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높게 자란 야콘 잎을 제거 하려다 베어 없애야 겠다는 마음으로 자르고 뿌리를 들어 올리니
와~ 마구 딸려 나오는 야콘에 놀랐습니다.
마치 산삼인가? 인삼인가? ㅎㅎ
놀랐습니다.
몇개는 깎아 아삭아삭한 야콘을 먹고
나머지는 간장, 식초, 설탕에 담았습니다.
익으면 어떤 맛일까 ^^ 기대됩니다.
주신분이 제대로 자라진 못했다고 합니다. 물이 부족해서 실하지 못하다고요 ㅠㅠ
내년에도 기대하면서 다시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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