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아침에 일어나 맑은 햇살을 마시면서, 눈앞에 분필이 들어온다.
순간!! 머리속을 쓰치는 ............
분필을 들고 차고문으로 간다.
그리고 거침없이 글을 쓴다.
Thanks to Essential Workers
산보하던 동네주민이 잘했다고 호응을 해준다.
지나가던 버스 운전사가 힐끗 보더니 미소를 머금는다.
지나가던 할머니가 너 어느사람이냐고 물어본다.
아시안이 이런 일을 하니 신기한가 보다.
Me Korean!!!!!
별거 아닌 소소한 일이 이렇게 가슴을 따듯하게 하고 주변을 따듯하게 한다.
오늘도 Good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