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근무했던 레스토랑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버거 가게를 창업하셨다고 하네요. 채소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시더군요. 마요네즈,케찹 까지 수제로 만드십니다. 그릴에 구운 패티와 번에서는 은은한 그릴 향이 베어져있어 후각 까지 즐겁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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