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중국인과 6명의 뉴질랜드 작가들의 70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뉴질랜드의 문라이트 겔러리와 청두 농연 국제 아트 빌리지과 협동하여 전시회를 하며, 작품들을 통해 뉴질랜드와 중국 문화도 엿볼 수 있다.
언제: 오는 3월 26일까지(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 Aotea Centre, 50 Mayoral Dr. CBD Auckland
입장: 남녀노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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