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쓰는 아이...저는 처음에 그냥~~~확~~~

떼쓰는 아이...저는 처음에 그냥~~~확~~~

3 6,442 세아이맘

3734507874_1425422883.1884.jpg

 

아이가 어릴 때, 좀 말귀 알아들을만할 때...눈치가 빤~~해지기 시작할 때... 

어느날 떼를 쓰더라구요.

 

아마 5살 때였던가? 길을 가는데 저가 좋아하는 거 사달라고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칭얼대는 거예요.

처음에는 좋은 말로 저건 안돼~~그냥 가자~~
하는 정도로 말했을 거여요.

 

그랬더니 이제는 길거리에 주저앉는 거여요.
그리고 발을 동동동....

 

마음 한켠에서는
'그냥 아이 해달라는대로 해줄까? 귀찮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기도 하고...그냥 편하게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다른 마음 한켠에서는
'안돼,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면 그걸 앞으로 어떻게 감당하지? 안 되는 건 안된다고 확실하게 알려줘야 해.'

이런 생각이 들었구요.

 

길 한 복판에 주저앉아서 떼쓰는 아이를 보고 머릿속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파바박~~~ 

결국 어떻게 했냐구요? 


엄마가 머뭇대니 아이의 발버둥은 드러누워서 뒹구는 정도까지 가더군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그랬지요.

 

'너 지금 그렇게 하면 엄마는 널 두고 그냥 간다~~'

 

설마 엄마가 그렇게 하리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을 거여요.
전 조용히~~~한 두어번 아이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대화를 하려고 시도하다가...
일어나서 그 자리를 떠났어요.

 

천천히 걷다가 빠른 걸음으로 재빨리 인근의 골목길로 숨었지요. 물론 아이가 보이는 곳으로~~

그리고는 지켜보았답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없어진줄 모르고 계속 울고 있던 녀석이...어느 순간 주위를 둘러보더군요.
어? 엄마가 진짜 나를 두고 갔나봐?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일어나 앉아서 둘러보고...나중에서 벌떡 일어서서는 엄마를 찾아서 두리번두리번~~~

이번에는 엄마가 없어진 것에 두려움을 느꼈는지 떼쓰는 것과 다른 울음을 터뜨리더군요.

 

'엄마~~엉엉엉'

바로 나갔냐구요? 아니요. 그냥 좀 지켜봤어요.


엄마 찾아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아이 뒤를 숨어서 따라갔지요.

 

어느 정도 지나서 짠~~하고 나타났더니...떼 쓴 거는 잊어버리고 엄마 얼굴 반갑다고 표정이 바뀌더군요. 포근히 안아주면서 다시 또 그렇게 길거리서 울고 뒹굴고 그럴거냐?고 물었더니 눈물 범벅인 얼굴고 고개를 좌우로 강하게 흔들더군요. 귀여운 녀석~~ㅎ

 

그 이후로는요~~~절대 엄마가 안된다고 하는 거...떼쓰는 법이 없었어요.

 

ㅠ..ㅠ.. 적고 보니...저 나쁜 엄마인가요? 아이 해달라는대로 다 안해주는 엄마...그래서인지 지금도 아들이 엄마 말 잘 따라주는 편이예요. 나이 들면 둥지를 떠나는 새처럼 후울훌~~ 날아가겠지만, 아직까지는요.^^

 

아이 키우는 이야기, 하나씩 적고 보니 참 아련한 기억이네요.
가물가물한 기억 속에서 아이들이 자라나서 지금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떡~~하니 옆에 있네요.

 

그러면서 저는 더 나이 들어가나봐요. 아직 마음은 이팔 청춘인데 말이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떼쓰는 아이 대처하는 법 글도 있어서 아래에 퍼왔어요~~

 

-------------------------------------------------------------------

3734507874_1425423450.6049.jpg

 

떼쓰는 아이, 부모의 대처 방법


같이 화내는 건 금물! 행동의 원칙을 정해줘야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이시라면 누구나 아이가 떼를 써서 많이 힘든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떼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기의 감정 조절 및 의사 표현이 미숙하기 때문인데요. 이 떼는 조용한 아이보다는 에너지가 많고 활동적인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떼는 아이의 자아 발전과정 중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떼쓰는 것을 넘어서서 바닥에 드러눕거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소란을 피우기도 하고, 심하면 부모의 머리채를 잡아 뜯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는데요.


이처럼 아이들이 심하게 떼를 쓰면 모든 부모님은 순식간에 당황하게 되며, 이 때 정확한 대응을 하지 못한다면 아이들은 또다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떼쓰는 아이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왜 떼를 쓸까요?>
1. 아이들이 떼를 쓰는 이유


아이들이 떼를 쓰는 이유는 자신의 힘을 과시해보려는 욕구, 주위의 관심을 끌려는 욕구의 표현입니다. 떼를 부려서 아이는 관심을 받게 되면 속이 풀리고 원하는 대로 되는 경우는 계속해서 떼를 부리게 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의 관섭에서 벗어나서 숨을 쉬는 수단이고 성질을 부림으로 부모를 조정할 수 있고 때로는 처벌을 면할 수 있기에 떼를 씁니다.

 

떼는 주로 기기 시작하는 때부터 나타나서 걷기 시작하는 14~15개월에 조금 더 심해지고 뛰기 시작하는 24개월경에는 더 심해집니다. 즉 아이의 자아는 아이의 운동성이 발전하면서 강해집니다.


8개월 경에는 심한 울음으로, 잘 걸을 수 있는 시기인 14개월 이후는 바닥에 엎드리거나 심한 경우 바닥에 머리를 박는 형태로, 뛰어다닐 수 있는 24개월 이후에는 좀 더 심하게 몸부림 치고 배에 힘을 주어 토하거나 잘 토해지지 않으면 손가락을 입에 넣어 일부러 토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부모가 자기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경우 숨을 멈추고 눈이 돌아가기도 합니다.

몇 번 떼를 부려서 성공을 한 아이는 계속에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떼를 사용합니다.

 

2. 아이가 떼를 부리는 원인
아이가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해보려고 할 때 부모가 못하게 하는 경우, 혹은 아이 생각에는 스스로 할 수 있는데 부모가 못하게 하는 경우 떼를 씁니다. 특히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자신의 능력보다 주위에서 더 많은 기대를 한다고 느껴질 때나 자기의 행동을 인지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정하거나 부모가 너무 위해 주면서 키워서 행동의 원칙을 배우지 못했을 경우 떼를 부립니다. 그리고 부모가 아이의 떼를 부추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고 문을 소리 내어 닫는 경우 아이는 따라합니다.

 

 

아이를 융통성 있게 다루지 못하고 일관성 없이 아이를 다루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같은 행동에 어떨 때는 잔소리를 하다가 어떨 때는 그냥 지나치게 되면 아이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서 떼를 부립니다. 그리고 한창 떼를 부릴 나이의 아이들은 부모의 상태에 매우 예민하기에 부모가 피곤해 하거나 우울하고 짜증스러워 하면 자기도 짜증을 내며 떼를 부립니다.

 

<아이들이  떼를 쓸 때 대처방법 > 

 

3734507874_1425423352.554.png
1. 아이의 떼를 무시하기

흔히 아이의 떼에 가장 좋은 대처방법은 무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떼를 무시함으로써 부모에게 떼가 통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무시하는 방법이 효과가 큽니다. 

아이에게서 어느 정도 떨어져서 부모의 일을 하며 간간히 "그만!"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좋으며 "그만"이라고 할 때 목소리 끝이 신경질적으로 올라가면 안 되고 낮게 저음으로 가라앉아야 아이에게 긴장감을 줄 수 있습니다.


2. 눈을 이용하기

아이의 눈을 쳐다보며 부모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면 효과적입니다. 아이는 느낌이 강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느낌으로, 부모의 눈빛을 보고 의도를 빨리 파악합니다. 아이와의 눈싸움에서 지면 아이를 이길 수 없습니다. 스스로 부리는 떼가 너무하다고 느껴지면 아이는 눈을 감거나 허공을 쳐다보며 절대로 부모의 눈을 쳐다보지 않으려고도 합니다. 이때 눈을 피하는 아이의 어깨를 두 손으로 눌러 몸을 고정시키고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그만"이라고 말해주세요. 이때 "너 때려 줄꺼야"라든지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그만해!!"라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효과도 없다는 것을 명심 하세요. 

 

3. 행동의 원칙 정해주기

떼는 아이의 자아 발전의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따라서 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동에 따라 일정한 원칙을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갈등의 감정이 있을 때 스스로 어느 감정을 따라 행동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어른이 결정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따라서 허용되는 행동의 범위를 일러주는 것이 아이의 자아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4. 분위기 전환한다

떼가 이미 시작되었으면 설득도 대화도 소용없습니다. 더욱이 때리는 것은 부모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므로 더욱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떼를 부릴 때는 그냥 아이를 쳐다보고 있거나 아이의 행동을 무시함으로 떼를 부려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부모가 아이를 달래려고 먹을 것을 넣어주면 자신의 떼가 부모의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알고 떼를 멈추지 않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분위기를 환기시켜야 될 경우 "어떻게 해줄까?" "나갈까?", "업어줄까?", 하는 식으로 아이의 의견을 묻는 태도보다 오히려 단호한 목소리로 "자, 나가자", 혹은 "안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이 자신의 행동을 규제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바람직한 태도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5. 감정과 언어에 대한 표현 능력을 가르치자

아이들이 떼를 쓰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떼를 쓰는 것이죠. 예를 들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을 구분해주셔야 합니다. 올바른 일을 했다면 그에 대한 칭찬을 해주시고, 하지 말아야할 일을 했다면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설명하실 때는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6. 짜증내거나 화를 내지 말자

아이가 떼를 쓴다하여 무조건 짜증을 내거나 아이보다 더 큰 소리로 화를 내게 되면 그 순간은 아이의 떼를 멈출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기보다는 단호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된다고 명확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7. 아이를 혼 낸 다음에는 꼭 안아주자
공공장소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 아이가 떼를 쓰게 되면 부모님은 당황하여 어찌 할 바를 몰라 합니다. 이럴 때에는 당황하지 마시고(당황하면 아이의 떼는 더욱 심해집니다) 화장실같은 조용한 곳으로 아이들 데리고 가서 꼭 안아주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설명해 주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주의사항 ☞ 아이가 일단 차분해졌다 해서 아이가 떼를 쓴 이유를 들어주게 되면, 나중에 또다시 같은 상황에서 떼를 쓰게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안 된다고 말한 것은 일관성있게 실행해야 합니다.


8. 전문의에게 도움을 받자


위 사항을 전부 실천하였는데도 아이의 떼를 막을 수가 없다면 전문의에게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가 다른 곳에 있는지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마더하세요]떼쓰는 아이, 부모의 대처 방법|작성자 마더남


 


신세기영웅
6. 짜증내거나 화를 내지 말자

아이가 떼를 쓴다하여 무조건 짜증을 내거나 아이보다 더 큰 소리로 화를 내게 되면 그 순간은 아이의 떼를 멈출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인내가 필요: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기보다는 단호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된다고 명확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lililiya
훈육은 부모로서 참 힘들지만 필요한거 같아요. 부모님들 화이팅!
호호맘
동병상련 이란 말 밖에는 ..
설마설마 했지만 내 아들도 역시나 ...였답니다
지금도 설마?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요
호호호 세월 지나 다시 한번 얘기 해 보자구요
번호 제목 날짜
355 NZ맘 그랜드 오픈 이벤트 : 조회수를 잡아라! & 화이트데이 선물
살살톡| 코리아포스트|
조회 1,794 | 댓글 2
2015.03.07 (토) 16:09
354 NZ맘 그랜드 오픈 이벤트 : 조회수를 잡아라! & 화이트데이 선물
살살톡| 코리아포스트|
조회 1,851
2015.03.07 (토) 16:07
353 공원에서 블럭버스터 영화을 무료로 즐기세요
이벤트| 아자 가자| 지난1월10일부터시작하여3월말까지매주금,토요일… 더보기
조회 2,514 | 댓글 3
2015.03.07 (토) 13:44
352 오이가 주렁주렁 열려서 행복한 날~~~^^
살살톡| 방울방울| 제 작은 텃밭에 오이가 주렁주렁 열렸어요.노오… 더보기
조회 3,086 | 댓글 2
2015.03.07 (토) 10:07
351 맛있는 증편
살살톡| 소녀의유혹| 옛날 어릴적에 외할머님께서 만들어주신 술떡입니… 더보기
조회 2,295 | 댓글 3
2015.03.06 (금) 15:09
350 가장 쉽게, 가장 간단하게! 달걀 완전정복!
살살톡| 아침햇살| 가장 쉽게, 가장 간단하게!달걀 완전정복!가격… 더보기
조회 3,647 | 댓글 1
2015.03.06 (금) 13:27
349 숫자 가르치기 힘들어요? 전화 걸기로~~
살살톡| 세아이맘| 숫자 가르치기 힘들어요? 전화를 걸기로~~오늘… 더보기
조회 3,195 | 댓글 2
2015.03.06 (금) 09:40
348 [학부모교육특강] 엄마가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살살톡| EduMam| 아는 뇌와 쓰는 뇌....
조회 1,728 | 댓글 2
2015.03.06 (금) 09:10
347 <아이를 리더로 만드는 말 교육 10계명>
살살톡| 민들레향기| <아이를 리더로 만드는 말 교육 10계명… 더보기
조회 1,795 | 댓글 1
2015.03.06 (금) 09:08
346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타마키 강 페스티발
이벤트| 노쇼맘| 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놀이 (On th… 더보기
조회 2,712 | 댓글 1
2015.03.05 (목) 15:15
345 Ecofest Family Fun Day, Sat 14 March 10a…
이벤트| 노쇼맘| Ecofest Family Fun Day, … 더보기
조회 2,424
2015.03.05 (목) 15:07
344 TODDLER DAY OUT (07. Mar)
이벤트| 노쇼맘|  WhatToddler Day Out IsA… 더보기
조회 2,419
2015.03.05 (목) 14:59
343 항구주변 달리기 대회
이벤트| 노쇼맘| 자연과 함께 8.4Km 달리기 대회오는 3… 더보기
조회 2,501 | 댓글 1
2015.03.05 (목) 14:49
342 고추잡채
살살톡| 소녀의유혹| 요즘 계속 매운맛만 땡겨옵니다. 그러다가 냉동… 더보기
조회 2,524 | 댓글 3
2015.03.05 (목) 13:57
341 World of WearableArtTM exhibition (WOW …
이벤트| 민들레향기| ● 날짜: 2015년 2월 21일~ 3월 22… 더보기
조회 2,389
2015.03.05 (목) 12:12
340 치명적이지 못한 삼겹살 볶은밥
살살톡| werty192| 아래 글을보고 흉내를 내 봤는데 모양은 별로인… 더보기
조회 2,026 | 댓글 3
2015.03.05 (목) 11:58
339 ■발지압,용천혈의 효능
살살톡| 민들레향기| 발지압,용천혈의 효능1. 급성질환에 응급혈로 … 더보기
조회 10,963 | 댓글 1
2015.03.05 (목) 11:46
338 요가테라피란 무엇인가?
살살톡| gemhee| 요가는 많이 알려져서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지… 더보기
조회 3,622
2015.03.05 (목) 11:42
337 헉! 둘째가 뉴질랜드 학교에서 퇴학당할 뻔 했어요~~ㅠ..ㅠ..
살살톡| 세아이맘| 한국과 다른 뉴질랜드의 교육, 만족스럽지만 때… 더보기
조회 4,517 | 댓글 3
2015.03.05 (목) 10:18
336 한방에 끝내는 부수 214 (1부 : 한자 탄생의 비밀 & 부수 특강 :…
살살톡| EduMam| 한자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조회 2,240
2015.03.05 (목) 10:09
335 음식을 남기지 않아요, 유아동영상
살살톡| EduMam| 음식을 남기지 않게~~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 더보기
조회 1,808
2015.03.05 (목) 10:06
334 우엉차와 함께 콜레스트롤과 변비 안녕~
살살톡| mumJJang| 우엉차효능 및 만드는법?우엉차의 효능1. 몸 … 더보기
조회 2,270 | 댓글 2
2015.03.05 (목) 10:02
333 <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치는 8가지 방법>
살살톡| 민들레향기| 1. 부모의 불행한 감정은 아이에게 전염된다.… 더보기
조회 2,066 | 댓글 3
2015.03.05 (목) 10:00
332 우엉차 다이어트, "하루에 2L씩 마시면 8kg 감량" 효과는?
살살톡| mumJJang| 우엉차 다이어트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더보기
조회 2,491 | 댓글 2
2015.03.05 (목) 09:53
열람중 떼쓰는 아이...저는 처음에 그냥~~~확~~~
살살톡| 세아이맘| 아이가 어릴 때, 좀 말귀 알아들을만할 때.… 더보기
조회 6,443 | 댓글 3
2015.03.04 (수) 11:48
330 크린베리 쥬스를 마시자
살살톡| 스카치캔디| 에제 갑자기 아랫배가 묵직하더니 오후에 소변 … 더보기
조회 3,796 | 댓글 3
2015.03.04 (수) 11:01
329 당신도 암산 천재가 될 수 있다~ 암산 비법
살살톡| EduMam| 어머!!! 이런 암산 방법이~~~
조회 1,887 | 댓글 3
2015.03.04 (수) 08:45
328 [학부모 교육 특강] "내 아이를 행복한 성공인으로 키우는 감정소통법"
살살톡| EduMam|
조회 1,797
2015.03.04 (수) 08:30
327 존경받는 부자들의 자녀 교육법 - (9) 빌 게이츠 - 부모는 정보의 보…
살살톡| EduMam| "미국 잡지 〈타임〉은 빌 게이츠가 세계 최대… 더보기
조회 1,942 | 댓글 1
2015.03.04 (수) 08:19
326 컬리지 다니는 아이, 축구하고 싶다는데 농구하라고 했어요~~
살살톡| 세아이맘| 컬리지 다니는 아이가 축구하고 싶다고 학교에서… 더보기
조회 2,385 | 댓글 1
2015.03.03 (화) 23:27
325 육교톡(육아교육톡) 게시판 이용 안내
살살톡| 코리아포스트| 육교톡(육아교육톡) 게시판은 코리아포스트에서 … 더보기
조회 2,177
2015.03.03 (화) 14:54
324 태교 노하우를 나누어요~
살살톡| 세아이맘|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 기쁨!그리고 그 생명이 … 더보기
조회 3,360 | 댓글 7
2015.03.03 (화) 14:29
323 Amazing Maze 'n Maize
이벤트| 아자 가자| ● 날짜: 2015년 3월 3일(화) / 4일… 더보기
조회 2,733
2015.03.03 (화) 14:24
322 어린이을 위한 Zone(특별활동) ^^
이벤트| 아자 가자| ● 날짜: 2015년 3월 3일 / 10일 /… 더보기
조회 2,690 | 댓글 1
2015.03.03 (화) 14:08
321 동물원에서 음악과 함께 춤을!!!
이벤트| 아자 가자| ● 날짜: 2015년 3월 3일 / 10일 /… 더보기
조회 2,602
2015.03.03 (화) 14:04
320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요
이벤트| 아자 가자| ● 날짜: 2015년 3월 9일 / 16일 /… 더보기
조회 2,624
2015.03.03 (화) 13:59
319 감식초담그는법 간단한 방법!
살살톡| mumJJang| 감식초담그는법 간단한 방법!안녕하세요! 추운 … 더보기
조회 6,358
2015.03.03 (화) 13:53
318 얼굴 작아지는 습관 배워두세요
살살톡| mumJJang| 얼굴 작아지는 습관 여자라면 필수조건!큰 얼굴… 더보기
조회 2,210 | 댓글 1
2015.03.03 (화) 13:50
317 십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부모역할
살살톡| NZmiz| 지난 호에서 밝혔듯이 내 자녀의 영어실력이 어… 더보기
조회 1,653
2015.03.03 (화) 13:45
316 내 아이의 Academic English는 문제가 없는가?
살살톡| NZmiz| 학교만 간다고 영어실력이 쑥쑥 늘고 키위친구들… 더보기
조회 1,852
2015.03.03 (화) 13:44
315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단절과 갈등
살살톡| NZmiz| 몇 년전 학교 내에서 공부도 잘하면서 성격도 … 더보기
조회 5,109
2015.03.03 (화) 13:43
314 학교 내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방법
살살톡| NZmiz| 뉴질랜드 내에서의 인종차별에 대해 조사한 바에… 더보기
조회 2,685
2015.03.03 (화) 13:41
313 Cyber Safe (인터넷 중독)
살살톡| NZmiz| 지난 호에서 청소년 우울증에 대해 설명하면서 … 더보기
조회 1,946
2015.03.03 (화) 13:40
312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우리의 가정을 희망하며
살살톡| NZmiz| 어떻게 글을 시작할 지 창문너머 맑게 개인 하… 더보기
조회 1,781
2015.03.03 (화) 13:38
311 까맣게 타버린 스테인리스 냄비, 쉽게 닦는 법은?
살살톡| mumJJang| 탄냄비 닦는 법 죽은 냄비 되살리기!탄 냄비 … 더보기
조회 4,017 | 댓글 2
2015.03.03 (화) 13:31
310 Cornwall Park 한 여름 음악 콘서트
이벤트| 아자 가자| Cornwall Park Summer Conc… 더보기
조회 2,491 | 댓글 2
2015.03.03 (화) 13:29
309 아이를 활짝 웃게 만드는 노하우 13
살살톡| NZmiz|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 더보기
조회 1,954 | 댓글 3
2015.03.03 (화) 13:07
308 Art Trail 행사
이벤트| 아자 가자| 오는 3월 14일에 노스쇼어 버켄헤드지역 아티… 더보기
조회 2,297
2015.03.03 (화) 12:22
307 하루 10분 바른 자세를 위한 운동
살살톡| 루루| 구부정한 어깨, 삐딱한 팔자걸음, 앞으로 튀어… 더보기
조회 2,173
2015.03.02 (월) 11:40
306 치명적인 매력의 삼겹살김치볶음밥!!
살살톡| 루루| 만들어 놓으면눈 깜짝할 사이에한접시가 뚝딱 비… 더보기
조회 2,750 | 댓글 5
2015.01.07 (수)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