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직접 요리하던, 요리사를 고용하던 그건 주인 마음입니다. 단지 주인이 요리에 대한 백그라운드가 없을경우 운영하는데 힘이 많이 들겁니다. 주인이 백그라운드가 없다면 어느 업종이던 힘든건 마찬가지지만요..
자격증은 현지에서 따는게 가장 좋은데, 상황이 여의치않다면 (영어문제 또는 수강료문제.. 물론 영주권자라면 수강료문제는 없겠습니다만..) 한국서 따와도 되긴합니다. 한식은 시간이 좀 걸리는데 한국요리이므로 한국서따는게 제일 좋죠. 일식의 경우 금방 딸수있는데다 교민업소에서 사용하는데도 별 문제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