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야 사람도 없고
깊이 파서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삽하고 큰 수건 비치타올
카메라 점심 김밥 싸들고 가보세요
절대루 후회 안합니다.
아이들은 집에 가지 않을라고 합니다.
책임 못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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