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선 '의료진에게 일제히 박수를 보내자’는 메시지가 소셜미디어(SNS)에서 돌고 난 후 많은 이탈리아 시민들이 호응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환자를 위해 자기 목숨 내놓고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 의료기사들 등 ‘가운 입은 천사’들을 위해 테디 베어 처럼 이벤트를 벌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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