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발언에대한 조언부탁드립니다!!!
상황을 녹화한비디오(할머니얼굴,제얼굴,케이마트경비얼굴) 가지고 있는데 경찰서가면 그쪽에서 해결해주니요? 아님, 멜리사 의원이나 존키 수상한테 이메일 보내는게 낳을까요?
참 황당한 일이 오늘 세인트룩스 쇼핑몰 캐이마트에서 일러났습니다.
시작은 엘리베이터에서 시작하여 케이마트 카운터까지 가게되었는데 긴얘기 짧게하자면 오늘 쇼핑몰에서 한 백인할머니가 저희한테 "바퀴벌래같은 중국인들"이라고 해서 화가나 그냥 넘어갈수없고 인종차별은 범죄이기에 케이마트 경비를 불렀습니다. 그 할머니가 사과하기를 거부해서 남친은 할머니랑있게하고 저는 커스터머센터로가서 쇼핑몰 경비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저랑 경비가 케이마트에 도착했을때 남친은 할머니화장실간줄 알고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고 경비랑 남친얘기하는사이에 제가 화장실 안에 들어가 살펴보니 할머니는 화장실가는척하고 이미 그쪽비상구로 나가버렸습니다.
남친이 한 5-10분간 이 상황을 녹화하였습니다. 그 할머니는 "바퀴벌래"발언과함께 팔꿈치로 남친 옆구리를 쳤습니다. 저희는 사과하라고 말하며 촬영했습니다. 그 할머니는 우리가 촬영하는것을 알자 바퀴벌래 얘기는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당신 우리가 중국인이라서 바퀴벌래라고 불른거 사과해" 라고하니깐 할머니가 "사과 못해" 라고 했습니다. 이뜻은 자기가 바퀴벌래라고 부른것을 시인하는것이 되지 안나요??
그리고 모든 동양인들에게 부탁들입니다!
이 케이마트에서 이작은소동이 났을때 주위를 볼시간은 없었지만 동양인이 저희말고도 더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이런일은 서로 도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그것들이 동양인 우습게 보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