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way 앞에서 멈추며 우측으로 부터 오는 직진 차량 확인하려는데 뒷차의 잘못으로 가볍게 박아서
트렁크문이 열릴때 뻑뻑하여 조정하여야 하며 약하게 범퍼에 덴트가 생겼고 운행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자기차도 아니고 sister차 끌고 나와서 차의 보험이 있다지만 안될것 같고 본인의 운전면허증도
안가지고 운전하던 20대의 섬나라 여자 운전자이고 이름도 받았지만 확실치 않고
핸드폰전화번호도 맨처음 비슷한 다른번호를 알려주어서 다시 전화하여 확인하였지만
차량번호와 핸드폰번호만 알고 나머지는 믿을수 없어서(핸드폰도 나중에 전화 안받을수도 있고)
이런 경우 차량수리를 위하여 제가 제 차의 보험회사에 claim하면 보험회사가 저에게 고치라는 승인번호를 주고
차량번호만 확실한 정보인데 제 보험회사에서 추적하여 가해차량의 운전자에게 직접 보상을 청구하나요?
아니면 가해차의 보험회사가 보상을 못하주거나 가해자에게 제 보험회사가 연락이 불통될 경우
제가 차량번호와 핸드폰번호만 아는데 저에게 직접 청구하라고는 안하겠죠?
그리고 고치기전 큰금액은 아닐것 같아서 보험회사 claim없이
가해자에게 전화로 몇백불견적받아서 제 계좌로 송금할것이냐?
아니면 견적된 몇백불 입금하지 않으면 제 보험회사에 claim할것인데
그러면 더 큰금액이 청구될것이라고 말하고 보험회사에 claim할것이라고 하는것이 좋겠죠?
비슷한 경험있으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