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리야끼 볶음밥: 다진 마늘 1큰술, 잘게 자른 새송이버섯 1큰술, 밥 1인분, 설탕 1큰술, 미림 1큰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후추 약간, 자른 쪽파 1큰술
- 스테이크: 채끝 등심 250g, 소금·후추, 모짜렐라 치즈 3줌*고명: 무순, 채 썬 양파, 와사비, 마늘칩, 데리야끼 소스1.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 마늘 1큰술과 잘게 자른 새송이버섯 1큰술을 볶는다.2. 밥 1인분과 설탕 1큰술, 미림 1큰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후추 약간, 자른 쪽파 1큰술를 넣고 볶아 볶음밥을 완성한다. 3. 채끝 등심 250g에 앞뒤로 소금, 후추를 뿌려 간을 맞춰준다.4.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넣어 달군 팬에 간을 한 채끝 등심을 넣고 30초간 굽고 뒤집은 후, 버터를 넣고 양 옆을 노릇하게 구워 준다.5. 채끝 등심을 가지런히 잘라준다.6. 볶음밥을 가운데에 올린 뒤 옆 면에 모짜렐라 치즈 3줌 둘러 깔아준다.7. 치즈가 적당히 녹으면 잘라둔 채끝 등심을 밥 위에 올린다.8. 소고기 위에 무순, 채 썬 양파, 와사비을 올려준다.9. 마지막으로 마늘칩과 데리야끼 소스를 뿌려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