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의사다' 팟케스트에서 치과의사가 나와서 그러시더라고요.
칫솔질만 제대로 해도 치과가는 일이 적어질꺼라고요.
우리가 아무리 식사후 열심히 이를 닦는다해도 칫솔이 안 닿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이 유투브 보시고 따라하시면 치간외에 모든 이를 골고루 닦을 수 있다고요.
그렇지만 이렇게 닦는게 쉽지는 않다고해요. 최소 한달에서 3개월정도 연습을 해야할 정도라니까요.
그래도 이 나라의 어마어마한 치과비 생각하면 이렇게 닦는게 돈 버는일 같네요.
그리고 식사후 3분후에 닦지 못하면 차라리 식후 40분후에 닦는게 좋데요.
왜냐하면 식사후 3분후부터는 입안이 산성화가 되서 그때 이빨을 닦으면 마모가 될 가능성이 있데요.
마치 코카콜라나 커피마시고 바로 이닦는거랑 같은 원리래요.
그래서 숟가락 놓자마자 할꺼 아니면 40분정도 있다가 하는게 무리 없다고 치과 의사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