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들으니 충분히 공감가는 일입니다. 안 놀어주는 아이들이 어느 나라 아이들인지 모르지만
아이들을 초대해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어떨까요?
사실 아이들 친구 만들기엔 엄마의 수고가 필요해요.
또 다른 방법은 작은 교회를 찾는 것입니다.
큰 교회는 이미 모든게 형성 되어 있어서 좀 힘들 수도 있어서 작지만 학생부가 있는 교회를 다니면 좀 도움이 될거 같애요...그리고 주위에 보면 키위 할머니들 중에 영어를 가르쳐 주시는 분이 있을거에요..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덜하고
아이도 영어에 익숙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