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오클랜드에서 비지니스 디플로마를 공부하는 올드학생이에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한국에서 기다리고있는데,,떨어져지낸지 2달이 넘어가니
서로 너무힘드네여..남친때문에 외국생활두 제대로 못하구..남친두 보고싶어하구
힘들어해서..
남친은 한국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해요..아버지,형님 을 이어서 건물밖,내부 인테리어에
관련된 공사? 타일? 뭐 이런거~ 5층빌딩,식당,원룸,목욕탕, 주택등 내,외부를 다 공사를하더
라구요. 형님이랑 같이 일하는시는분 몇분데리고 일을해요. 한 10년 되었네요.
그래서 계획은 남친이 이런쪽으로 뉴질랜드에 일자리를 찾아보려해요.
저두 그래서 그런쪽 일자리를 찾아볼려고하는데..남친이 영어를 못하니 한국인들과
같이 일하는 쪽으로,, 여기 퀀스트릿 쪽만 다녀두 건설쪽 일하시는분들 한국인분들
나이드신분, 젊은 일본들인들분, 엄청많터라구요.
그분들은 다 취업비자를 가지고있을까요?
그런분들은 뉴질랜드 건설회사 밑에서 일을하는걸까요?
어떻게 하면 남친이 최대한빨리 뉴질랜드와서 그쪽으로 일을하면서 지낼수있을까요?
방법이 궁금해요.
어디 한국인건설회사나 그런 건설쪽일을 찾을수있는 방법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다들 즐겁게 뉴질랜드에서 생활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