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선 그렇게 그닥 효과가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영하의 날씨까지 안내려가는데 궂이 구매할 필요까지는 없다 봅니다. 저두 올초 한국에 갔더니 동생녀석이 유리창에 뽁뽁이를 부쳐나서 뭐냐고 물어보고 알고 왔고, 충분히 검토후 뉴질랜드에서 쓰면 괜챦다 싶어 구매해 올려고 했는데 판매자님이 영하의 날씨에서 효과가 크다해서 구매 안하고 왔습니다. 물론 효과는 조금 있지만 투자대비 낫굿
글쎄요... 효과가 있는거 같은데... 그냥 유리창을 만지면 겨울에 매우 차갑습니다. 허나 뽁뽁이를 하면 그런게 없습니다.. 이게 이중창 효과를 내는 방법이지요. 공기층이 차가운것을 감소시켜줍니다. 그런데 창틀에서 손실을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창문 면적에 열손실보다도 창문틈에서 들어오는 바람이 우선적으로 막아져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야 실내 실외 온도차가 커지므로 뽁뽁이 효과도 더 생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