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해 보이지만 제가 직장에 다니면서도 집을 단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섯 가지 청소 습관에 대한 영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습관을 지니고 계시는가요?
다른 팁이 있으면 공유해요. ^^ 핼러윈과 시래기. 참 묘한 조합이죠. 캐나다에 살면서 이 나라의 문화도 즐김과 동시에 우리 가족은 점점 더 한국의 맛을 찾는 듯합니다. 한국에서는 한 번도 안 해본 것들을 하면서 그것의 소중함도 깨달아 가고 있어요. 짧았던 가을이 가고 벌써 눈이 내려 버렸어요. 건강하게 한 주 보내시고 다시 만나요. 시청해 주시고 구독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해요. *** 영상속에 나오는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몇가지 나열해 봅니다. 한국에서도 판매되는지 확인 하지는 않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침대 이불 - 화이트 이불 커버는 아무 메이커 없어요. 동대문에서 천 골라 사이즈 에 맞게 그자리에서 바느질 부탁했어요. (15년 이상 된 이불 커버입니다.) 회색 담요는 이곳 캐나다에서 5년전에 연말세일기간에 구입했어요. Glucksteinhome 제품입니다. 현관 빗자루 - oxo 사의 Good Grips Compact Dustpan & Brush 입니다. 저는 이곳 캐나다의 Solution 이라는 가게에서 구입 했는데 가격도 좋았어요. 욕실 베이킹 소다병 - Solution 에서 구입 했는데 테이블 용 소금 후추등의 앙념통인 듯해 보여요. 가격은 2불 이내. 욕실 솔 - 메이커 없고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하우스 용품파는 가게에서 구입 했던 거 같아요. 가격 5불 정도로 기억되네요. 설거지 받침대 - Solution 에서 구입 했었고 캐나다는 이런 받침대는 어느 마트를 가도 구입가능해요. 블라인드 - 거실은 Top Down-Bottom up Honeycomb Cordless Cellular Shade 를 사이즈에 맞게 주문침실 - Bottom up만 되는 기성제품 사서 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