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단협회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들과 뉴질랜드지회 회원들의 서예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뉴질랜드에 한국문화와 서예를 소개하여 현지인에게 보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뉴질랜드지회 회원 작품으로는 하태규(추간) '결 고운 사랑', 이상교(여운) '진실한 말', 유승재(찬샘) '사슴', 한일수(운몽) '배달의 넋'. 김영안(석산) '법구경 귀절' 이 전시되어 있다.
언제: 11월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장소: Studio One Toi Tu (1 Ponsonby Rd. Newton Auck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