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 밸브의 용도: 그 밸브는 씰린더의 안전 장치로 물이 뜨거워지면 전기나 개스를 차단하는 스위치가 고장이 나서 위험하게 뜨거워지면 자동으로 열려서 거기에 연결된 파이프 를 통해 물이 나 압력 된 증가가 빠져 나오게 된것입니다.
벽에 써 있는것은 왜 그런지 이유는 정확치 않으나 (아마 뜨거운 수증기를 빼 버려야 하는것 같어요)
매 6 개월에 한번씩 밸브를 위로 올려 20초 동안 두번을 개스나 뜨거운 물이 나가게 하시요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밸브 (왼쪽에 수평으로 된 파이프가 연결 된것)위 에 “ㄱ” 같이 생긴것을 위로 끝까지 밀어올려 20초 있다가 내리고 다시한번 (그러니 두번) 하면 됩니다. 그것을 올리면 뜨거운 물과 압축된 증기가 파이프를 통해 내려올테니 놀라지 마세요.