 없어지며 대변상태도 좋아집니다.
마늘요법으로 개선되는 질환조사
실금, 방광염, 대장염, 대장질요환, 변비, 치질, 부인과 질환,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마늘요법 부작용
부작용은 일체 발견되지 않았으며 방귀에 마늘냄새가 나므로 참고 바랍니다.
단 꾸준히 장기적으로 하여야 하며 치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장, 항문, 방광, 생식기의 기능을 보전하고 면역력을 기르는 길임을 첨언 합니다.
http://blog.daum.net/hanwool9 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