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갑자기 아랫배가 묵직하더니 오후에 소변 보기가 힘들 정도로 아프고 피까지 나기 시작 했어요.
넘 놀라서 하윅에 있은 여의사한테 예약을 하고 예약 시간이 2시간 정도 남아 있는데 넘아프고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못참을 정도 였어요.옛날에도 이런 경우가 있어서 응급실에 간적이 있었거든요 벼원에서 크린베리 쥬스를 사서 먹으라 했는데 피가 뚝뚝 떨어질 정도데 뭔쥬스를 먹으라고 하는거야 생각 했죠.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나서 하윅까지 가는시간이라도 마셔야겠다고 생각 해서 슈 퍼에 가서 2리터 정도의 쥬스를 가면서 마셨어요 .그런데 그렇게 참지 못할 정도로 아프고 화장실 가고 싶었던것이 점점 괜찮아 지는거있죠.병원에 도착 했더니 한국의사는 어제 일찍 퇴근 했다는거예요 하는수 없이 다른 여의사를 만나 소변 검사를 하고 약을 받아와서 많이 좋아졌고 지금도 크린베리 쥬스를 마시고 있네요.
문장 실력도 없고 정확하게 전달이 됬는지 모르겠지만 이글을 읽으시고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저는 물을 잘마시지 않는데요 병원에서 물을 많이 마시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