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시기 번에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간청소>를 통해서 담석도 함께 씻어내는 방법입니다.
100%는 아니겠지만 성공했다는 사례가 인터넷으로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간청소
병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 - 간 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은 물론
간 질환자는 물론, 현재 건강한 분들도 간청소를 해보세요. 몸이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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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알려진 방법과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캐나다의 홀다 레게 클락 박사가 발명한 방법입다.
*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
* 저녁에 마시고, 자고나서 화장실 가면 끝난다.
* 화장실 변기에 많은 노폐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 아래 사진 참조
간에는 신경이 없어서, 병들어도 느낌이 오지 않는 <침묵의 장기>라고 합니다.
당신이 느끼지 못할지라도, 지금 당신의 간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어서 청소해 주세요.
20대 젊은이들도 꼭 하세요. 간청소 후에는 술을 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뒤끝이 개끗합니다.
간에서 이런 것이 나옵니다.
돌처럼 단단한 것이 아니고 진흙처럼 뭉쳐져서 나온다.
오래된 것일수록 단단하고 변기의 물 속에 가라앉는다. 나머지는 물 위에 뜬다.
간이 나쁠수록 많이 나온다.
많이 나올 때는 변기에 약 2 cm 두께로 쌓입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서 먼저 많이 알려진 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은 두영이꺼. 2007년 4월 2일 - 엄청 많이 나왔는데, 몇 개만 건져 놓은 것.
두 번째 화장실에 갔을 때는 작은 초록색 덩어리들이 많이 나왔음. 갈색 덩어리
간청소의 효과
1. 각종 간질환이 치료되고 중증의 간질환이 매우 완화됨
2.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와 지방간 해소, 혈액이 맑아짐
3. 해독작용으로 몸이 굉장히 가벼워짐
4. 지방 소화가 잘 되어 배변이 좋아짐
5. 담이 결리고 뒷목, 어깨 뻐근한 증상 해소
6. 독소가 피부로 나와 생기는 알레르기 현상 해소
7. 숙변제거의 부수적 효과
간청소는 우리 민족의 것이 아닙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사용해 오던 요법입니다.
캐나다의 홀다 레게 클락 박사가 인디언들이 간질환이 없는것을 알고 연구를 하다 발견한 오래된 요법입니다. 이 요법은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7,80대 노인이 해도 아무런 해가 없는 요법이랍니다. 지혜로운 황색인종인 인디언의 직관력이 만들어낸 천년이 넘은 요법이며, 미국에서는 간청소를 통해 많은 간질환자들이 치료를 하고 있답니다.
간청소 체험담- '石 路 半 砂' 김영일 -
점심이 늦었기에 밤11시에 지시된 내용대로 실시하고 30 분간 움직이면 안 된다기에 그대로 잤다.
아침에 7시경에 일어나니 가슴이 약간 뻐근한 느낌이었는데 소금물을 마시는데 구토가 날 것 같고 배가 불러 한꺼번에 마시지 못하고 3번에 나누어 30분 안에 마셨다.
구토가 날려고 하면 약간의 오렌지 쥬스로 입술을 축였는데 뱃속에서 기별이 오기 시작 하였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여 현장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건 분명 장난이 아니었다. 딴 사람들의 사진을 참고하시고 다만 김영일님의 콜레스테롤 사진보다 더 큰 덩어리와 검정색 덩어리도 있었음을 알려 드리며 참고로 제가 간 청소를 결심 한 것은 약 25년 전에 편도선염과 주부 습진으로 인해 1년이 넘도록 항생제를 오래 복용하여 위장병을 얻어 고생을 하였고 그 결과 간에 무리가 와서 간 기능 검사도 몇 번 받았다. 그러나 병원에서 간은 한번 나빠지면 재생이 잘 되지 않는다고만 하면서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물론 간장약을 권하긴 했지만..
그래서 항상 찜찜하게 여기던 터라 굳게 결심하고 작은 아이에게도 권하여서 같이 준비했는데 작은 아이는 내가 하는 것이 의심이 갔는지(평소에도 병원 안가고 이상한 짓 한다고 많은 핀잔을 주곤 했음) 밤에 배고프다며 10시에 저녁을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만 실행을 하였는데 아침에 쏟아져 나온 것을 본 아이가 본인도 하겠다며 시작을 하더라구요
아이가 아침 6시반에 1잔을 다시 마시고 30분을 누워있다 물도 먹기 전에 일어나 화장실로 가더니 엄마 ! 이것 좀 보라고 막 부르더군요 달려갔더니 아니 이게 웬일 입니까 변에 메주콩 불린 것보다 약간 큰 푸른 콩이 엄청 많더라구요 . 너 언제 푸른 콩을 먹었냐고 물어 봤죠. 그랬더니 엄마가 밥 줘 놓고 무슨 콩 이냐고 ? 정말 메주 콩 불린 것과 꼭 같이 생긴 푸른 덩어리가 너무 많아 건지다가 말았죠 . 머그 컵 1잔 이상이 나온 것 같네요 .사진을 찍긴 했는데 다음 기회 닿으면 올려놓을게요.
저랑은 비교가 안 되더군요. 이 아이는 생후 9개월부터 버터에 비빈 밥을 먹고 고기도 좋아하고 치즈. 햄버거 .피자 .튀김 . 라면 등을 너무 좋아하고 채식을 거의 하지 않기에 항상 걱정을 했는데 본인도 쇼크 받더라구요 토요일 점심부터 준비하면 일요일 오후3-4시경에 끝날 수 있으니 꼭 한번 해 보시고 아울러 먹거리 조심하세요.
다들 건강하시고 소중한 자기 몸 잘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