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이예요-
아토피에 좋은 음식 섭취와 함께 좋은 환경, 좋은 생각, 운동 등이 병행되어야지 개선될 것입니다.
병원 약(스테로이드 연고 등)은 급할 때 사용하시고 큰 도움 안되실 거예요. 근본적으로 개선해야할 거 같습니다.
요즘 환경과 식습관 때문에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러지 질환이 많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원래 아토피는 공기좋은 곳(산 속)에서 생활하며, 전통 자연 식품을 섭취하면 많이 좋아지긴 한데 그게 쉽지 않는게 사실일 것입니다.
아토피 알러지는 당장 좋아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좋은 음식과 함께 다른 방법도 함께 꾸준하게 병행하면 반드시 좋아질 것입니다.(지금부터 좋은 음식 섭취하는 습관을 길러주시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우선 아토피에 도움되는 생활습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나친 목욕/ 과다한비누사용 / 저습한 환경에 아토피는 악화될 수가 있습니다.
2. 거친화학섬유옷/ 면제품이 아닌 속옷등과 목욕시 타올로 밀거나 손으로 긁는 자체가 병변을 유발시키고 악화시킬수가 있답니다.
3. 세탁후 옷에 세제가 남지않도록 하는게 좋으시고 모직, 나일론 등 합성섬유로 된 의류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극도의 긴장감이나 스트레스는 긁는 행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5. 더운 실내환경, 두꺼운 이불, 밀봉이 강한 의복, 기타 땀을 유발하는 상태와 고열등은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6. 알레르기 물질에 의해 악화될 수 있는데 집먼지 진드기나 일부 음식물이 원인이 된답니다.
대표적으로 우유/계란/밀/견과류/해산물 등이 있으며 식품첨가물, 방부제 등도 이에 속합니다.
추정되는 물질을 먹은 후 30분에서 수시간 이내에 피부에 가려움증과 발진을 일으킬수가 있답니다.
위 말씀드린 내용 중 주의를 조금만 하시더라도 아토피에 도움이 되실꺼에요.
참, 아토피에 나쁜 음식은 아시다시피 인스턴트 식품, 육류, 튀김, 술, 담배, 탄산음료, 커피, 코코아(초콜릿), 과자, 통조림 등이 있겠으며,
아토피에 좋은 음식으로는 많은 음식들이 있겠으나 대표적으로는 달맞이유오일(기름), 호두진액오일(기름), 자색구회죽염, 무말랭이차, 솔잎, 칡뿌리생즙, 유근피(느릅나무뿌리껍질), 쇠비름 등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수입산보다는 국산이 품질과 효과면에서 좋을 것입니다.
=>액체로 된 야생 달맞이유오일, 야생 쇠비름효소액 등을 꾸준하게 섭취하면서 몸에도 발라주면 좋겠습니다.(아무래도 재배산 보다는 자연상태 야생에서 자란 것이 효용성면에서 좋을 것입니다. 재배산이더라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색구회 죽염알갱이를 침으로 꾸준히 녹여먹으면서 물죽염수나 생활죽염으로 몸에 발라주면 가려움증에 좋습니다.
차로는 무말랭이차, 솔잎차, 유근피차, 칡차를 꾸준히 섭취하며, 건강즙으로는 칡뿌리생즙 등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유근피를 끓인 물에 목욕을 하니까 아토피, 여드름 등 피부에 좋다고 합니다. 이때 유근피 끓인 물에 생활죽염을 타서 목욕, 세면하면 더욱 좋을 듯 싶으며, 씻고 난 후 야생달맞이씨유를 몸에 맞발라주면 좋을 거 같네요.
효소액로는 야생쇠비름효소액, 솔잎새순효소액 등이 도움되오니 야생쇠비름, 새순솔잎 등을 효소액을 담가 드시면 아토피 개선에 좋겠습니다.
▶ 달맞이유오일 이 아토피에 좋다고들 말씀하셔서 달맞이유오일에 대해 제 나름대로 알아보았습니다.(달맞이유오일은 달맞이씨를 기름으로 짠 오일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토피에 좋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다른 음식들도 아토피에 좋은 것이 많겠지만 먼저 서양에서 달맞이유오일로 아토피 치료에 많이 이용되며, 우리나라에서도 그 효과를 입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달맞이유오일를 섭취하면서 아토피 부위에 발라주면 좋다는군요.)
아래는 달맞이씨오일에 대한 내용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달맞이꽃은 우리나라에도 자생하나 주로 북아메리카산 달맞이꽃의 종자로 부터 채유되는 고가의 오일이다.
달맞이유오일은 필수 지방산과 감마리놀렌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의 염증을 억제하는 수렴제로서의 약용식물 특성이 있으며 피부 자극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감마리놀렌산은 정상적인 표피 방어막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필수지방산의 일종이다.
피부의 표피 방어능력이 있어 보습작용과 함께 피부를 보호하고, 호르몬분비를 조절하는 작용을 하며, 가려움을 진정시키거나 피부의 상처나 건조를 치유하며, 특히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가 좋다.
또한 문제성 두프의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보습력이 강해 건성피부, 거친 피부체 적합하며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에 좋은 식품이다.
감마리놀렌산(Gamma-Linolenic Acid : GLA)은 모유와 달맞이씨오일, 블랙-커런트꽃 종자유, 보레지꽃 종자유 그리고 일부 식물과 미생물의 발효물 등에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 입니다.
오래전부터 미국 동부에 살고 있던 아메리카 인디안들은 달맞이꽃을 채취하여 잎과 줄기, 꽃과 열매까지도 환으로 만들어 염증, 발진 등의 상처에 바르거나 종기에 붙이곤 하였고, 기침을 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에도 내복약으로 사용해 왔으며, 특히 천식이나 피부질환에 그 효능이 뛰어나 특효약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감마리놀렌산(Gamma-Linolenic Acid : GLA)은 주요 필수 지방산(Essential Fatty Acid : EFA)인 리놀레산이 프로스타글란딘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첫번째로 일어나는 신체의 생화학적 단계의 산물입니다.
감마리놀렌산에서 생성된 필수 지방산이 각 세포 구조에 필요한 반면, 프로스타글란딘은 각 세포가 적절한 기능을 발휘하는데 필수적입니다.
감마리놀렌산(Gamma-Linolenic Acid : GLA)은 정상적으로는 또 다른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LA)으로부터 체내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마약, 가공식품, 적합치 못한 지방의 과다, 지나친 음주, 노화등으로 인해 우리 대부분은 리놀레산(LA)를 감마리놀렌산(GLA)로 바꾸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이것 때문에 매우 중요한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에 장애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프로스타글란딘은 매우 적은양으로 강력한 활성작용을 나타내며 수명이 매우 짧은 반면, 홀몬으로 채울 수 없는 인체 각 조직의 미세한 조정 및 각 조직의 평형상태 유지와 향상성의 유지, 그리고 트러블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이러한 작용상의 특징 때문에 "국소 호르몬"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고, 약 30여종이 인체내에서 생성되고 있으며 제각기 특수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우리들이 음식물로부터 섭취한 리놀레익산은 체내에서 여러단계를 거쳐 궁극적으로 프로스타글란딘으로 전환됩니다. 그런데 리놀레산을 충분히 섭취하였는데도 프로스타글란딘의 불균형 상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필요량 이상으로 리놀레산을 섭취해도 프로스타글란딘의 생리작용이 미흡하여 발생하는 질환들이 관찰되었는데, 그 원인이 리놀레산에서 감마리놀렌산으로의 전환과정이 원활하지 못한데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학자들은 감마리놀렌산이나 프로스타글란딘을 직접 섭취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나, 프로스타글란딘 자체는 수명이 너무 짧아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한 식품을 찾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달맞이꽃과 보레지꽃 종자유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차단하는 제1 메카니즘은 필수 지방산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은 혈청 내 리놀레산(linoleic acid)의 대사 과정 중 리놀레산이 감마리놀렌산(γ-linolenic acid)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이상이 생겨 리놀레산의 농도는 정상 범위 또는 증가되어 있으나, 대사물들은 정상보다 낮게 나타난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혈장인지를 분석하여 본 결과 감마리놀렌산(GLA)이 정상치보다 결핍되어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감마리놀렌산(GLA)의 경우 프로스타글란딘(PG)의 전구체인데 프로스타글란딘은 피부대사에 관여하는 중요한 물질이며 이러한 PG의 농도가 낮거나 그 수용체 수가 적을 경우에는 면역 체계의 초기 분화 단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c-AMP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면역계의 발달에 장애를 초래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인체 내에서 리놀레산이 감마리놀렌산으로 전환되어야 하지만, 환경오염, 인스턴트 식품 등의 여러 이유로 그 대사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과잉의 리놀레산만 남고 감마리놀렌산은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순도의 감마리놀렌산(GLA)를 아토피 환부에 직접 바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독일 및 프랑스 등의 여러 제약회사에서는 달맞이씨오일 혹은 보레지 종자유를 원료로 하여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를 출시하고 있지만 이들의 감마리놀렌산(GLA)성분이 고순도가 아니기 때문에 치료에 필요한 기간이 그만큼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즉 100%짜리 액체로 된 달맞이유오일이 좋겠지요. 환부에 바르면서 섭취하면 효과가 더욱 좋을 것입니다.)
==알레르기 체질(아토피)에 효과적인 달맞이유오일 ==
한 연구자는 달맞이유오일을 이용한 임상실험 결과 성인에게 12주간 1일 180mg의 γ-리놀렌산을 투여하여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유아에게 많이 일어나고 최근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의 원인 중 하나가 GLA(감마리놀렌산)의 부족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는 GLA (감마리놀렌산)대사물의 감소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수유기의 유아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우며 탄력이 있고, 윤택하고 싱싱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유아의 피부도 모유가 모자라서 인공영양의 우유로 대신하거나 이유식으로 옮기거나 하면 흔히 습진이 생기게 된다. 이 중의 대개는 아토피성이다. 이 점에 대해서 달맞이꽃연구의 제1인자인 전 몬토리올대학 교수였고, 현재 캐나다 에파몰 연구소장인 데이빗 호로빈 의학박사(D. Horrobin)는 모유에 들어 있는 GLA(감마리놀렌산)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라 발표했다. GLA(감마리놀렌산)가 결핍되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이 되어서 좀처럼 치유되지 않는다.
현재 영국의 프리스톤 대학에서는 그러한 아기들에게 달맞이씨오일을 처방해서 매우 좋은 치료효과를 올리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대체로 아토피성 피부염은 유아기에 발병해서 성인이 되어감에 따라 적어지지만 완쾌되는 예는 없으며, 특히 여성에게는 화장품 등에 민감하기 때문에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대병원에서는 의사를 대상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강좌에서 아토피 피부염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으로 유일하게 달맞이씨오일(감마 리놀렌산)를 A등급(효능우수입증)으로 선정했습니다.
월간헬스조선(09.06.01)도 피부가 정상인 사람에 비해 아토피 환자는 감마리놀렌산이 부족하다고 했으며,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에서도 감라리놀렌산을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달맞이유오일 구하실 때 이왕이면 100프로짜리 액체 달맞이유오일을 구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는 우리 식품이 좋듯이 국산 자연산 야생 달맞이씨로 짠 기름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더욱이 재배산이 아닌 자연산이 농약이나 화학비료 등에서 안전하기에 몸에 더 이로울 것입니다.(산삼이 인삼에 더 좋은 거랑 마찬가지이겠지요.)
요즘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어서 달맞이유오일 등을 찾아보시면 국산 달맞이유오일 취급하는 곳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국산 달맞이유오일 구하셔서 건강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쇠비름효소액
예전에 방송(천.기.누.설) 보니까 야생쇠비름효소 등 효소액으로 아토피 개선에 도움되었다는 내용이 방송되더라고요.
자연적으로 자란 야생쇠비름을 효소액으로 담가 섭취도 하면서 몸에 발라주면 아토피 등 피부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쇠비름 구하실 때 국산 재배산 보다는 국산 야생 자연산 쇠비름을 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공기 좋고 토질이 좋은 곳에서 자란 야생쇠비름이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효소액으로 담그실 때 가급적 설탕은 유기농설탕을 사용하시고 항아리에 담그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쇠비름은 악창, 종기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오행초라고도 불리는데 음양오행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기를 모두 품은 잡초가 바로 쇠비름이겠습니다.
또한 쇠비름에 오메가3라는 필수지방산이 많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장수에 도움이 된다하여 장명채라는 이름을 가진 쇠비름은 뇌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줄여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쉽게 지치는 당뇨병 환자에게 미네랄과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하고, 혈당치는 떨어뜨리지만 몸의 기운을 빼는 게 아니라 생명력을 왕성하게 해주므로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즙을 내어 먹거나 말린 것을 우려서 매일 마시면 효과를 봅니다. 항암제로서 좋다고 하지만 이는 거의 모든 잡초들이 가지고 있는 약성입니다. 쇠비름을 끓인 물에 발을 담그면 습진이나 무좀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고생 이네요!!!!
저는 제가 몇년 동안 그랬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어떤 할머니 도움에 소금물로 직접 치료 했어요.
하찮은게 나을수 있으닌까 해보세요~~~
저는요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서 굵은 소금을 아주짜게 타서 매일 아침 저녁에 30분씩 들어 앉아있곤 했더니 그냥 조금씩 눈에 뛰게 좋아지면서 낳았어요 몇십년이 지났어도 지금도 약간의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그런 방법으로 치료하곤 해요.
이건 인내심이 필요해요~~^^~~
아이고 많이 속상하시겟어요ㅠㅠ 저희 아들도 어렷을때부터 아토피때매 병원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엇는대 밤마다 긁고 피나고.. 애도 고생이고 엄마도 고생이고ㅠㅠ 병원에선 그냥 스테로이드 크림주고 크면 낳는다는 예기뿐이고..근대 저희아들 올해로 7살되는대 정말 많이 좋아졋어요 약을 먹인것은 아닌대 이것저것 좋다는거 찾아보고 해봣거든요.. 그중에 몇가지라면 물을 많이 먹이기 시작햇고 목욕할때 입욕제 넣어서 목욕씻기고 샤워후엔 보습이 좀 좋은 크림같은거 꼭 듬뿍발라 주고 초콜렛을 안좋다해서 안먹이고는 싶엇는대 구럼 너무 아이가 먹고싶어할것 같아서 가끔씩 주긴 줫어요. 아 글고 세탁할때 섬유유연제 안쓰고 세탁청소도 햇네요 매일자는 침대도 중요하다고 해서 침대 청소도 하고. 그런식으로 쭉 하다보니 정말 다 낳앗어요 특히 팔접히는곳 엉덩이 다리접히는곳이 심햇는데 지금은 부들부들해지고 긁지도 않고 하니 자기도 너무 좋다네요 그리고 병원에선 스테로이드 크림줫는대 오래바름 안좋다해서 그건 정말 잠깐 살이 너무 심할때만 바르고 나머지는 자연적으로 해줫던거 같네요 아 진짜 그 고욕을 너무 잘아니까 ㅠ 언릉 낳음 좋겟네요 혹시 더 귱금하신거 잇음 쪽지주시던지 글남겨용 ㅠ 화이팅 하시고 낳을거에요 곧 ^^
제 아이도 아토피가 있는데 많이 좋아져서 제가 한 방법 말씀드릴께요. 한국가서 전문의 봤는데 아이들 중에
아토피만 있는 애.
알러지만 있는 애.
아토피랑 알러지가 같이 있는 애
이렇게 세 종류가 있대요. 알러지 있는 애들은 관리하면서 시간 가길 바라면 되고요.. 알러지랑 아토피 있는 애들은 음식 관리하면서 피부 장벽 상한게 더 심해지지 않도록 약을 써야하는데.. 이것도 시간 가면 많이 나아진다고 하고요.. 이경우는 음식 관리가 핵심이래요.. 세번째는 아토피만 있는 애들인데.. 이 경우가 젤 관리가 어렵고(원인이 뭔지 모르니까요..) 제대로 치료 못하면 건선이나.. 평생 가지고 가야하는 피부질환이 되기 때문에 무척 조심해야 한다고 했어요..
일단 알러지 검사 안하셨음. 지피 만나서 알러지 검사 의뢰하시고요.. 혹시 문제 있는 음식은 완벽히 차단하셔야 해요.. 그것만으로도 피부가 많이 좋아져요.
제 아이는 비누는 도브 센서티브만 사용해요.머리도 이걸로 감고요. 로션은 여러가지 중에 맞는 걸 찾으셔야해요. 저는 세타필 아토피 전용 크림(미국 드럭스토어에서 주문해요.-뉴질에선 비싸서요) 주로 사용하고요. 세타필 크림. 아토팜 이렇게 세가지 사용해요. 이거 찾을 때까지 로션 많이 사서 테스트 했었어요..
심할 때는 하루에 두번 통목욕 시키고 크림을 미끄러질만큼 발랐어요. 유산균 꼭 먹여보세요.. 저는 락피도 먹이는데.. 이것도 맞는게 있대요.. 그리고 빨래는 센서티브 쓰고 섬유유연제 안쓰고 식초 조금 넣어서 한 번 더 돌렸어요.
저도 스테로이드 쓰는거 꺼려서 3일바르고 2일 바르고 1일 바르고.. 모 이렇게 했었는데.. 그래서는 안나아지더라고요..적절한 사용량 의사한테 여쭤보시고 쭉.. 좋아질때까지 발라줘야해요.. 간지러우면 무조건 바른다 생각하시면 된대요.. 그리고 항히스타민도 처방 받긴했는데.. 저는 아주 심할 때 말고는 사용 안했었어요.. 옷은 무조건 면100% 입히시고요.. 중요한 건 아토피가.. 알러지 때문인지.. 단순 피부질환인지 확인해보세요.. 아토피는.. 완치란 없는거 같아요.. 증상이 보이지 않을 뿐.. 언젠가는.. 또 나타나는 거 같아요..저는 민간요법은 안했어요. 첨부터 알러지로 인한 아토피라 생각해서 음식만 관리하려고 했어요. 제가 아토피 엄마들 까페에서 본 글인데.. 아토피 완치 시키는 방법 알면 노벨상 받았을거라고.. 크면 좋아 진다는 말도 맞는 말이라니까.. 같이 힘내요~~
베이킹소다랑 슈퍼에서파는 오트 있잔아요. rolled oats 그거 스타캉같은 망에 넣어서 좀 뜨겁다싶은 물에 넣어 조금 불려서 막 손으로 주물주물하면 뽀얀물나오면서 액? 같은 미끄덩한게 나와요. 그거 충분히 울궈서 애기 목욕시키세요.
저희애가 배가 딱 저랬는데 그거 일년남짓 꾸준히해서 지금은 보돌보돌해졌어요. 아토피는 완치가안된다하니 아직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그렇기 씻기네요. 그리고나서 크림 듬뿍...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바이오팜 이라는 화장품제조판매 회사입니다.
저는 기획총괄 김상용 전무입니다. 서면으로 인사 드립니다.
인터넷검색으로 우연히 이글을 읽게 되었으며 아직 애기가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면 저희 회사 제품을 권해 드립니다.
원하신다면 무료샘플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아래내용 참고 하시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 회사소개(www.gbiopharm.com)
- 저희 회사의 주요 생산품인 탈모방지샴푸와 크림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개발하신 분이 한방에 각별한 조예를 가진 분으로 지인들의 치유를 위한 한방 발효추출물 두가지를 만들게 되었으며
특히 피부 크림용 추출물은 개발자 본인의 아토피, 지루성, 한포진 피부를 완치하는 과정에서 만들고 다듬어지게 되었습니다.
2017년말에 회사를 설립 이 두가지 발효 추출물을 적용하여 2018년1월 샴푸생산, 208년6월 보습크림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 중입니다.
- 주소지 : 경북 경산시 강변동로 176, 1층
- 판매상품 : 탈모방지샴푸(G-Shampoo), 보습크림(미라클크림)
2. 제품소개
- 여기서는 미라클크림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 전성분설명 : 주성분은 당귀, 구기자, 상백피 발효추출물이 제품의 50%로 구성 되었으며 나머지 한방성분들은 3% 미만 첨가하였습니다.
약재의 효능은 알려지지 않은 많은 효능들이 있으며 작은 비율의 차이에 따라 효능을 더하고 발효를 통하여 효능을 완성하였습니다.
보존첨가물이 없이는 상품이 성립되기 어려워 될 수 있는 한 덜 해로운 물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도록 생산공장과 같이 노력 하였습니다.
- 자체효능 검증 설명(주위분들의 실제 제품사용 후기 참조 : http://www.gbiomall.com/reviews/ )
회사 자체적으로 주변분들이나 자제들을 대상으로 임상하였으며
저희 회사 임원분도 아토피로 어릴 때부터 많은 고생을 하였고 우리 제품으로 겉으로 드러난 증상(가려움,상처)은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아토피의 오래된 병력과는 무관하고 단지 나타나는 증상이 다양하여 바르는 과정에 조금씩 차이가 났습니다.
크림을 바름으로서 눈으로 보이는 증상들이 많이 잡히고 깨끗해 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전체적으로 대상자의 80% 정도 좋은 반응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연락처는 아래부분 참고 하시면 됩니다.
김 상 용
G-biopharm
경상북도 경산시 강변동로 176 1층
Tel : +82 53 719 3117 Fax : +82 53 719 3118
Mobile +82 10 4528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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