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에서 서쪽 글레노키 시내입니다. 여느 시골 풍경의 작고 이쁜 마을입니다.
퀸스타운의 마스코트 호반 크루즈 관광입니다.
프레그베이커라고 퀸스타운에서 유명한 빵집인데 10분이상 줄을 서야 살 수 있는데, 먹어보면 왜 그런지 압니다. 맛이 끝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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