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에서 폐지 줍는 할아버지가 더디게 올라가서
차들이 줄줄이 서있으니 여자 분이 200미터 되는 거리를 끝까지 밀어주네요
그래 ...이거야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Total 4,605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