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옆집에 새로 집을 짓는다고 중장비가 들어와서 나무를 자르고 평지를 만들고
이제는 땅을 파서 말뚝을 박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말뚝을 박으면서 마치 지진이 난 듯 집이 흔들리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지붕에서 물이 새기 시작하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옆집에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까요?
아니면 카운실에 리포트를 먼저 해야 할까요?
집을 짓는데 약 2달이 걸린다고 하던데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좋은 의견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절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카운실에다가 리포트 할 때는 어디로 하면 될까요?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한가요?
혹시 아시는 분은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