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갈수록, 이민생활이 깊어 질수록,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그 기억들을 무딘 칼끝에 새겨보았습니다. 나무가 깍기어 점점 속살이 드러나듯이 아련한 추억들, 기억들, 회한들도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작품영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MEDgTvYUpAoeNvP8ZNUx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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