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누이가 비자를 딸수있나 궁금해하는데 마침 제가 할 수 있을것같은
백패커 비지니스가 마켓에 나왔기에 겸사겸사해서 궁금한 마음에 여쭤봤습니다.
사실 음악을 전공했고 영어가 좀 안되고 나이도 있기때문에 새로 배우기에는 힘들어할거같아서 혹시나 제가 새로 개업해서 맡기면 안되나 생각했했는데요, 안되는군요. 그렇다고 제 능력 밖인 음악학원을 차릴수도 없고... -_-
아무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마 질문이 더 올라갈거같습니다. 가끔씩 시간나시면 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