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박세준씨가 오는 11월 18일 11 Killarney St. Takapuna에 위치한 St. Peter's Anglican Church에서 4번째 독주회를 갖는다.
베토벤 소나타, 차이콥스키 콘첼토 전악장을 오케스트라 대신 MR반주에 맞추어 연주하는 실험적인 연주를 기획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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