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정열이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Fiona Pardington씨의 전시회이다.
Fiona Pardington씨는 뉴질랜드 사진작가 중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작가이다.
30년 경력의 Fiona씨의 Complex, rich and darkly romantic 을 표현했으며 100여 작품을 소개한 무료 작품 전시회이다.
언제: 현재 전시중이며 오는 6월 19일(일요일) 오후 5시까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장소: Auckland Art Gallery Toi o Tamaki, corner Kitchener and Wellesley St. AKL
입장: 무료
문의: hello@aucklandartgallery.com, 307-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